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실망하셨군요.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들이 지금까지 버티어 준것에 감사하고 힘을 냅시다.

 조국장관님과 가족들 한테 너무 많은 고통을 줘서 더이상 해달라는것도 염치 없는 일입니다. 다들 다음 법무장관도 검새들이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똑같은 일 하면 어떡하나 걱정하시는데 이방법은 솔직히 한번만 쓸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후보자에게도 똑같이 하기에는 검새들

도 부담이 크겠죠.  또 다시 그런짓을 한다면 대통령님이 인사권 발동해서 총장을 해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관 후보자가 안 정해

지면 차관들이 대리로써 검찰개혁을 해야겠죠.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들에게 우리대신 고생해주어서 고맙다고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