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천용 어필로 삭발식들이 잦은 것 같습니다.

chylaw 2019-09-17 (화) 10:19 조회 : 544 추천 : 5

누가누가 더 503을 빨고 다까기 마사오를 우상화하며

누가누가 더 왜국을 옹호하며 친왜적 색칠을 잘 할

수가 있나 각오를 다지며, 자신을 봐달라며 열렬하게

자칭 보수라며 정부를 규탄하고 실정을 토로하지만

사실상 금뱃지를 향한 몸부림으로 보이는군요.

예전 무릅 꿇고 사과했던 쇼가 안먹혔으니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설마 선거용으로 보수결집을 위한 읍소용으로

왜국식 도게자를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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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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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매터 2019-09-17 (화) 10:21

진짜 병신육갑쇼를 하고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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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law글쓴이 2019-09-17 (화) 10:27

자칭 보수들에게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또
쇼를 하는구나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씨는 모범을 보여야할 인간인데
이번에도 빠져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