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학 서울대 교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 서울대 총학 입장 기대"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9-09-11 (수) 20:18 조회 : 2669

 

우종학 교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 서울대 총학 입장 기대"

정호진 입력 2019.09.10. 19:47

우 교수, 조국 장관 딸과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 논란 비교 설명.. "팩트는 정확히, 가치판단은 공평히"

<파이낸셜뉴스 사진부> 서울대 우종학 교수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청탁 의혹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우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경우와 나 원내대표 아들의 사례를 비교하며 설명했다.

그는 “조양이나 김군(나 원내대표의 아들)이나 그 정도 논문의 제1저자가 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그것은 책임저자의 결정이고 몫”이라며 “차이점은 김군은 국회의원이 과학경진대회를 목적으로 직접 부탁한 것이고 조양은 대학교수가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 연구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녀 사냥은 멈춰야 한다. 그러나 숙제는 남는다”며 “김군의 경우가 훨씬 명백하게 입시 제도의 불공평성을 드러낸다”라고 밝혔다.

우 교수는 “이에 대해 조양을 마녀사냥했던 이들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매우 궁금하다”며 “서울대 총학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다. 가만히 있는다면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이런 일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으며 불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 사회의 도덕적 기준이 높아진 것 같다”라며 “팩트를 정확히 비교하고 가치 판단은 공평히 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나경원 #논문 #의혹 #나경원아들논문청탁

https://news.v.daum.net/v/20190910194713062

 

“조양이나 김군이나 그 정도 논문의 제1저자가 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그것은 책임저자의 결정이고 몫”

“차이점은 김군은 국회의원이 과학경진대회를 목적으로 직접 부탁한 것이고 조양은 대학교수가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 연구를 한 것”


cleankor 2019-09-11 (수) 20:22
서울대 총학 입장 기대 2.....
추천 1
     
       
소원이 2019-09-11 (수) 21:08
기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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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777 2019-09-11 (수) 21:13
기대 4
하지만 입장을 낼지 ~~~
추천 0
아우짜라고 2019-09-11 (수) 20:27
고교생 '1저자' 또 있다..이번엔 '교수 아빠' 찬스
https://news.v.daum.net/v/20190911200900425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의 아들이 참여했다는 해외 저명 학회, 미성년자 학술 논문을 추적해오던 MBC 탐사기획팀이 이 학회를 훑어봤더니 한국인 고등학생 제1 저자가 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래 1저자 문제는 이게 문제였죠
조민양같은 저자문제가 아니라  부탁 청탁 아들 이문제

이젠 털어야할때가 왔네요
추천 1
아키플랜 2019-09-11 (수) 20:30
동양대 교수의 양심선언에 이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게끔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분들이 연이어 나타나기를....
추천 0
     
       
belcowin 2019-09-11 (수) 21:11
동양대 총장 vs 동양대 교수
추천 0
글쓴이 2019-09-11 (수) 20:30


하버드 치대 박사 "나경원 말 아무런 해명 안돼…부정 있었다면 사기"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1110532379445
추천 15
     
       
뿡탄호야 2019-09-11 (수) 21:45
본인글에 베플이라니요!!!!
반칙이에요!!!!
요!
추천 0
로마인99 2019-09-11 (수) 20:53
학회장에 발표만 아닐뿐..완전한 논문은 아닐지라도 연구를 하고 결과를 포스터를 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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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owin 2019-09-11 (수) 21:13
ㅋㅋㅋㅋ
수고하세요.
근데 왜 2011년 가입인데 아직도 작대기인가요?
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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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경 2019-09-11 (수) 22:59
설대생들 이젠 횟불이라도 들어야지.
너희들의 이중잣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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