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들 시간이 지나니 자발적인 NO 재팬에 대해 폄훼시도를 하는군요.

 우리나라를 압박하는 동시에 토착왜구들 정치 세력을 지원하려는 왜국의

시도가 뜻대로 되지도 않고, 왜국 경제가 어려워지는 신호가 느껴지니

본국에서 토착왜구들에게 지령을 하달했나 봅니다.

먼저 시비 걸며 난동을 피우며 혐한발언을 이어가는 왜국에 대해

분노한  우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왜국에 대한 노 재팬을 이어나가니 

토착왜구들이 같은 왜구들로서 외면하지 못하고 토착왜구다운 발언을

하는군요.

 이미 왜국 산하가 방사능 범벅으로 오염되었는데, 토착왜구란  것들은 

우리 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죠.

  경제 교류여부를 떠나서 노 재팬을 지속하는 것은  우리 건강권과 안전한  

삶을 누리는 최소한의 예방  조치입니다.

왜국의 방사능토 유실물 관리를 보면 왜국이 말하는 방사능 안전은 헛소리란

것이 드러났으며, 새빨간 거짓으로 전 세계에 대해 사기치려는 속셈인데

체르노빌의 방사능 사고를 월등히 뛰어넘는 왜국 방사능 오염에 대해 

정확한 통계조차 제출하지  않는 것을 보면 최소 100년은 직간접적으로 

방사능 오염의 영향이 지속될  것은 명약관화한 상황일 것 입니다.

왜국 산야에서는 방사능 오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았고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은

왜구들도 안먹는 것인데, 무었을 믿고 토착왜구들이 왜국 방사능에 대한 

진실 호도를 시도하려는  의도는 뻔한 일이겠죠.

괜히 왜구 앞에 "토착"이란 단어가 붙은 것이 아니겠죠.

토착왜구들 이런 헛소리를 못하도록 토착왜구들은 박멸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