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관부인 정경심 교수가 영국에서 사고가 발생한 당시 BBC 기사내용!

마당놀이 2019-10-05 (토) 01:18 조회 : 1202 추천 : 30

42세의 한국 여성이 침입자를 피해 도망가는 과정에서
2층 창문에서 떨어졌고 두개골에 골절상.
침입자는 납치,강도,가택 침입 등 여러가지 혐의로 법정에 출두.

유학생활 중 겪은 저 사건과 부상의 후유증으로
현재까지 심각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중.

정경심(Kyungsim Chung)씨는 침입자를 피해
탈출하기 위해 15피트 창문에서 뛰어내려 두개골이 골절.
술과 마.약에 취해 있던 침입자는 19세였고,
가위를 갖고 침입한 그는 그녀에게 부상을 입혔고
정교수는 두려움에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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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잔인하기 짝이없는 매국보수들이

조국장관측의 언플이라고 날조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천륜도 인륜도 저버린 잔인성에 몸서리가 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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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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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은미래 2019-10-05 (토) 01:25

며칠전에 광화문에 모였던 그 쓰레기들만 소각해도

얼마나 나라가 건강해질까 생각하게 되는 새벽~

서초동에서 봐요~ 가능하다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