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글쓴이 : 에1리언 날짜 : 2019-09-20 (금) 21:52 조회 : 507

어느 문구 하나가 눈에 자주 보입니다.

버스가 완전히 정차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하차하라는...

저 문구대로 했다간 운전사에게 욕 먹을게 뻔한데 말입니다.

기사들 중 3/4은 싫은 소리를 합니다.

제가 그 실험을 해봤습니다.

세상에 확률이 너무 정확하다고 느낀 또 한번의 순간이었습니다.

방송도 합니다.

완전히 정차 후 자리에서 일어서라고...

그리곤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서 버스회사들이 시민들에게 고지를 했다는 증거로 삼을 뿐이지 자신들이 그걸 지키고자 하는 의지는 전혀 없는 문구와 방송이라는 걸 말입니다.


디스한갑 2019-09-20 (금) 21:55
제생각엔 기사 기분따라 다른거 같더군요.

기분좋으면 뭔짓을 해도 오키고 기분 나쁘면 뭘해도 지랄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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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 2019-09-20 (금) 21:57
그 멘트는 기사분의 멘트가 아니라 회사의 멘트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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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20 (금) 22:05
참고로 하나 더 말하자면 버스 문이 열리고 3초 이내에 내려야 한다는 팁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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