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는 한국 달탐사 변경안....

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19-09-11 (수) 12:59 조회 : 765



어제 기사보고 느낀 것을 간단하게 적으면...


1. 달을 왜 가야 하는 가 이유가 없음.....


  제가 인도 달탐사선 뉴스를 많이 올려서 두 나라 차이를 생각안할 수 없는데

  인도는 이번이 첫 달탐사가 아니라 이미 찬다라얀 1호를 궤도에 올리고 달 표면에 충돌시키는 방식으로 임무를 완수했고

  두번때 찬다라얀 2호는 비록 달착륙선이 응답이 없어서 희망고문 계속 하지만

  그래도 달 남극에서 헬륨-3을 탐사하는등 구체적인 목표가 보이는데

  어제 뉴스를 정리해봐도 왜 달 궤도선을 보내는가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안보이네요....

  예전 나로호 로켓발사 시즌 2를 보는 느낌..


 2. 늦더라도 자체 로켓을 만드는 게 훨 나은데...


  결국 이번에도 중량 올려서 스페이스 X 팔콘 로켓으로 가려고 하네요...

  차라리 그럴바에는 인도처럼 누리호 자체 중량을 계속 올려서 늦더라도 자체 로켓으로 가는게 훨 나은데

  왜 돈 더 써 가면서 달에 가려고 할까요??


 3. 이 문제는 이미 6월달부터 항우연 노조를 통해서 제기된 문제였는데...


  6월달부터 항우연 노조가 계속 '이러면 기한내에 달에 탐사선 못 보낸다'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네요...

  자체 우주기구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우주계획을 땜방식으로 세우는게 아쉽네요.. 

 

 4. 결국 자체 독립 우주기구가 필요함...

  

  인도가 아직은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나 1960년대에 우주부라는 부처도 만들고 인도우주기구를 만들어서 준비하는데

  (현재는 로켓발사로 1조원의 외화벌이..)

  한국은 말하는 게 입 아프네요...

  두 말할 것없이, NASA는 아니어도 인도우주기구(ISRO)같은 독립기구 만들어야 함.. 





맛짜ㅇ 2019-09-11 (수) 13:01
쥐새끼가 해처먹은 돈이면 백개는 만들어 날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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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03
MB가 미워도 그건 아닙니다
미국도 달탐사 당시 미연방정부의 5% 이상을 투자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초기 투자는 엄청나게 해야 나중에 싸게 만든다는 말이죠
(아폴로 계획도 지금 가치로 약 170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네요)
지금 한국 기술력으로는 사대강 비용으로 하나도 못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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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짜ㅇ 2019-09-11 (수) 13:23
웃프자고 한 소립니다.
백개란 말에 너무 진지해지실건 없어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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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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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 2019-09-11 (수) 13:04
달에 보내는 거야 상징적인 의미로 한국도 이 정도는 한다 보여주려는 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현실 생각해보면 입시교육 들어가기 전부터 인재를 키워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교육시켜봐야 다른 길로 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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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06
근데 지금 우주탐사가 상징성보다는 경제성이라서 그 흐름에는 안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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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 2019-09-11 (수) 13:12
흐름에는 안 맞더라도 우리나라는 그런 거라도 없으면 계속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뭐든 목표라도 세워두면 예산이든 관심이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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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17
그러면 좋은데
독립우주기구 없으면 결국 우주인 쇼 시즌 2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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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하 2019-09-11 (수) 13:32
1. 자체로켓은 지금 나로호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중 입니다.
다만 로켓기술과 위성기술은 별개 입니다. 그동안 로켓은 못만들어도 자체위성을 우리가 만들어왔습니다.

2. 그렇게 만든 위성을 쏘려는거고, 로켓이 대기권밖으로 물체를 올리는 기술이라면 위성을 원하는 위치에 보내는 기술도 매우 중요한 기술 입니다.

로켓과 위성을 원하는 위치로 보내는 기술이 접합하면 대륙간탄도탄 기술과 같아 집니다. 결국 위성=핵탄두 라고 생각하면

3. 이번에 2년 순연된건, 위성을 원래무게보다 무겁게 만들게 되면서 인거죠(즉 경량화에 실패) 그럼 기존 예약된 로켓에 실을 수 없게 되거든요. 더 무거운 위성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로켓을 예약해야 하고 당연히 무게당 비용도 늘어나요.

4. 지금 우리도 나로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조만간 자체로켓으로 우리가 만들 위성을, 우리가 만든 로켓에 실어서 날리게 될겁니다. 우주기술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차근차근 축척해 나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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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34
나로호는 이미 끝난 프로젝트이고 지금 연구하는 건 누리호 프로젝트인데요....
.---
누리호(KSLV-II, Korea Space Launch Vehicle-II)는 2021년 개발 완료할 예정인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또한 향후 개발할 중궤도 및 정지궤도발사체와 대형 정지궤도발사체의 기술적 기반이 될 예정이다. 나로호(KSLV-I)의 5천억원 예산보다 4배인 2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KSLV-II, 한국형발사체라고 한동안 불리다가 공식명칭이 누리호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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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하 2019-09-11 (수) 13:40
누리호든 나로호든 자체로켓개발이 진행중이란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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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41
이렇게 장황하게 써놓고 둘을 구별 못하시면 무슨 신뢰성이 생길까요? 
그리고 이런 내용은 제가 다 알고 쓴겁니다만....
뭘 이야기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1. 자체로켓은 지금 나로호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중 입니다.
이미 끝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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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하 2019-09-11 (수) 13:43
간단하게 작성한건데요

믿고 싶은것만 믿는건 종교라고 하죠. 이건 그냥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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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44
뭔 이야기를 하세요? 이미 끝난 걸 진행중이라고 한게 팩트인가요?
참 재밌네요 ㅋ

그럼 아폴로 계획도 계속 진행중인게 팩트겠네요 ㅋ

여기서 종교 이야기는 왜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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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hino 2019-09-11 (수) 13:47
언제가 달에 영토개념이 생기면....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남극에 기지를 만든 것 처럼....

뭔가를 달에서 해야, 우리의 몫도 있을 것이고, 우리의 힘으로 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국제 관계상 하루라도 빨리 가야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전용이면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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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11 (수) 13:49
이미 남극조약처럼 우주조약도 있는데
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근데 추진체를 빌려쓰면 그게 반쪽자리라서 적은 겁니다.

더욱이 2022년 발사하는 건 착륙선이 아니라 궤도선이라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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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hino 2019-09-11 (수) 14:00
헉.. 그렇겠네요.. 우리 로켓으로 가고, 착륙선이면 더 좋은데 ㅠㅠ

죽기전에 달나라 여행 가보고 싶은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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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씨 2019-09-11 (수) 14:20
훗날엔 테슬라 로켓에 우리 모듈 얹어서 쏘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가성비가 남달라선... 이번 발사는 그냥 타 행성 착륙 기술이나 달 데이터 자체 확보에 의의를 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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