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장 보니 검사들은 대통령보다 더강한 권력을 가지고있는듯하네요.

그게 어제오늘일이 아니죠

그러니 간첩 조작 사건"  이 100건이 넘게 지금 법원에서 무죄로 다시 판결되고잇자나요

에게 그냥 넘길일이 아니죠

이짓거리를 60년동안 해온 넘들임

윤석열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하는 걸 보니 권력에 취한 이 나라 최고 권력자인 것 같다는 사람이 많네요.

임은정 검사 말이 다 맞았음을 다시 재확인 한 오늘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검찰 조직은 없어져도 할 말 없는 난장판 집단

이제까지는 삼성(으로 대표되는 재벌집단)이 끝판왕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찰이란 괴물을 너무 얕봤던 게 아닌가 싶네요.

이명박근혜 때는 기무사와 국정원도 장악했기에 검찰과 서로 견제시켜 언제든지 조져버릴 수 있게 만들었죠. 지금 둘은 개혁이 돼서 천적없는 검찰의 세상이 돼버린 것 같네요.

동감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게 계속되요 노무현때도 국정원 힘빼고 검찰한테 통수 맞고....
이명박근혜는 국정원 기무사 다시 살리고 검찰 견재하고....
정권이 아무리 개혁을 한다고 해도 다른 세력이 집권하면...
국정원이나 기무사는 다시 살아납니다.
서로 적절히 견제시켜야하는데....
지금 검찰을 건들수있는 조직이 없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 되는데.... 타이밍이 내년이 총선이라....

대한민국 최고의 칼 자루인데 무서울게 없죠.... 지들 고발 당해도 지들끼리 짬 시키니

與정성호 "우리 정권에 불리한 수사라고 비판, 그게 사법농단"
-> 딱! 당신들 같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얘기임.

그러니까 죄 짓고 살지 마세요.
예를 들어, 입시비리, 사학비리, 주가조작 이런 거 안 하고 살면 됩니다.

죄 짓고 사는게 문제가 아니지.
죄를 수사하는데 지들 멋대로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수사한다는게 문제지.
그러고서 죄인을 다 잡으면 말도 안하지.
죄인을 잡는데 마약밀수와 권력청탁과 뺑소니보다 밝히지도 못한 표창장이 죄라며 잡으려고 헛힘쓰니까 말이 많아질 수밖에..
댓글 안달면 편한건 누구나 알지.
안달면 이딴 댓글에 모두가 정치를 혐오하니까 개처럼 따라붙을 뿐

윤석열 장모도 비리가 있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조국이든 윤석열이든 누구든 죄를 짓고 살면 안되죠. 법앞에 만인은 평등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