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이 503 그 시절 인물들로 모여가고 있군요.

 친일매국노들을 옹호하며 친일스런 발언을 일삼는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그들이 떠나면서 저주하며 침 뱉으고 소멸해야 하는 정당이라던

그곳으로 다시 모여들고 있네요.

과거부터 친일매국노들을 옹호하던 그 뻔뻔함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들이 다시는 안마시겠다며 우물에 가래침을 뱉은 격이며, 소멸해야만

하는 곳이라고 저주를 퍼붓었지만 금뱃지가 생각나니 다시 돌아와서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하려는 폼을 잡아가고 있네요.

반성하지도 않고 적반하장으로 친일 발언으로 자칭 보수들을 모으려는

역사 앞에서 뻔뻔스런 인간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