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현자 계시면 전망 부탁드립니다....

미래는 예측할수 없지만 현재까진 암것도 �類楮�

석열이 걱정해야죠  멱아지 붙어있을지 없을지

대다수 국민의 염원이 검찰개혁입니다.

국민에 뜻에 따르는게 정치인 이구요.

정치인의 개.돼지로 살아온 관성에서 벗어납시다.

검사는 공안 특수 형사 순으로 힘이있는데 윤총장을 임명하면서 특수라인으로 공안라인을 정리하였습니다.
지금 자한당에 있는 애들이 공안라인이죠.

그리고 이번에 특수쪽이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조장관 주변을 털거고, 마지막엔 조장관까지 엮을 겁니다.
조장관은 차근차근 검찰개혁을 진행할 것이고, 문대통령은 형 확정이 되지 않는한 조장관을 경질하지는 않을겁니다.
형 확정까지는 최소 1년 이상이 걸리니까, 그 사이에 검찰에 대한 감찰과 공수처 설치가 될겁니다.

김명수의 대법원과 조국의 법무부가 재판부를 잘 정리한다면, 약간 소란스럽겠지만 무리수 둔 특수라인은 정리되고, 검찰개혁이 시작될겁니다.

그 사이에 레임덕이 올 확률은 없나요?

4월 한일전에서 승리하면 됩니다.

정답이네요....ㅋㅋㅋ

레임덕은 국민의 지지층이 무너져 지지율이 20% 이내일때나 오지..
국민 지지가 현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 없습니다. 현 지지는 대통령 당선 지지율입니다.

수개월간  진보세력이라 말하는 양아치 야당 포함  전신 한나라당 세력 3당 포함 모든 야당이 파업하고 똥뿌리고 있고, 모든 언론이 한결같이  개거품물고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검찰과  사법부가 주옥같이 굴어도  진골 지지층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을 병신들은 대깨문이라고 비하하고 있지만 도덕적 결함이 없다면 이 지지층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판단됩니다. 즉  자한당애들이 졸라 무서운 상황입니다.

일단 무너지면 검찰개혁은 없다고 봐야죠.

종편에서 아직도 난리부르스를 추더군요.
간과할 수 만큼은 없다고 봅니다

조국장관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총장이 일년내로 스스로 물러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기점은 대략 4월총선이겠네요.

문통이 순리적인걸 선호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인사는 없을거라는 이야기죠.

웃긴 게 떡검과 기레기는 엄청 무섭게 생각하면서,
지금 조국 법무부장관이나 대통령께서 아무런 계획도 없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아무리 가능한 법대로 하는 분들이라지만, 실세이며
두분다 이번이 개혁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 듯.

자한당과 기레기, 검찰들이 격렬하게 반대할수록 적임자입니다.

이미 예측했던 일이고 지지율인데..
파워게임이고 속도전입니다. 나이브하게 순리대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조장관이 먼저 할 일은, 인사권발동으로 윤석열의 손발을 자르는 건데 너무 신사적이네요. 이러면 당하기 쉽습니다.

근데 윤석렬이 어떤인간인지....검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청와대에서 알고 있겠지요,..
문대통령은 한번 당한 경험이 있는지라...넋놓고 당하지는 않을듯...ㅇㅇ
진짜 깜깜이면 이건 뭐....어떻게 될지..ㄷㄷㄷ

잘해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