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가까워지니 자칭 보수라는 친일매국노들이 기어 나오네요.

 또 어떤 인간이 친일매국노적 발언으로 왜구들에 의해 유린당한

분들의 가슴에 상처를 내면서 토착왜구의 본성을 드러내었네요.

문제는 이런 짓거리를 해도 독일과 달리 처벌 법규가 없다는 것이죠.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은 과거사를 왜 문제 삼느냐며, 친일 매국노들에

대한 조사마저 방해하며 친일매국의 행위의 처벌에 대해 반대하며

친일매국의 행위로 인해 얻은 재산몰수도 사유재산 침해라는

망국적 논리를 들이대고 있죠.

그러면서도 보수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으니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는 현실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선거에는 반드시 친일매국노 옹호세력과 토착왜구들의

씨를 말려버리는 전환점이 되도록 단단히 정신을 바로 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친일매국노들에 대한 일벌백계 처벌과 이를 옹호하는

매국노옹호를 하는 것들도 처벌하는 법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