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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승무원 노조 11∼16일 파업…귀성·귀경객 불편 우려

아자 2019-09-11 (수) 07:25 조회 : 662 추천 : 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78466

한편 지난 2016년 말 SRT 개통 이후 KTX와 SRT 고속철도 승무원이 함께 파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사측인 코레일과 SR은 파업 기간 중 승무원 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명절기간에 파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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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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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칠빵빵빵빵 2019-09-11 (수) 07:50

파업만 하면 항상 이런 반응이니 노동환경이 나아질수가 없죠.

추천 0

아무계 2019-09-11 (수) 07:52

파업을 하는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에게 불이익을 가하는것을 토대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행위인데
기사 제목을 저런식으로 만들면 노조측 힘을 빼겠다는것인데
(한국에서 가장 이상한 파업 문화중 한가지가 일반인들 피해 없도록 파업하는 것으로 세계에서 보기 드믄 파업)
부디 MBC 파업때 다른 언론에서 같은 제목을 써주시길..

KTX·SRT 승무원 노조 11∼16일 파업…귀성·귀경객 불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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