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 재발방지책 마련해야"(종합)

https://news.v.daum.net/v/20191016184708823?f=m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여성 기자 성희롱 발언이 나온 데 대해 한국기자협회가 유 이사장의 반성과 제작진의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해당 방송에 대해 "비상식적인 성희롱 방송"이라고 빗대면서 "이번 사태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방송 말미에서 패널이 '사석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평소 사석에서 여성에 대해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사회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보다 건전한 사회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태의연한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과거의 잘못된 언행들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음에 부끄러움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 기레기님들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라고 하십니다.

아이고 아주 어마어마한 사태인 듯 합니다. 기레기님들에게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랄 꼴값들을 떨고 앉았네.

국민이 우습지. 아주 개돼지로 보이지.

본질을 무시한체 어디 같지도 않은 이유를 같다 붙이고, 아주 끼리끼리 놀고 앉았네.

저 정도 얘기로 경악을 금지 못하면, 앞으로 경악을 넘어 그 다음의 단어 선택이 궁금해지네. 기레기들아.

떡검들 여성 성폭행, KBS 내 성추행인지 폭행인지 있었던 것 같은데

어찌 그 것은 경악을 금하지 않고 넘어갔나.

선택적인 기레기 새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