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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십일조를 최근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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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이시니스 날짜 : 2019-10-17 (목) 12:45 조회 : 5792 추천 : 20  

10퍼센트의 의무

'tithe' 는 '1/10( tenth )'의 옛말이다. 십일조란 재산이나 소득의 1/10을 신에게 바치는 구약성서의 관습을 가리킨다. 물론 그 재물은 실제로 신에게 가는 게 아니라 빈민을 돕거나 신의 일을 대신하는 사제와 레위족에게 돌아간다. 독실한  유대인 들은 십일조를 엄격히 지켰다. 예수는 십일조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채소나 양념까지도 1/10을 신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예수는 또한 십일조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선하거나 도덕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다.)




종교에 아예 문외한이라 최근에 친구와 대화하다가 십일조란것에 대해 알게됐는데요


매달 자신의 수입에 1/10을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기부한다하여 이게 뭔 개소린가 싶어서 찾아보니

애초에 뜻은 참 좋은거였네요.

소득을 나눠 빈민을 돕는다..


종교에 문외한이라도 종교인들이 돈을 버는 직업은 아닐거라는것정돈 짐작은 했는데

그럼에도 지나 다니다 보면 무슨 교회들이 왠만한 빌딩만큼 크다 싶었더니

빈민을 도우라고 내는 십일조를 교회건물짓는데 쓰고, 그 관련자들 배불리는데 쓰나보네요?



애초에 관심이 없었는데 종교를 알면 알수록 솔직히 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공공칠빵빵빵… 2019-10-17 (목) 12:49
"빈민을 돕거나 신의 일을 대신하는 사제와 레위족에게 돌아간다"
레위족이 따로 땅을 받지 않아서 소득이 없으니 그걸 다른 지파들이 1/10씩 나눠주는 셈이죠.
현대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차단된코멘트 2019-10-17 (목) 12:51
1/10면 세전일까 세후일까 궁금하네요
     
       
테리윈 2019-10-17 (목) 16:34
세전으로 내야한다고 어느 교회에서 답했습니다
          
            
HD고무줄 2019-10-17 (목) 16:52
아니 그럼 교회도 세금을 내야지

이새기들 아주........아휴 생각하면 열받음

도동놈들
               
                 
피부암통키왕 2019-10-17 (목) 18:09
다 세금 냅니다.
                    
                      
선군s 2019-10-17 (목) 20:25
그렇게 오래된건 아니라서 그런듯.
                         
                           
앙꼬다방 2019-10-18 (금) 10:12
그렇게 따지면 절은 아직도 세금 안냅니다.
               
                 
앙꼬다방 2019-10-18 (금) 10:12
모든 교회는 아니지만 요즘은 다들 세금 자진신고해서 냅니다 :)
          
            
쩐썰의대마왕 2019-10-17 (목) 22:28
세후로 내야됨.. 세금으로 나간건  본인  돈이.아님 ..ㅠ
               
                 
테리윈 2019-10-18 (금) 12:33
조용기가 세전으로 내랍니다
          
            
앙꼬다방 2019-10-18 (금) 10:11
어느 교회인가요? 그럴리 없을텐데요.
세후에 내서 마음이 불편하면 그건 자신을 속이는 거라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겠지만
교회에서 세전이나 세후다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글처럼 예수님이 말씀하신건 본인의 십일조(그것이 돈이든 시간이든 상관없습니다)를 정성껏 하시면 되는 겁니다.
               
                 
테리윈 2019-10-18 (금) 12:29
세전세후 논란은 교인들간에도 다르네요 조용기가 96년에 이미 책으로 썼네요

http://atheism.kr/atheims/36095
바람직한ID 2019-10-17 (목) 12:56
중세 유럽에서는 국가의 행정력이 지방에 까지 미치지 못하였고, 영주들의 관료체제도 확립이 되어있지 않아서, 행정부분은 교회가 담당했었습니다.일종의 세금으로 보면 되었죠.
아워링 2019-10-17 (목) 13:01
감사헌금의 일종이죠. 사실 현물로 내는게 원칙입니다. 벼농사를 지었는데 성전과 거리가 너무 멀면, 벼를 판돈으로 성전근처에서 다시 벼를 사서 드리라고 되어있죠. 시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많은부분이 변한 상황이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점이죠.
     
       
붉은해적 2019-10-17 (목) 13:18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벼를 현물로 내는 게 아닙니다.
그런 걸로 내었다간 난리납니다.
양이나 비둘기 소 같은 걸로 내야 합니다.
그것도 흠결없는 제물을 일정 시기에 들고 와서 성전에 바치는 겁니다.
벼가은 시물은 흠이 생길 수 없지요.
동물을 현물로 내려면 그걸 예루살렘까지 들고 와야 하는 데 가는 도중에 상처를 입지요.

그래서 후대엔 돈으로 들고 와서 그걸 성전 앞마당에서 양이나 소 비둘기같은 걸 사서 바치게 되었지요.

이게 처음엔 좋은 취지로 시작되었는 데 예수 시대엔 변질되었지요.
그것때문에 예수가 채찍 들고 설친 것이구요.
          
            
앙꼬다방 2019-10-18 (금) 10:15
벼를 현물로 내기도 했습니다. 성경에도 써있구요 :)

말씀하신대로 어린 양이나 동물들을 가져가는게 힘들어서 그만큼 소중하게 힘들게 가져가서 안수하고 제사를 드리게 했죠.
거기에 꾀가 나서(물론 좋은 뜻이였겠지만) 성전 앞에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예수가 채찍을 들고 설친 것이죠. 파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자신의 죄를 쉽게 여기며 제사를 형식적으로 하는 것에 채찍을 든겁니다.

그래서 후에 성경에 나옵니다. 예배는 영과 진리로 하여야 한다고.
6DWorld 2019-10-17 (목) 13:02
예전에는 교황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저 1/10속에 세금도 들어있습니다.
유일한게 십일조가 남아있는 교회는 한국교회 밖에 없어요.
그러면 얘기하죠. 한국교회가 종교 발생지냐고
굳맨 2019-10-17 (목) 13:04
깔깔깔깔
1백만원 걷으면 그중 1만원은 가난한 사람 위해 씁니다.
쓸때도 방법이 있죠
일단 적게들어가고 크게 보여질 일에 사용합니다.
동네 어르신들 국수대접 가장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 이와의 불우이웃돕기 등은 따로 성금 걷어서 운영비 제외하고 돕기 합니다.
운영비제외 하고요.. 운영비가 몇 퍼센트인지 모릅니다.

물론 모든 종교단체가 그런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주 극~~~히~~~~ 일부가 그럽니다.

그런데 극히 일부라고 쓰지만.....

참고로 자녀나 사촌이나 조카 중 어린 친구들 종교단체 나가서
헌금 백원 5백원 이런거 하잖아요?

자 생각합니다.... 어 5백원 내고 밥 한끼 과자 어느때는 놀이공원까지 갔다 옵니다.
개꿀 남는 장사다.... 라고 생각하죠??
모르시는 말씀

이거 밑밥 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이렇게 연습을 하면 커서 돈 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내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은 공짜가 없는 법이죠.
     
       
붉은해적 2019-10-17 (목) 13:23
그래도 음으로 양으로 곤궁한 사람들을 돕는 교회도 많습니다.
대형교회들이야 사회사업은 나몰라라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복지단체들도 일정 운영비를 빼고 돕습니다.
그들도 인건비를 줘야 하니까요.
          
            
굳맨 2019-10-17 (목) 20:18
정상적인 곳은 다 회계 감사 합니다
붉은해적 2019-10-17 (목) 13:13
원래 전쟁고아와 과부를 도우라고 십일조가 있는 겁니다.
그 다음으로 레위족들 그러니까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극히 일부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는 겁니다.
레위족들은 땅의 산물을 받지 못하였거든요.

현대 사회에선 이게 과하게 해석되어 버린 것이죠.
일종의 면죄부나 연옥 개념이 되어 버린 겁니다.
이쑤시개살인 2019-10-17 (목) 13:15
월급의 1/10을 복지재단에 보내주면

교회에서 개질알함.
호러보스 2019-10-17 (목) 13:26
선진 기독교문화에서는 거의 사문화된 헌금 입니다.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강조 하죠.
그 이유는, 네 짐작 하시는 그대로 입니다.
disturbe 2019-10-17 (목) 13:40
레위 부족에게 일종의 바자회 같은 개념이였는데 주식회사 개독은 악용하죠
너자나자 2019-10-17 (목) 14:03
지금 십일조는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 되어서.
호밀빵의파수… 2019-10-17 (목) 14:36
이토엔 교회 경리들이 많네
노보비너스 2019-10-17 (목) 14:58
잘못 알고들 계시는 부분이 많네요.
12지파중에서 땅을 가지지 모하는 레위지파에서 나머지 족속들이 소득의 1/10을 내는 것은 같은데요.
그때 레위지파는 제사장직분과 관련된 모든 일을 했었고, 그때가 신정일치 사회이기 때문에 이 레위지파는
행정부와 같은 역활도 했던 것입니다.
즉 1/10 행정부 활동을 하는 레위지파에 내는 것이고 하나님께 헌금의 의미도 있지만, 행정부가 돌아가는데 필요한 지금의 세금 개념이였던 것이죠.
기독교 국가인 독일에서는 이미 국민들이 세금을 내기 때문에 십일조같은 것은 없구요, 목사들은 나라에서 봉급을 받죠. 만약에 한국이 이렇게 기독교 국가가 되서 목사가 되는 것도 엄격하게 공무원 시험치듯하고 월급을 받게 된다면 한국 먹사 쓰레기 새끼들이 가장 먼저 반대할 것입니다.
정말 한국 개독 먹사들은 반그리스도의 맨앞에 서있는 악마 같은 쓰레기들입니다.
꽃중년 2019-10-17 (목) 15:18
세금도 안내는 새뀌들이 왜 신도들한텐 부가세 받아쳐먹는겨
테리윈 2019-10-17 (목) 16:36
성경에는 십일조가 없다던데
     
       
GoodNGod 2019-10-17 (목) 20:04
' 십일조 ' 개역개정에는 총 27번, 개역한글에는 총 25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검색해보세요.
http://www.holybible.or.kr/cgi/biblesrch.php?VR=99&QR=%BD%CA%C0%CF%C1%B6&OD=
          
            
테리윈 2019-10-17 (목) 20:18
신명기 첫 문장에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라고 나오는데 그럼 3년에 한 번 낸다는 뜻 아닌가요? 3년에 한 번 연봉의 1/10을 바치면 되는거 같은데 ㅋㅋ
존슨씨 2019-10-17 (목) 16:38
소득을 나눠 먹사를 배불린다
자빠트려 2019-10-17 (목) 16:43
신정일치 사회에서나 십일조 내는거죠
현대사회에서는 이미 세금을 내니 십일조보다 더 기여를 한다고 봅니다
발근달 2019-10-17 (목) 16:50
식사 때 밥이랑 국, 찌게 반찬을 1/10씩 모아서 내면?
음너우ㅑㅍㅊ 2019-10-17 (목) 17:18
뜻은 좋으나 인간이 실천하면 변절되기 마련
Gollira 2019-10-17 (목) 17:50
성경에 11조 라는건 없구,
10명이 조금씩 걷어 1명의 자녀를 구해준 지혜를 11조라 명칭해 지금까지 왔다고 목사님에게 들었습니다.

어느 성경에도 11조라는 단어는 안나온다고, 우리가 그렇게 하면 좋겠다 해서 만들어진거 들엇습니다..

자세한건 다음분이..
     
       
GoodNGod 2019-10-17 (목) 20:03
신명기 26:12
셋째 해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네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민수기 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민수기 18:26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느헤미야 10: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역대하 31:6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신명기 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누가복음 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레위기 27:31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느헤미야 13: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사무엘상 8: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이 밖에도 열일곱번 더 기록되어 있습니다...
          
            
Gollira 2019-10-17 (목) 20:49
아니 이런... 그럼 그 목사님이 내게...구라를... ㅜ _ㅜ 이따 전화해서 따져야 겠네요.
          
            
풀타임엠 2019-10-18 (금) 00:07
십일조를 거둬서 아들에게 넘기라는 성경구절은 없단 말입니다 목사님들!!
     
       
우왕어 2019-10-18 (금) 12:37
제가 알기론 십일조에 대한 내용이 없는게 아니라
십일조에 대한 계명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그로탐지기 2019-10-17 (목) 18:46
극혐
쏘닉님 2019-10-17 (목) 19:13
악질 사기꾼 전도사가 목사가 꼭 말하는 거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온 몸과 마음을 바쳐서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이거고 다른 하는 수입이 얼마에요? 이거.
둘 다 마음을 갈고 닦고 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가 없는 거죠.
알바트로스5 2019-10-17 (목) 23:53
미친 놈들에게 왜 갖다 바쳐?
테클베리 2019-10-18 (금) 00:14
조금 더 성경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예수께서 오기 전에 율법이 필요했던 당시 십일조가 있던 것은 사실이며 좋은 목적도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가 오심으로 율법이 마쳐지고 새로운 법 계약으로 대치가 됩니다. (로마서 10:4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성경에 써 있는대로 믿어야한다면 상식적으로 십계명은 율법에 포함되었었고 예수가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면 강제로 지켜야 할 부면이 아닌겁니다. 즉 돈 받을라고 필요한 부분만 갖다 붙이고 좋게 해석하는거죠.
우리어머님 2019-10-18 (금) 01:22
현실적인 십일조는
장로들 투자지분 수익분배
목사들 월급 지급
나머지 사장 목사 수익이죠
사회공헌활동 지출 아주 조금 있을 수도 있고요
갓지라 2019-10-18 (금) 10:08
지금은 먹사들이 다 쳐먹죠..

교회자체가 개독 먹사들의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장이니..

그것도 면세로 말이죠..
( 솔직히 세금이라도 따박따박 내면 비난받을꺼리의 상당부분이 없어지긴할겁니다. )
개독 신도들도 하나님이니 예수랑은 거의 무관한 먹사만 맹종하고 있고요..

지금은 극소수의 개신교신도들만 남은걸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광화문에 나온 개독들은 뭔 생각들일까요?? 

정교일치를 꿈꾸는것일까요??
하바나백곰 2019-10-18 (금) 10:14
십일조 안내면 연봉 10%인상 개꿀
하얀손수건 2019-10-18 (금) 11:01
십일조 = 세금
뭐...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수입이 있을 때는 십일조를 냅니다.
복준다거나 그딴 거 안 믿고요.
교회의 회원으로서 '회비'를 내는 겁니다.
명목은 헌금이지만 사실상 회비 내지는 기부금이죠.
비영리법인에서 기부금 중에 운영비로 쓰이는 비율을 생각하면
교회는 양반이라 생각합니다.
     
       
호러보스 2019-10-18 (금) 16:12
잘못 알고 계시네요.
구제, 구휼등의 모든 선한활동에 사용된 비용이 헌금의 5%넘는 곳이 거의 없어요.
많다고 하는곳이 3-4%정도 입니다.
대형교회일수록 오히려 비율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다니는 교회의 사용내역을 한번 알아보세요.
과연 생각하시는것과 같은지요.
          
            
하얀손수건 2019-10-18 (금) 22:45
그건 미자립교회 비율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중대형교회는 선교예산 많이 씁니다.
미자립교회나 선교사 지원이 많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죠.
5%도 안 된다는 얘기는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이 지은 가짜뉴스라고 봅니다. 아마 종교적 목적이 분명한 선교활동은 전부 제외시킨 수치거나 선별적으로 택한 자료겠죠.
교회에 따라 구제나 지역선교 사업에 많이 쓰는 곳은 예산의 40% 가까이 쓰는 곳도 있고
관심을 많이 갖는 곳이면 보통 15-20%정도를 씁니다.
자기 주변에 없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죠.
제일 확실한 건 지역 택시기사분들께 주변에 괜찮은 교회있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좋은 얘기 나쁜 얘기 다 나옵니다.
생각 이상으로 지역에 신경쓰는 교회들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요즘 유행하는 전도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맨날 부패한 인간들 기사만 보니 인식이 왜곡되어 있는데 교회도 성도수가 곧 생존의 문제라 살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요즘 사람들 그렇게 쉽게 교회에 넘어가지 않거든요.
               
                 
호러보스 2019-10-19 (토) 11:13
어느 방송인지 생각이 안나지만 몇년전 TV 시사프로그램에서 봤던걸 토대로 쓴 겁니다.
생각하신것과 반대로 오히려 소형교회들이 비율이 높았습니다.
말씀한신대로 미자립교회들은 당교회가 보조를 받아야하는 곳이 많으므로 논외겠죠.
하지만 당시 방송에서도  우리가 익히 말고 있는 대형교회들은 5% 넘는곳이 없었습니다.
너무 예상외고,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적은신대로 10-20%하는 교회가 아예 없다는건 아닙니다.
일례로 저희동네 침례교회가 교인수가 200-300정도인데 하는 일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도 평판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 교회도 담임목사님 바뀌고 더 이상의 교회건물 확장을 하지않는다고 선언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비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뭐, 이렇게 깊게 이야기할 성질은 아닌것 같기는 한데 말 나온김에 할게요.
아시다시피 한국교회들은 건축에 사활을 걸다시피 하는곳이 많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교회 건축을 위해서 헌금을 적립하거나, 과도한 대출로 건물을 짓고 그걸 갚아나가기때문에 교회가 커도, 오히려 교회가 클수록 여력이 없는곳도 많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위에서 언급하신 성도 숫자 늘리기와도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목사들 기저에는 교회가 아무리 커도 다 채워주신다, 그러므로 건물은 크면클수록 좋다는 믿음이라고 할까 그런 확신이 있습니다.
(부담없는 대형교회를 선호하는게 요즘 성도들의 성향이라고는 하지만...
이것 또한 대형교회들이 조장한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샛길로 새는듯합니다. 각설하고...
말씀하신대로 제 시야가 좁아서 잘못알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이게 막연한 제 추측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방송등을 통해서 제가 알고있는 사실들을 적은 겁니다.
                    
                      
하얀손수건 2019-10-20 (일) 00:04
교회의 선교사업은 범위가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구제사업 비중이 5%도 안 된다는 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수치입니다.
지역선교사업 비중이 높아도 구제사업 비중은 생각보다 높지 않거든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 복지수준의 향상입니다.
과거에 교회가 담당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대부분 정부지원으로 교체됐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놓고 얘기할 부분은 아니구요.
확실한 건 교회건축은 이제 지나간 트렌드입니다.
여전히 그걸 강조하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에선 벗어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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