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트는 계절이 왔네요

순수의식 2019-10-17 (목) 23:55 조회 : 469 추천 : 1

여름에는 괜찮다가 가을부터 봄까지 입술이 트고 갈라지고 해서

피가 나기도 하고 그런데

립밤발라도 그때뿐이고.... 방법이 없네요..

키스하다가 이러면 억울하기나 않지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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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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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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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이누나 2019-10-18 (금) 00:10

립밥이 좀 번거로워서 그냥 지내는데 겨울철 내내 아랫입술 한 가운데가 그냥 터진 상태로 지내는 것 같아요
아무나 싶으면 밥 먹다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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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촤딩 2019-10-18 (금) 00:34

저는 핸드크림 립밤 바르면 답답하고 구속감 느껴져서 안좋아하다가 작년부터 바르기 시작했는데...

그 맨소래담 특유의 간호사누나 그려져있는거 좋아요. 쏴한 느낌도 있는데 입술이 트면 그 튼 부분 살가죽다 벗겨주기도 하고. 답답한 느낌이 적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쏴한 느낌 때문에라도 자주 바르고 하는데 지속효과도 좋은것 같습닏가

아직 키스로 벗겨진적은 없읍읍....읍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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