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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리(사회적 지위)가 사람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Adder 날짜 : 2019-10-17 (목) 16:53 조회 : 3368 추천 : 19  

대학 들어가서 첫 수업 쉬는 시간에 담배피는데


라이터를 가방에 두고와서 어버버 거리던중 어떤 형이 불 빌려주면서


"1학년이에요?" 라고 물어보던 타학과 복학생형...


타학과이긴 했지만 무슨 생각으로 1학년 강의를 듣는지 이해가 안 가던 형이었는데


제가 군대갔다오고나서


교내 플랜카드에 사시합격명단에 그 형 이름이 걸려있더군요.



그뒤로 1년에 1~2번씩 만나 밥 먹고 서로 여자친구(지금은 없습니다!)들과 놀고 그랬는데


3년전부터 직급이 올라가서 그런가 사람이 바뀌더군요.


예전 같으면 음식점에서 다 먹고 계산할때도 말이라도 '잘 먹었습니다 많이 파세요'라고 말하고


폐지 줍는 할머니보면 리어카도 끌어주던 형이었는데



사람이 거만해졌다고 해야되나 저랑 대화할때도 왠만하면 가르치러 들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너는 나랑 급이 달라 내 말이 무조건 맞아! 너는 내 말을 들어야된다'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 하는데


좀 그렇더군요. 


처음엔 형이니까 동생에게 가이드 해주는구나 이런 생각이었는데 속새에 점점 찌드는건지


그런 생각도 하나도 들지 않네요. 





그렇게 착하던 형이 점점 물들어가는 것 같아 씁쓸해서 글 몇자적어 봅니다.



이 글이 시사게시판에 맞을수도 있지만


회게에 맞는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Your beliefs become your thoughts.
Your thoughts become your words.
Your words become your actions.
Your actions become your habits.
Your habits become your values.
Your values become your destiny.

그건그냥 2019-10-17 (목) 21:48 추천 7 반대 1
글쎄요.

저는 님과도 초면이고 그분과는 아무 안면이 없지만... 아무 이유없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대하는 "태도"는 본인의 사회적 지위가 바뀌었다고 아무렇게나 바뀌지 않아요. 되려 글쓴이님이 그 분이 보기에 굉장히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니까 그만큼 강경하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전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가치관적인 면에서는,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안하는 참견도 가끔 정말 잘되기를 바래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이나 집안 어르신들이 그러죠. 20대까지는 그걸 그냥 꼰대짓이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사실 마냥 꼰대질이라고 비하하기에는 정말 진심인 경우도 있습니다.

되려 글쓴이님이 적어주신 내용에서의 그 형님이라는 분의 성품을 보자면, 실용주의적이고 (타과 1학년 강의를 듣는다는건, 나름의 확고한 이유가 있는 경우입니다.), 상당히 주관이 확고한 편이고, 그에 대해서 성과도 봤고(사시합격), 그렇다면 확고한 본인의 가치관과 행동력, 그에 따른 결과까지 성취한 사람인데, 단순히 위계 때문에 그렇게 대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흔히들 "자리에 따라 보는게 달라진다" 운운은(개인적으로 걍 개소리라고 봅니다. 드러내지 않은거지 밑바닥부터 사람은 대개 그대로에요.),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경우에서나 그렇죠. 말단에 있다가 계장되면 달라지는건 맞습니다. 이건 그냥 엉덩이로 자리만 지키면 오르는거니까요. 근데 제가 보기에 그 형님이란 분은 그냥 똥짬밥만 채워서 올라간게 아니라, 말그대로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성취한 사람인거같은데, 그럴려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성공했던 그 성공 방정식 자체를 통으로 부정하는 사건을 겪지 않고서는 어지간하면 안바껴요.
곰나라탱 2019-10-17 (목) 16:56
같습니다... 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사회적 원자'라는 책도 있듯이 인간은 기본적으로 상황과 지위에 따라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논리도 다 바뀝니다.
어찌보면 그게 일반적인 적응적인 인간의 모습이구요...

물론 바뀌는 양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것도 당연하구요.

가끔 드물게 거의 안바뀌는 분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남다른 청렴한 리더가 되던가 아니면 두드려맞고 깨지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중문 2019-10-17 (목) 18:56
덕분에 사회적 원자 방금 구매 했네요. 읽어봐야겠네요
          
            
곰나라탱 2019-10-17 (목) 19:02
어이쿠... 사실은 저도 그책 소개만 읽고 잔뜩 기대하고 샀는데 내용은 좀 별로였던... ㅎㅎ

인간은 독립적으로 특성을 가지는 분자 같은 존재가 아니라 어떤 분자내에 위치하냐에 따라
다른 성질을 나타내는 원자같은 존재다

--> 이게 책 소개 였는데 거의 그게 다였던 느낌...
개인적 견해입니다. 제가 기대했던 방향과 내용이 달라서 그랬을숟...
로어셰크 2019-10-17 (목) 16:57
그런 인간들 천지예요.살다보면 인간만큼 사악하고 치졸한게없죠.

개인적으로 그런인간은 오랜친구라도 손절합니다.

상황에따라 인간이 바뀐다는건 그게 그 사람의 본성이란 뜻.
변화하는바람 2019-10-17 (목) 16:58
술이 사람의 내면을 알게해준다던 말이 생각나네요. ㄲㄲ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능력)
자리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게해준다. (됨됨이)
인간조건 2019-10-17 (목) 16:59
품격이 그정도라는 것을 빠르게 보여줬군요
나루호동 2019-10-17 (목) 16:59
말로만 듣던 쏘샬포지숀.
살다보면..이게 인정하기 싫지만, 또 인정이 되더라구용.
타협하고 살아가지는 듯 해요. 그래서, 서로 잘나지려고
좋은 차타고, 좋은 옷 입고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역시, 이런 세상일 수록 사회적지위가 상승해도
변치 않는 사람들이 각광받는거 같아요. 정말 훌륭한 사람이죠.^^
noodles 2019-10-17 (목) 17:01
예전 관용구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0-;  대체적으로 그런거고 소수의 예외인 사람들이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주저비 2019-10-17 (목) 17:13
사시합격한 사람이 저정도면 양호 할수도 있어여
진짜 구멍가게 사장님도 영업사원이나 납품업체에 갑질하는 세상이니까요
IU아이유 2019-10-17 (목) 17:28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사화생활 8년차 밖에 안되지만 확실히 체감하는 것 중 하나 입니다
시민쾌걸 2019-10-17 (목) 17:37
조오단2 2019-10-17 (목) 17:58
전 변하는게 아니고 본성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요
TORGUE 2019-10-17 (목) 18:07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공감합니다.
트럼페터 2019-10-17 (목) 18:07
정신 똑디 차리고 살지 않으면.. 제 정신 가지고 살기 힘듭니다.

자한당 사람들도 학력은 서울대죠.. 똑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긴장의 끈을 놓아버리면.. 그렇게 되는거겠지요..
아침이슬 2019-10-17 (목) 18:54
당연히 환경의 영향을 받겠죠.

거기에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난 기본적인 속성도 한 몫할 거구요.
으이이이잉 2019-10-17 (목) 19:31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하는건 해당 회사나 직장에서나 그런거구요
원래 그런 사람일 확률이 큽니다.
특히 사시합격 했을때부터 이미 본인은 다른 사람들이랑 급이 다르다는 인식이 틀에 박혔을듯

"너는 나랑 급이 달라" 이런 얘기를 아무리 동생이고 오래봐왔다고 해도 대놓고 얘기한다구요? ㅋㅋ
그냥 인성 쓰레기임 빨리 손절하는걸 추천함.
아니 걍 님이랑 연 끊으려고 역수작 거는걸 수도 있어요.

해결법은 간단함 아쉽겠지만 안보면 그만
그래도 볼때마다 되도않는 꼰대질 들으면서 짜증 스트레스 받느니 연 끊는게 나음
안볼땐 안보더라도 쓴소리 할말은 다 하고 인연 끊으세요
花郞 2019-10-17 (목) 19:36
이기는 방법이 있어요

그냥 살살 비위 마춰주면서 인맥으로 만들어 두세요

군대나 사회에나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해주면 지가 잘난줄 알고

과시욕에 오바 하는 애들 보듯 보면 됩니다.

님 필요할때 형님형님 찾고 적당히 거리 유지해 두면서 지내면 좋아요

머 욕하고 그럴거 없어요 그냥 내가 급할때 찾을만한 도구다 생각하고 인맥으로 만들어 두세요

그사람은 딱 그정도의 사람입니다.
유포리아 2019-10-17 (목) 19:40
서는곳이 달라지면 보는 풍경이 달라지는 거죠.
원래 인간은 그런거에요.
그렇지않은 인간이 훌륭한거구요.
인간들에게 별로 기대하지 마세요.
대부분 속물이에요.
Motivate 2019-10-17 (목) 20:11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는게
그런 사람도 있는 반면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 그럴 이유가 생기니까 본색을 드러냈다는게 정답이지요
허니버터야옹 2019-10-17 (목) 21:25
본성이 나오는 거죠
안 그런 시람은 어떤 자리에서도 안 그래요
그건그냥 2019-10-17 (목) 21: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글쎄요.

저는 님과도 초면이고 그분과는 아무 안면이 없지만... 아무 이유없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대하는 "태도"는 본인의 사회적 지위가 바뀌었다고 아무렇게나 바뀌지 않아요. 되려 글쓴이님이 그 분이 보기에 굉장히 잘못된거 같다고 느끼니까 그만큼 강경하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전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가치관적인 면에서는, 어지간히 친하지 않으면 안하는 참견도 가끔 정말 잘되기를 바래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이나 집안 어르신들이 그러죠. 20대까지는 그걸 그냥 꼰대짓이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사실 마냥 꼰대질이라고 비하하기에는 정말 진심인 경우도 있습니다.

되려 글쓴이님이 적어주신 내용에서의 그 형님이라는 분의 성품을 보자면, 실용주의적이고 (타과 1학년 강의를 듣는다는건, 나름의 확고한 이유가 있는 경우입니다.), 상당히 주관이 확고한 편이고, 그에 대해서 성과도 봤고(사시합격), 그렇다면 확고한 본인의 가치관과 행동력, 그에 따른 결과까지 성취한 사람인데, 단순히 위계 때문에 그렇게 대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흔히들 "자리에 따라 보는게 달라진다" 운운은(개인적으로 걍 개소리라고 봅니다. 드러내지 않은거지 밑바닥부터 사람은 대개 그대로에요.),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경우에서나 그렇죠. 말단에 있다가 계장되면 달라지는건 맞습니다. 이건 그냥 엉덩이로 자리만 지키면 오르는거니까요. 근데 제가 보기에 그 형님이란 분은 그냥 똥짬밥만 채워서 올라간게 아니라, 말그대로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성취한 사람인거같은데, 그럴려면 그 사람이 여태까지 성공했던 그 성공 방정식 자체를 통으로 부정하는 사건을 겪지 않고서는 어지간하면 안바껴요.
     
       
에로즈나 2019-10-18 (금) 06:06
좋은글이네요.
이런글 쓸수 있는분은 고민과 반성을 많이 하셔서
항상 정진해가시는 분들이더라고요.
     
       
송키호테 2019-10-18 (금) 11:51
좋은글이네요 저도 이런글을 쓸수있는 혜안을 가지고싶네요
     
       
늑대의의혹 2019-10-18 (금) 12:17
좋은 말씀이긴 한데 그렇다고

자리에 따라 사람이 보는게 달라지고 생각하는게 달라지는걸

부정하기는 어렵긴 하죠.

그냥님 말씀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요.

그냥 그저그런 사원급 직원이 보는것과

어느정도 전체적인 내용을 한눈에 볼수있는 차장이나 부장급이 되어서

보는 시각은 명백하게 다를 수 밖에 없거든요.

어렸을때 잘 모를때야 뭔가 파업하면(예시입니다)

사장들이 너무 악덕하네 뭐네 하지만

실제로 내부를 살펴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라던가,

파업직원들이 요구하는 내용이 어처구니가 없다거나

그런게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죠.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 맞습니다.

그 형님도 뭔가 위로 올라가면서 성공방정식이나 그런거랑은 관계 없이

보는 시각이 달라졌을수도 있죠.

아래쪽에선 공감이 가던 내용들이 뭔가 관리하고 정리하면서 전체적인 시야로 보니

다른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을 수 있구요.

자리가 달라지면 보는게 달라집니다. 이거 개소리 아니어요.

그냥님이 말씀하시는건 사람의 성향에 대해 말씀하신건데

이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그 외적인 내용에 대한건 그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생각이 바뀔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형님이 갑자기 악해진건 아닐거에요.
노란가오리 2019-10-17 (목) 23:15
근데 자리에따라 발현되는 본성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은 괜찮게 발현되구요

못난 사람은 못나게 발현되죠
Nier 2019-10-17 (목) 23:25
인맥중에 변호사있으면 개이득이죠 굽히고들어가세요 ㅋ
블루헤드21 2019-10-17 (목) 23:33
제가 느낀 바로는 주변에서 떠받들어주고 사람한테 일방적으로 훈계하거나 취조하거나 하는 직업군들이 그런 경향이 강해요. 자기가 절대선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그 사람들 특징이 훈계질하다가 자기가 논리적으로 반박 당하면 부들부들 떨고 무척 불쾌해한다는 겁니다. 니가 감히? 같은 분위기가 되죠.
콩자랑 2019-10-18 (금) 07:14
저도 그런 친구들을 겪었습니다.
고행 친구, 고교 동창, 대학 동창 중에서 그런 인물들이 꼭 한명 이상은 있더라구요.
돈이 많아지니까, 사회적 지명도가 높아지니까, 유명해지니까 거드름도 피우고
거만해지고, 훈계질 하려 하고, 특히, 친구들을 만나면 술이나 밥을 사면서
적선하듯 하는 것을 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게 아니라 사람을 변하게 하더군요.
극히 일부 사람에 대한 사례입니다.
하바나백곰 2019-10-18 (금) 10:00
안그런것 같지만 모든 사람이 저렇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도그잔 2019-10-18 (금) 10:52
맞습니다. 원래  그런 사람 없어요  여러분들도 나이 드시다 보면  변합니다
RULE 2019-10-18 (금) 10:36
사람의 성품을 시험하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라

- 에이브러햄 링컨
     
       
늑대의의혹 2019-10-18 (금) 12:30
이거랑은 또 다른내용이쥬..

인용은 하셨는데 경우가 다릅니다.

해당 형님과의 문제는 권력의 문제라기 보다는

시야의 문제라고 보여요.
잉여나이트 2019-10-18 (금) 12:44
자기도 모르게 말투같은게 바뀔수가 있습니다. 저도 일하는데가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이고 그러다보니 친구들 만나면 편해서 그런지 말하다보면 저도모르게 비아냥조로 말이 튀어나와서 친구들 모이면 말을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친구들이 말좀 하라하면 나는 듣는게 좋다고 안함ㅎㅎ
볼라돌이 2019-10-18 (금) 13:22
이병과 말년 병장이 다르듯~
꿈꾸는순수 2019-10-18 (금) 14:41
윤석렬 보면 자리에서 본성이 나오는건 맞는듯
Piaget 2019-10-18 (금) 15:26
그래서 보통은 사회적 지위가 벌어지면 서로 안보게 되죠.

사회적 지위가 맞는 사람끼리 어울려야 대화도 통하고 그렇지...

사회적 지위가 벌어지면 대화도 잘 안통합니다. 자격 지심에 그렇게 들리는걸수도 있습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노는거죠. 그분은 글쓴이랑 연락 끊고, 지내도 아쉬울거 하나 없어보입니다.

뭔가 아니꼽다고 느껴지면 관계 단절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비버u 2019-10-18 (금) 15:45
이런 이야기는 글만으로 판단이 안되죠 ㅎ

글만보고 이야기만하는건 정말 안좋습니다
언론보도만 믿고 누구한쪽 머라하는거나 똑같거든요.

당사자들을 제외하고 그 두사람을 다 아는 제 3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선배의 오지랖과 꼰대짓인지
후배의 열등감인지

물론 위에 말한것외에 다른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madmad 2019-10-18 (금) 16:54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확실히 말하면
원래 본성이 그런겁니다.
성격 나오기 전까진 그 성격 보이면 손해보니까 가면쓰고 다닌거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다고 본인이 인지하는순간 편하게 가면 벗고 본성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그건 바꿀수 없어요.

저의 경우는 동창이었는데
처음엔 다른 동창들이랑 대판 싸우고 반성하나 싶더니 얼마후에 다시 원위치 더라고요.
인연 끊는게 답입니다. 왜냐하면 사람하대하다가 자연스레 당신도 하대하게 될꺼에요.
사람을 자신보다 잘난사람과 못난 사람으로 구분해서 갑질하는 성격 진짜 고약합니다. 못고쳐요 본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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