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게 스캔해서 스캔 따서
포토샵으로 정확히 테두리 오려서
한글에다 이미지 삽입해서
한글 워드로 작성한 글 위에 그림파일이 글자를 덮지 않게
투명도를 조절 했지만 이미지의 색감은 그대로 살려서
마치 직인을 찍은것처럼
굉장히 고해상도로
다시 프린트를 했다?
이게?
증거 인멸을 위해
컴퓨터 하드도 혼자 못 바꿔서
아는 사람 불러서 바꿔달라는 사람이
저걸 ? ㅈㄴ 고해상도로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정확히 태두리 따서
한글에 이미지 삽입해서
약간 비스듬히 마치 직인으로 찍은것처럼
워드 글이 이미지 파일에 가리지 않게 투명도를
조절했지만 직인 스캔의 색감은 전혀 변하지 않게
초고해상도로 프린트까지했다?
맨날 라디오 어플이나
팟캐스트로 들어서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박지원 의원이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 화면 보니까
ㅅㅂ 스마트폰 화면으로도 저렇게 진짜처럼 나올려면
나도 포토샵이랑 3d max 오래되서 이름 기억 안나는
신설동에 그래픽 학원에서 2 년 정도 배웠지만
저걸 저렇게 존나 정교하게 포토샵으로
딸려는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노가다를 생각하면
쉽게 범접 할수 없는일인데
아니 ㅅㅂ 영문학과 교수야
문서위조학과 교수야?
저걸 저기 앉아서 대학교 교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란놈들이
ㅈㄴ 저렇게 진지하게 대화릉 하는게 실화?
언제는 직인을 훔처서 찍엇다더니?
몰래 다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혼자 남아서 총무실을 따고 들어가서
캐비넷을 열고 몰래 훔처 찍었다더니?
(AI챗)
유리왕이 부여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고구려 주몽에게 넘어온 시기를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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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