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김흥국...기껏 도와줬는데 전화 한통 없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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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정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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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2019-10-14 (월) 15:03 조회 : 525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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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진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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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아노 2019-10-14 (월) 15:04

조국에 관한 일련의 이슈, 화제 보도 등등은 하나의 상징성입니다.
어차피 조국 혼자서 개혁도 불가능한 거고...
내년 총선에서 모든 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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