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오늘 단독 한겨례 기사 잘정리한 해석본

v곤이v 2019-10-11 (금) 11:18 조회 : 1490 추천 : 8

https://reduct.tistory.com/127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주요 언론매체는 의도되고, 편집되고, 가공된걸로

판단하기 때문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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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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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2019-10-11 (금) 11:21

결국 검찰개혁 논점흐리기 기사인거 같아요
개국본에서도 모인분들께 잘 설명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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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곤이v글쓴이 2019-10-11 (금) 11:22

한겨례 출구전략도 포함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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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9-10-11 (금) 11:24

근데 이걸 뭐 주의한다고 그게 되요?

어짜피 갈림길은 펙트 사실만이 그여론을 만드는거 그걸 게을리 하지 않으면됨

누군가 이걸 몰아간다고 해서 결코 되지 않죠 검 언 그 2달을 개나발 불고 뭐가 이루어졌나요

사실확인 한 내용들이 다잡아먹자나요

뭘의도하고 자시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관계 명확한 조사 이게 그 판데기를 만드는거죠

이게 명확하게 조사되지 않으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여론을 만들죠

아주 명확하게 진실을 파혜치는게 이사건을 종결짓는거라고 봅니다

이걸 종결시키고 싶다면 아주 명확하게 더 파혜치세요 카더라 말고 진실된 내요을

지금까지 다 그렇게 이어왔어요 이재명 조국 김경수 이런사건들

안그런거 같아요?

뭔 조작을 한다고 해서 그조작여론으로 결코 끝나지 않죠 결국에는 모든 내용들을 아주 명확하게

파혜쳐야지나 결론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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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곤이v글쓴이 2019-10-11 (금) 11:27

본질은 검찰개혁 , 검언 유착고리 끊어내야된다고 생각되고요. 한겨례 기사는 검사들은 서로 약점잡고 뒷배봐주는 물고물리는 관계이기 때문에 자체 개혁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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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9-10-11 (금) 11:29

이문제에 가장큰 문제는 뭘 주의하고 자시고가 아니에요

범죄 사건에 관련된자를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는거

수사를 해놓고 뭘주의하던가 경계를 하던가 해야죠 기초도 아직 다지지 못한거

이게 가장큰문제임

이수사를 해놓고 어떤식으로 결론을 낼려고 할때 그게 꼬리짜르기인지

아님 덮기인지 탈출용인지 이런게 나중에 나타나면 그걸 그때선 경계해야겟지만

지금은 그걸 경계할 시기가 아니라 수사조차 안됬다는거

그러니 경계니 뭐닌 뭔의미가 있죠? 시작도 안햇는데?

일단은 수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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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2 2019-10-11 (금) 11:30

진짜 윤석렬 팩트가 뭔데요? 물증없이 그냥 다이어리에 접대했다 그리고 접대햇다고 진술한다고 무조건 조사안해요 그게 인권수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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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짜라고 2019-10-11 (금) 11:31

그러닌까요 그 범죄자 수첩에 나온인물인데 왜 수사를 안하죠?

거기가 접대받으로 가는 애들 유착된 애들 정리된 수첩인데

뭔지는 알아야할거 아님?

근데 그걸 알아보지도 않았음 심각한거 아님? 뭔수사를 한거야 그럼?김학의 사건은?

2차례나 수사를 했는데 도데체 검찰은 뭘한거죠?

그기자는 이게 궁금하다는거에요 저도궁금함 도데체 김학의 사건 수사는 뭘한거?

지금 경찰도 버닝선 사건 이따구로해서 한넘 잡아넣었죠

그러니 알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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