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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사를 배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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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타파하 날짜 : 2019-10-09 (수) 10:29 조회 : 2909 추천 : 5    

역사는 되풀이 되고 현상황의 해결책을 역사에서 찾을수 있다.

바른 가치관 

논리적 사고

등등 명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목적은 애국심 함양 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교육의  진짜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타파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삐야기얄리 2019-10-09 (수) 10:36
뷔잉신이 되지말자는 지침서랄까요?

역사는 기록 입니다.

애국심 함양과는 거리가 멀다 생각해요.
Peace427 2019-10-09 (수) 10:38
국정교과서로 배우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차단된시멘트 2019-10-09 (수) 10:40
국수주의 이런거 말고..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어 우리나라가 좋은 공동체가 된다면 결국 애국이 되겠죠. 역사를 모르면 토착왜구가 됨
dgsa2344 2019-10-09 (수) 10:41
애국심은 좀..
아우구스토 2019-10-09 (수) 10:50
국사는 배울수록 애국심 저하되던데 ㅋㅋ 특히 근현대사.
시민쾌걸 2019-10-09 (수) 10:51
'지난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보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 바른 가치관, 논리적 사고'
등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왜곡된 애국심'을 심어주려는 건 지금 이웃나라 일본이 하고 있는 짓이죠.
금기자 2019-10-09 (수) 10:51
역사는 반드시 미래에 토양이 되니까요. 나의 후손에게 내가 살았던, 조상이 살았던 땅의 역사를 제대로 물려주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욕구 아닐까 해요~
그치지않는비 2019-10-09 (수) 10:54
역사를 알면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이 잡힙니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죠? 딱 맞는 말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에 역사를 알면 어느 정도 그런 실수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역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면 그 깊이에 있어서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삶은달걀O 2019-10-09 (수) 11:01
저도 최근들어서는 근현대사까지는 배워야하지만
구석기 시대에 무슨 도구를 쓰고 무슨 토기를 썻고
삼국시대에 몇대 왕이 무슨 업적을 남겼고 누가 반란을 일으켰고
이런걸 배울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그치지않는비 2019-10-09 (수) 11:10
그건 말 그대로 시험을 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거고 역사를 아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죠. 역사를 아는 것은 맥락을 이해하는 겁니다.
     
       
그녀함락 2019-10-09 (수) 11:16
실제 역사를 배운다라는건.. 그 일이 발생한 이유라든가..그 후 처리라든가.. 그런게 아닐까 해요.

언제 임진왜란이 일어났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일어나게 되었는가..를 배우는거라 생각하면..
노공이산임 2019-10-09 (수) 11:03
사람이 인간이 되려면 역사를 알아야죠.
Hanumul 2019-10-09 (수) 11:19
투표 잘 하라고 가르치는거 아닌가여

투표 안하는 나라는 이러이러한 역사의 정당한 국가니까 잘 따르라고 가르치는거겠죠??
로크에빈 2019-10-09 (수) 11:20
역사교육의 목적은 국가에서 원하는 희생적이며 애국심강한 국뽕 인간들 키워내기 위한 겁니다...
그렇기에 실제 학계에서는 이미 부정당하는 학설도... 교과서에서는 살아있죠...
     
       
글쓴이 2019-10-09 (수) 11:56
동감입니다.
시민쾌걸 2019-10-09 (수) 11:27
일제의 식민지배를 긍정하는 뉴라이트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의 역사교육이 왜곡된(?) 것으로 보이겠죠.

그래서 지난 정권 때 토착 왜구와 결탁해서 교과서의 국정화를 강행하려 했던 것이고.
     
       
시민쾌걸 2019-10-09 (수) 11:31


아, '대안교과서', '교학사 교과서'도 잊으면 안되겠네요.


어떤 이들에겐 소위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비판과 부정이 국뽕(?)으로 보이겠죠.
     
       
시민쾌걸 2019-10-09 (수) 12:20
정정. 

'토착 왜구와 결탁해서 (X) → 왜구당 정권과 결탁해서 (○)'


뉴라이트 자체가 '토착 왜구'의 일원인데, 이런 오타를.
신미래 2019-10-09 (수) 13:21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지만 돌아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으라고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애국심 함양이 덤이라고 봐요.
푸루네 2019-10-09 (수) 14:40
한국사를 배우면 사회를 이해 할수가 있고 다른 연령대 사람들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왜 하는지 추리 할수 있습니다.
프레 2019-10-09 (수) 14:56
역사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과거에 있었던 일이 옳은일인지, 잘못했다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죠. 국정교과서 같은걸로 잘못된 사실을 배우면 안되겠지만요.
곰나라탱 2019-10-09 (수) 16:29
인정합니다.

물론 안목과 사고의 발달도 중요한 부분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구요...
그렇지만 역사 교육이란게 전통적으로 애국심 함양으로 원하는 조직원을 키워내기 위한 측면이 강하죠.
먹고살기위해… 2019-10-09 (수) 17:06
한번당한거 두번당하지 말라고 역사를 배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혹독포스 2019-10-09 (수) 17:19
뻔한 이야기 말고........
속아서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서 배워야죠........
주변국들은 역사 조작에 거짓말을 일삼고, 국내에선 친일 매국노들이 지들 죄를 감추려고 조작질을 일삼으니........
rtf12 2019-10-09 (수) 17:22
애국심이나 민족의식, 편을 묶으려는게 역사(국사)교육의 기본 목적이라고 봅니다만,
이걸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생각하는대로 2019-10-09 (수) 17:35
역사는 그 안에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인문과학이죠
야옹교주 2019-10-09 (수) 17:43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과거를 통한 교훈..........

쪽바리는 개새끼...짱깨는 개씹새끼..
쌀집김씨 2019-10-09 (수) 19:10
역사와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고 시작입니다.
김첨지솽 2019-10-09 (수) 19:44
뒤통수 안맞으려고 하는거죠 제 애국심은 군대에서 이미 개박살낫습니다.
라악 2019-10-09 (수) 20:19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현실대응 감각에 큰 지침서 아닐까 생각해요
작게는 삼국지같은 소설도 처세술에 도움이 되니까요
Astraios 2019-10-09 (수) 20:20
역사와 철학은 지성체인 인간의 근본입니다.
왔다가네요 2019-10-09 (수) 20:22
국뽕만 배우는건 자칫 우월주의로흐르기쉽고
역사의 추악한 단면을 어느정도 다배우는게 도움이 되죠.
일본처럼 저리 교육하면 군국주의자들의 노리개가 되겠죠
언어란게 사람을 조종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후끈통닭 2019-10-09 (수) 21:06
지금 일배 하는 사람중에 태반은 한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한 사람들 일꺼예요 ㅎㅎ
루카루스s 2019-10-09 (수) 22:07
쪽팔리지 않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한국사라는게 결국은 우리 옛조상들이 살던 옛날 이야기니까요. 어느 정도는 알아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piax 2019-10-09 (수) 22:28
국사를 배워서 남는건 애국심보단 일본에 대한 적개심과 조선 그리고 근대 한국 정치가들에 대한 혐오감 뿐이던데요
우리나라 역사가 그닥 애국심 고취할만한 내용이 아니라서
알프하임 2019-10-09 (수) 22:41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요. 역사를 흐름이라서 과거로부터 거슬러 올라오면 시야가 넓어지죠. 그래서 한국사만큼이나 세계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생이똥꼬 2019-10-09 (수) 23:20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음.
역사란 즉 기억임.
기억을 잃어버리면 치매가 되는 거고요.
killer63 2019-10-09 (수) 23:34
어차피 역사는 그 의의가 시대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고 잊혀지는건 당연하지만 근현대사 같은 수치를 50년 만에 후 세대들이 잊어버릴 것인가, 국가적인 교육을 통해 100~200년은 기억할 것 인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책이 10~20년만 가더라도 정상적이고 잘 나가던 나라가 순식간에 아래로 쳐박힐수도 있는 세상에 역사교육은 당장 눈에 안 보이더라도 꾸준히 해야되는게 맞죠
블루헤드21 2019-10-09 (수) 23:50
어차피 인간이란건 유전학이 엄청 발달해서 새로운 종으로 진화를 하는게 아닌 이상 만년 전 인간이나 현재의 인간이나 만년 후의 인간이나 똑같은 인간이고 비슷한 패턴을 지님. 뭔 사람이라고 고등동물입네 어쩌네 주접들을 떨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간이란 동물과 마찬가지로 유전이라는 코드로 짜여진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동물보다 좀 복잡한 코드로 짜여있을 뿐이죠. 역사란 과거의 인간이 남긴 행동패턴을 연구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힌트를 얻는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학문이란게 결국 과거의 연구를 바탕으로 구축된 해당 분야의 역사서나 마찬가지죠. 역사학은 인간사의 통사를 배우는 것이고 수학 물리학 국문학 철학은 특정 분야의 역사를 세밀하게 배우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네 어쩌네 하지만 결국 AI나 인공지능도 데이터의 축적을 바탕으로 즉 과거의 정보와 패턴으로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작업이죠.
몰라새캬 2019-10-10 (목) 00:30
유튜브가서

황현필 역사선생님 한테가서 질문하셔도 되고

영상들 보고 배우시면될듯
국가안보실 2019-10-10 (목) 00:42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의 교훈은 되풀이를 예방한다.
     
       
필라이프 2019-10-10 (목) 01:26
저도 공감하는 말입니다...
젊어노세 2019-10-10 (목) 01:35
동북아 3국의 역사왜곡, 역사전쟁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세 나라 사이의 전쟁들은 항상 역사가 명분이 되었어요.거란이 고려를 침공한 것도 고구려의 진정한 후예가 누구냐가 명분이었고, 임진왜란/한일강제병합은 신공황후의 임나일본부를 되찾자는게 대내명분이었죠.
물론 정치적, 경제적 필요가 실질적인 이유고, 그걸 숨기기 위한 변명으로 역사명분을 내세운 거지만

생각해보세요. 일본이 강제병합하고서 조선사편수회를 만든 이유가 뭘까요? 아직도 임나일본부설 폐기 안 했어요. 중국은 고구려, 발해를 자기들 역사라 하잖아요.
우리나라도 독도가 일본땅 맞다느니, 식민지배로 인해 발전했다느니, 고조선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구라느니...

국뽕이요? 역사전쟁으로 인해 우리껄 뺏길 수도 있고 현실 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는데
겨우 국뽕으로 밖에 안 보이세요?
     
       
젊어노세 2019-10-10 (목) 01:41
댓글 중에 국뽕이란 단어가 보여서 흥분했네요
fanee 2019-10-10 (목) 02:29
재밌어서?
세계사 연표와 비교해가며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가 제법 있죠

하지만 대학시절까지도 역사에 흥미는 느낄지언정 그다지 재미는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나이가 먹어서 가능한 생각인것 같기도 합니다
skyblue9 2019-10-10 (목)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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