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양면성

글쓴이 : 날려비 날짜 : 2019-09-20 (금) 22:08 조회 : 1631

문재인 대통령의 속마음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아래 기사를 통해 그 생각을 유추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촛불정신으로 탄생한 정부의 핵심과제인 적폐청산과 그리고 과거 정부부터 오랫동안 문제시 되어왔던 검찰개혁,

이 둘을 동시에 해결할 인물이 과연 검찰 내부에 있었는가부터 생각해보면 부정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적폐청산을 바라는 많은 국민이 윤석열이라는 인물은 (100%완벽하지는 못해도) 적폐를 청산하는 데에는 그나마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지지했지만, 지지하고 임명될 당시에 검찰개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히 여기고 그냥 지나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그것을 깨닫고 윤 총장의 이상한 행보(?)를 비난, 비판하면서 검찰개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힘을 모은다면 지아무리 떡검이래도 별 수 있겠습니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8254.html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윤 후보자는 검찰 재직 동안 부정부패 척결과 권력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 특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개혁 의지로 국정농단과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검찰 내부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서울중앙지검장에 발탁됐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사법농단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정보경찰 불법사찰 사건 등 굵직한 적폐수사를 2년 동안 진두지휘해 왔다......


적폐수사-검찰개혁 쌍끌이 포석


......문재인 정부의 또다른 핵심 과제인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윤 후보자 역할을 두고서는 평가가 다소 갈린다. 검찰 수사권의 핵심인 특별수사 분야에서 커온 윤 후보자는 수사권에 강한 애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후보자는 검찰이 갖던 수사종결권을 경찰로 넘기는 개혁방안 자체에는 반대하지만, 검찰총장이 이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윤 후보자가 최근 ‘검찰개혁은 청와대와 법무부, 국회가 완수하는 것이다. 검찰총장은 직접 플레이어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디스한갑 2019-09-20 (금) 22:10
저도 생각중입니다.

부산에서도 대규모 춧불시위 같은걸 해야하나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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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20 (금) 22:12
부산에서 한다면
저도 시간이 나면 참석할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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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한갑 2019-09-20 (금) 22:14
서면이 상징성도 좋고 교통도 좋은데

전 부산역 광장이 훤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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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20 (금) 22:23
부산역이 멀기는 하지만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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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방 2019-09-20 (금) 22:11
윤석열이 전에 그러지 않았나요?
난 누구의 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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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20 (금) 22:20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은
다른 무언가에는 충성할 수 있다라고도 해석이 되지 않나요.

이제까지는 유래가 없었지만 너무나도 티나게 눈에 띄는
떡검,기레기,토착왜구의 카르텔로 조국 장관 죽이기에 함께 나서고 있는 것을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간절히 바라는 입장에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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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ㅁ그물ㅇ… 2019-09-20 (금) 22:39
지금의 행보를 보면 그말이 거짓임이 증명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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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아노 2019-09-20 (금) 22:14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중 치명적인 실수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상황이 전개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해는 서쪽에서 뜬다" 고 백번이고 천 번이고 세뇌시키면 결국 우매한 군중들은 그렇게 믿게 되어있죠.
정치 검새들의 교활하고 조직적인 언론플레이..이건 특별히 주목해봐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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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 2019-09-20 (금) 22:19
이로써 검찰의 적폐가 적나라하게 드러남

그 개혁의 당위성이 절대적인 상황에까지 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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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천사 2019-09-20 (금) 22:26
맹박의 개, 닭무뇌때 밀려놔있었으므로 문정부에서 착오로 선발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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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쾌걸 2019-09-20 (금) 22:33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을 기대했던 인물이 조직의 기득권 수호에 앞장설 줄은 미처 몰랐네요..

검찰이 스스로 환골탈태하기를 거부했으니 이젠 국민의 이름으로 적폐검찰의 청산을 요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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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2019-09-20 (금) 22:36
마지막 단락이 진심이라면 지켜볼텐데,....흠,,,,그 역시 인생 마지막장을 막장으로 끝내고 싶진 않을텐데....흠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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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커피 2019-09-21 (토) 01:36
윤총장은 마지막 자생기회를 날려버린 불명예스러운 검찰총장으로 남겠네요. 검찰개혁을 열어준 시작점도 되구요.. 많이 기대했는데.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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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2019-09-21 (토) 06:44
윤석렬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도와주는거 같은.....이거 원 수사가 수사 같아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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