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을 받았다는 검찰새끼들 아가리에 자장면을 쳐먹었다? 그것도 11시간을 버팅기면서

주광덕이 넌  검찰 뿌락치  이거 수사받아야할 거야

외압에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면
외압 없었으면 부페 쳐먹었겠군요.

대검찰청 압색 원칙에도 

상대방의 상태를 생각해서  신속하고 빠르게  필요한것만 압색하게 되어있다네요

11시간 일기장 이새끼들  압색 지침도 안지킨것임


조국이 가족이 건강문제가 되니 신속히 해달라고 했으니 이건 외압이 아니라

오히려 대검 압색 지침을 지키라는 말 그대로죠

여고 시절 다이어리만 봐도 딱 답나오죠.
외압 받고 있는 와중에 영장 바꿔가며 다이어리를 꼭 가져 가겠다는 굳은 의지
의지의 떡검이네요.

이짓해놓고 윤석열이 해명한거 보세요 절차대로 했다

대검 압색 지침에는 명확히  인권 침해 하지말고  신속하게 필요한것만 압색해서 나오라고 되어있는데

11시간 뻐팅기고  자장면 시켜먹고  피해자 아파도 엠블도 못불러 

이짓해놓고 또 수사 내용도 주광덕에 게 흘려

뭐가  절차대로지  윤석열이 자꾸 거짓말 하면 너죽는다

윤석열이 이거 정말  개소리 진짜 잘하네요

압색 다음날 아침 조장관 가족 변호사는 한식 검찰은 짜장면

오후 검찰 짜장면 안먹었다 한식 먹었다....

기레기들도 앞뒤가 전혀 안맞아요

해명도 앞뒤가 안맞고

국민이 '짜장면'먹었다고 130만번 얘기하면,두달이 걸리더라도 춘장이 해명 해야죠.임명직 공무원 나부랭이들이 억울하면 해명해야죠.

압색 지침에서 자장면 저짓거리 하면안됨
특히나 문제는  신속하게 하고 나와야하는데 11시간

그래서 뭐 대단한걸 가져왔으면 모르겠는데 일기장"

이건뭐  진짜 화낼일임  완전 인권 개무시 이게 괜히 나온게 아님  정확한 표현

변호사들은 뭐했는지...  혹시 변호사도 자한 무리가 줄을 대놨나?

외압받은 수사하신 라이스케이크검들이

11시간이나 있었어?

말같지도 않은소릴해라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ㄱ


원숭이 우끼끼해봐라
검찰세끼들사법고시 재시험치자

문항은 히브리어랑
 보기는 러시아어필기체

서술형 답은 에투루리아어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