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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60~70년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분들 정말로 그시대 살아본 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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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곰나라탱 날짜 : 2019-10-18 (금) 21:39 조회 : 4602 추천 : 26  



싸울려는게 아니라 진짜 어안이 벙벙하고 의문스러워서요...


마치 페미들이 남자들 군대가면 밥도 먹여주고 주기적으로 운동도 시켜주고 얼마나 좋냐 참 좋겠다는 말 같이 들려서요.



살다 살다 60~70년대가 가고싶다는 시대를 맞이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전 누가 영화처럼 까만양복입고 와서 너를 그 시대로 다시 보내겠다.. 하면 어디 쇠파이프라도 집어서 냅다 뒤통수 후려갈기고 도망칠거에요.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 설마 그 시대에 치킨먹으면서 PC있고 하다못해 집에 제대로 된 tv 있을거라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온수나 보일러?

 


먹고 사는건 냅두고라도 전 박정희 싫어해서 그 밑에서 다시 살고 싶지 않네요...  




사당후세인 2019-10-18 (금) 21:42 추천 12 반대 0
4~50년 생이 머리카락이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경우만 인정
사당후세인 2019-10-18 (금) 21:4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4~50년 생이 머리카락이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경우만 인정
     
       
The미래 2019-10-18 (금) 21:43
아 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읽다가 빵 터졌짢아요.
     
       
하이패스 2019-10-18 (금) 22:11
     
       
한글이나 2019-10-19 (토) 11:46
진짜 잔인하다...
     
       
펀딕 2019-10-19 (토) 14:08
아...악마다.....
     
       
가리00 2019-10-19 (토) 18:32
너는 지인짜 나쁘다아..
봉달이달봉 2019-10-18 (금) 21:45
지금 잘먹고 잘사는거보다.. 20대의 젊음이 더 그리운가보져 뭐.. 저도 스마트폰 있는 지금 보단 IMF전인 1994년 정도로 돌아가고 싶네요..
     
       
글쓴이 2019-10-18 (금) 21:52
90년대는 인정합니다.
90년대초에 PC와 PC통신 보급되고 자가용 보급되고 김영삼 문민정부 들어서고 서태지 나오고...

그리고 저 얘기 하는 분들은 제가 보기엔 그 시대 사람들 아닙니다. 청춘과 무관해요.
     
       
하이패스 2019-10-18 (금) 22:11
엌 군대 있을때라 그때는 피하고 싶네요;;
아이티전당포 2019-10-18 (금) 21:45
전 지금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70년대는 커녕 90년대도 별로..
깝조권 2019-10-18 (금) 21:45
당시에는 인터넷은커녕 컴퓨터도 없던시기 ㅋ
The미래 2019-10-18 (금) 21:45
그러게요. 90년대면 몰라도(imf가 있긴 하지만 또 해당 별로 안 되는 분들은 그게 기회인 분들도 있었을 거고, 크게 체감 못한 경우도 있겠죠. 적어도 70~80년대에 굶지 않는 거에 감사하고, 굶는 이웃들 보고 자란 것과는 절대 다르다 봅니다.) 70~80이면 완전히 군사독재 시절에 말 그대로 흙 파먹는 이웃들도 있다던 시절인데요.
뭐 2차대전 끝나고 슬슬 자리 잡아가면서 경제 성장하고, 가장 자유로운 대학생들이었다는 그 시기의 낭만이다 뭐다 하던 서양 국가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그 때가 완전히... 으쌰으쌰 군사 독재 아래서 먹고 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던 때인데...
뭐 그 군사 정권이 빌붙어서 상당히 큰 부귀를 누린 인간들도 물론 있기야 했겠죠. 근데 과연 거기 붙어서 사는 게 마음이 편했을지는...
     
       
디스한갑 2019-10-18 (금) 21:48
학교에 과제로 쥐꼬리 가져가야 했던 시절이죠 ㅋㅋㅋㅋ
궁금하냐 2019-10-18 (금) 21:46


...
     
       
궁금하냐 2019-10-18 (금) 21:48


닭한테 짜지라함ㅋ
삐야기얄리 2019-10-18 (금) 21:47
저는 오히려 글쓴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단순히 그 시대의 나쁜점만을 부각시켜서 그때로 돌아가면 개같아. 라고 하시는건데.

장점도 봐야죠.

그 시절엔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면 지금보단 나았다 그러니 가고싶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지않습니까?


글쓴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고, 그 분 말씀도 맞는 말씀이죠.
     
       
글쓴이 2019-10-18 (금) 21:50
그 시대의 실상을 이해하고 하시는 말씀이면 이해해보겠습니다.
제가 보긴 여자들이 군대가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전혀 현실이 파악안된 의견처럼 들려서요
          
            
삐야기얄리 2019-10-18 (금) 21:52
님 말씀처럼 겪어보질 않았으니.
그 당시가 어땟는지 전부를 알수 없으니 하는 말씀인거죠.

그냥 가볍게 생각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방패 2019-10-18 (금) 21:51
지금 노오오오오력을 하면 그 당시보다 훨씬 낫습니다.
          
            
삐야기얄리 2019-10-18 (금) 21:53
그건 틀린 말씀이십니다.

기회의 측면에서 그때가 지금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이건 부정할래야 할수가 없어요.
               
                 
그방패 2019-10-18 (금) 22:24
아니요. 행복의 기준이 그때와 지금이 다른거지 기회의 측면이 다른게 아닙니다.
안먹고 안쓰고 쉬지않고 일해 돈벌어서 끼니만 거르지 않아도 행복이었던거와
소확행이니 욜로니 하는 고차원적인 행복인 지금의 차이인거죠.
현재의 기준으로 보니 기회가 그 당시보다 적다고 하는거지요.
당시의 기준으로 끼니만 거르지 않아도 행복이라 생각하면 지금도 다르지 않아요.
                    
                      
삐야기얄리 2019-10-19 (토) 05:09
현재에서 과거로 가고 싶은거니.
당연히 현재의 기준으로 생각해야하는거죠.
미래로 가자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방패 2019-10-19 (토) 11:11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의 기준으로 살지 않으면 행복과 기회가 있을까요?
48시간 지키면서 일하고 소확행을 지키면 기회를 얻을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당시로 돌아가서 당시의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기회를 얻을까요?
60 70년대를 이해하지 않고 현재의 기준으로 당시를 이해하려니 결과만 보이죠.
님이 당시로 돌아가 노동자보호 노조설립 자유를 외치는 순간
빨갱이로 몰려서 물고문 받는거 순식간입니다.
현재 님이 누리고있는 모든 자유와 기회가 과거로 돌아가면 극히 일부만 남을겁니다.
                         
                           
삐야기얄리 2019-10-19 (토) 11:26
계속 왜 소확행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력이란건 소확행을 포기하고 하는게 노력이예요.

투잡, 쓰리잡 하면서 소확행을 바라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습니까.

그 당시로 가서 ㅈ빠지게 일해서 기회라는걸 붙잡아보고 싶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회가 많다하여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금 시대보단 기회가 있으니 가고 싶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제가 이 주장을 하는게 아니구요.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다라는겁니다.

저는 어느 시절로 가든,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라는 얘길했을뿐입니다.

글쓴님이나 방패님이나 단점만을 부각시키고 계신겁니다.
당연히 단점만 놓고보면 그 시절로 갈 이유가 없죠.
하지만 장점도 있다라는 얘깁니다.
                         
                           
그방패 2019-10-19 (토) 12:48
60, 70년대를 너무 쉽게 보는거 같으니까 부정적인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당시의 어떤 기회도 지금있는걸 포기하고 얻을만큼 좋은거 아니니까요.
소확행이니, 행복이니 이런 이야기 하는이유가,
자꾸 결과만 놓고 이야기 하니까 그런거 포기 할 수있느냐는거죠.
지금 사람들이 갑질, 꼰대, 시골텃세...
이런거 이야기 하는데, 당시로 돌아가면 그거 아주 친절한겁니다.
그런것들에 대한 생각없이 당시에 일자리 많았다, 기회가 많았다.
이러니까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싶은겁니다.
                         
                           
삐야기얄리 2019-10-19 (토) 19:06
네, 그러니까요.

저는 방패님의 의견에 토를 다는게 아닙니다.
단점이 크지만 장점도 있다라는거죠.

물론 방패님 말씀처럼 단점이 더 크니 과거로 가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다 라는 의견이 많은거겠죠.

다만 아주 작은 희망.
노력하면 기회는 조금 더 나은 그 시절로 가고 싶은 사람도 이해해야한다 라는겁니다.
                    
                      
로야네 2019-10-19 (토) 07:15
맞습니다.
저도 방패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점과 다른점이 있는데 어느면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핑크보호주의 2019-10-19 (토) 17:09
기회요?

생존이 우선인 시대에 기회?

먹고살기 바빠서 기회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80 90 년대 중국도 완전 기회의 땅 이었겠네요
                    
                      
삐야기얄리 2019-10-19 (토) 19:11
기회의 땅이였죠. 80년대는 몰라도 90년대는 말이죠.
핑크님께서는 90년대 중국이 기회가 많았다고 보십니까.
현재가 많다고 보십니까?

기회에 대해서 만큼은 과거가 훨씬 많습니다.


지금 제 댓글에 반박하시는 분들은.
그 당시에 태어났다는 가정하에 말씀하시는건데.

애초에 이 글과 이 글이 나오게 된 최초의 글이.
과거에 태어났으면 이 아닙니다.

과거로 간다면이죠.
하다못해 죽어라 일해서 강남에 땅 조금만 사둬도 기회는 생기는건데요.


막말로 복권까지 안가도, 그저 2017년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만 졸라게 사두고 제때 팔아도 기회가 생기는건데요.
                         
                           
핑크보호주의 2019-10-21 (월) 13:30
님은 비트코인 왜 못잡으셧나요?

역사상 최고의 기회였었는데

지금도 알수만 있으면 기회는 많습니다
                    
                      
삐야기얄리 2019-10-21 (월) 19:22
네, 그러니까요.

과거로 갈수 있다면 좋을수도 있는건데.

과거로 가면 안좋다 하시니 논란이 되는거죠.
     
       
흰색컵 2019-10-19 (토) 05:00
에휴...
     
       
쿨샷 2019-10-19 (토) 13:16
사실은 그 시절 다들 가난해서 노오오오력의 결실이 대단한 걸로 보였던 거죠.
예를 들면, 나라 전체 수준이 이렇게 변했다고 이해하심 됩니다.
칫솔 하나로 온 가족이 이를 닦아야했는데, 일인당 칫솔 하나씩은 가질 수 있게 되는 수준으로 나라 전체가 발전한 거죠.
그래서, 노오오오오오오력이 결실이 있어 보였던 거구요.
하지만, 현재는 모두가 칫솔을 각자 쓰고 상당수는 한 달이 하나씩 갈고, 전동 칫솔에 치실에 스케일링도 받는 시대가 된거죠.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 봐야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나아지지 않는 한 티가 안 나요.
          
            
삐야기얄리 2019-10-19 (토) 19:08
그 시절에 태어났으면 싶습니다. 가 아닙니다.
지금에서 과거로 가고 싶단 글이 최초의 발화지점이였어요.
ABC초코 2019-10-18 (금) 21:50
우리나라에서 진짜 기회는 80년대 중반~90년대 초중반까지라고 봅니다
아버지 말 들어보면 60~70년대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진짜 살기 힘들었다던..
아침이슬 2019-10-18 (금) 21:55
군대에서 3년을 썪어야 하네.
     
       
고수진 2019-10-18 (금) 22:00
ㅡㅡ구타는 더 가공했죠
     
       
궁금하냐 2019-10-18 (금) 22:06
방위산업체 5년ㅋ
싫으면 군대가라고 5년간 노예생활ㄷㄷㄷ
     
       
흰색컵 2019-10-19 (토) 05:01
대신 지금처럼 징병률이 90% 이상은 아니었죠. 그렇다고 하더군요. 몰랐는데.
     
       
내라카이 2019-10-19 (토) 08:50
칠십년대엔 먹을게 너무 없고 진짜 집안에 입 하나 줄일려고 군대에 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군대에도 먹을게 부족했다네요.
깝조권 2019-10-18 (금) 21:55
타임머신타고 가라한다면 갈만하죠 .강남에 땅사고 삼성주식사고 할수만 있다면야....
     
       
신성사회황국… 2019-10-18 (금) 22:10
정권실세가 달라면 줘야합니다. 그 당시에는
     
       
그방패 2019-10-18 (금) 23:48
아부하고 뇌물주고 굽실거리는거 자연스럽게 자주 하실수있으면 가셔도 됩니다.
그게 안되고 불합리함과 비굴하에 눈감을 자신이 없으면 가면 안됩니다.
     
       
궁금하냐 2019-10-19 (토) 16:51
돈벌다 찍히면 신분이 간첩으로 자동 취업해서 남한산성 끌려가고 눈알 터지고 연체동물로 변하고 옆에서 도와주는 자살당함.
빙설냥냥 2019-10-18 (금) 21:55
하루 하루가 빠르게 발전하던 시대라서 그런지
신성사회황국… 2019-10-18 (금) 22:10
그들은 머리가 빈 알바들일 뿐 ...
치베이 2019-10-18 (금) 22:47
전 지금이 낫고 앞으로가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카르노브 2019-10-18 (금) 22:52
차라리 나이가 젊어지는걸 바라야지 그 당시로 간다는건 받아들이기 힘들껄요?

말만 잘못해도 끌려가는 세상이라......
빛의포효 2019-10-19 (토) 02:59
그시절을 그리워할수밖에 없는게 그 시절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면 최소한 삶은 보장되던 시절이라서 그래요. 과도한 경쟁도 없고. 뭐 물론 독재자 시절이니까. 엄청 위험하긴하죠. 조금만 동네에서 나대다간 언제 어느순간 끌려가서 고문당할지 모르는 시절이고 그냥 순종적이고 노예적인 마인드로 자유민주주의만 팔아먹지 않는다면 살만하죠 은행 금리도 몇십프로 되던때라. 돈만 은행에 넣어놔도.. 뭐 물론 저당시에 사시던분들은 은행에 돈 넣어놓으면 바보란 소리 들을정도로 자고 일어나면 땅값이 수십백 뛰던 때라.. 기회만 잘잡으면 지금보다 성공으로 갈수있는 지름길이 많았지만 자기 재산 지키는게 조금 힘들긴 할듯.. 그래도 지금 노오오오력 하는거의 1/100만 가지고 가도 나름 성공할수 있을정도로 먹고살수 있는 환경이니까. 개발도산국이 전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그렇다는건 논외로 치고 과거로 가고 싶은거죠.사실 그렇게 그리우면 지금 개발도산국에 있는 나라로 이민가면되는데.. 그건 또 싫은..
호랭이열두마… 2019-10-19 (토) 04:47
6-70년대는 먹고 사는게 생존이었는데 ... 좀 충격이네요

달리 독일로 간호사 광부로 가고 베트남가서 피팔아 돈 번게 아닙니다

지금보다 노력안해도 성공이라니 ...
smithjam 2019-10-19 (토) 05:50
가고 싶진 않은데 평생 20대 신체로 불로불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늙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쥬디래빗 2019-10-19 (토) 07:32
그냥 추억보정이죠 뭐.. 단점은 자기최면으로 다 지우고, 장점만 집착하는 거.. 적당하면 추억을 아로새기며 살아가는 힘이 되지만, 도를 지나치면 나이든 꼰대가 노망들었네 소리 듣는거고..
rtf12 2019-10-19 (토) 07:44
젊어지는걸 바라는건 당연한데, 어떤 시대로 가고싶다 라는건 현실부적응자 아닌가 싶음.
르로이사네 2019-10-19 (토) 07:51
가고싶은 이유가 땅사고 투기하고싶어서라면 하...

차라리 3년전으로 가서 비트코인 사시지
알러브붑 2019-10-19 (토) 10:40
90년,00년대 추억이 그립긴 하지만 실생활은 여전히 지금이 좋죠.
샤발라초초 2019-10-19 (토) 11:23
오래전 시민쾌걸 이라는 만화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는데 7년대로 복고를 느끼고 싶다고하니 이벤트신이 나타나 7년대로 보내버립니다.
그리고나서 두발단속,치마단속 불만을 재기하면 빨갱이냐고 잡아가고ㅋㅋ 유일하게 남아있는 아저씨가
"여기는 눈감고 귀막고 살아야해. 어떤놈들이 그 시절이 그립다고했어!" 하죠ㅋㅋㅋ
madrigo1 2019-10-19 (토) 13:22
모두 그때로 돌아가서 제대로 때려잡아야지!!
연이아빠야 2019-10-19 (토) 13:38
그 시대는 낭만이라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 ^^
파고드는껑충… 2019-10-19 (토) 13:53
시바 80년대로도 돌아가기 싫은데
중고딩 상대로도 길에서 무단검문하던 시절
문제는 자기네 신분도 공개 안해서 사짜들이 길에서 무단검문 했다는....
깡패들도 지금보다 많았고....치안도 개판
버스타면 소매치기.....
그냥짖는개 2019-10-19 (토) 14:44
60/70년대에는요

전 세계에서도 치킨/PC/TV가 지금 처럼 있던 나라 없어요.....  진짜 웃기네..


아니 자기가 좋아하는거 없는것을 불평삼아 불합리하다.. 라고 글을 쓰면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 이글  리플들 보면.. 암담..

이 글을 마치.

완전 외지에 살고 싶은데

인터넷 + 치킨 배달만 된다라면 이라는 전재를 가지고 쓰는 글와 같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냥짖는개 2019-10-19 (토) 14:46
왜 이 글을 쓰냐면 

시대에 맞게 있는 식문화와 엔터테이먼트가 있어요..
그걸 한참 전 시대에 현 시대의 즐길거리를 붙여 버리면 그것부터가  이율배반 입니다..

가장 기본이에요
나라꼴잘돌아… 2019-10-19 (토) 17:31
집사고 싶으면 그때로 가야죠 뭐 ㅋㅋㅋㅋㅋ
허마이언 2019-10-19 (토) 18:22
6-70년대로 가고 싶은 이유를 먼저 들어봐야죠.
그냥 그 시절로 가고 싶다는 말만 가지고 비판을 하는 것도 웃기고, 옹호를 하는 것도 웃기고.
하울아니 2019-10-19 (토) 18:35
6 70년대가 살기 좋을까요 조선시대가 살기좋을까요 ???

자기생각을 남한테 주입할려고 하지마세요

옛날에도 힘들있고 지금도 힘든거 사실입니다
오늘과내일 2019-10-19 (토) 18:41
오늘도 이내용이 제일윗줄에...이제 그만하는게 어린 사람들의 치기정도로 보는게..
댓글들에 기회.미래 이렇게 말하며 노력만하면 되었던 시절로 착각하나본데 절대아님.
노력한다고 대는 세상이었으면 지금 당신의 부모님을 보세요.과연 그사람들이 노력을
지금2~30대보다 안했을가요.그리고 미래를 자꾸 말하는데 그시절 사람들 미래라는건
무슨소리인지 모르고 살던시대임,그냥 오늘 하루를 살아내었네 이런 생각으로 살았지
미래를위해 무엇을한다는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음.그냥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일하고,조금더 배운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며 나서줘서 세상이 이만큼 이라도
변해온것임.내가 할수없던 일을 저들이 해줘서 늘 빚진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지금의
대립과갈등이 넘쳐나는 세상을 만든것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도 해주고 싶네요
기회는 어느시대나 또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니 잘 판단해서 잡으시고 지금의 시대를
살아내는것이 이기는것임..
     
       
맥마나만 2019-10-19 (토) 19:11
우리 부모님 세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돈 모아도 아파트 하나씩 그냥 사던 시대입니다.
그게 지금과 가장 큰 차이점이죠.
          
            
오리콘 2019-10-19 (토) 19:55
https://news.joins.com/article/1628428
이미 1980년대부터 청약통장으로 추첨을 기원했어야되는거죠..
그냥 못삽니다
               
                 
맥마나만 2019-10-19 (토) 20:06
제가 말하는 시대가 80년대가 아닐거라고는 생각 안하신건가요?

저희 아버지 47년생이십니다.
                    
                      
오리콘 2019-10-19 (토) 20:56
1980년대 서민/중산층으로 소개된아파트(현재 은마아파트)로 말한 곳이 6천만원정도이고
고급(압구정,잠실,서초)은 2억이라는군요
1980년대 대기업초봉이 잘받는 사람이 30만원이라는데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122410243067447

9평짜리 아파트가 1천만원이니라고하니
그때는 내집마련의 꿈을 꿀수 있고 돈을 악착같이 모으면 가능성을 볼수 있다면
지금은 내집마련의 꿈은 꿈이다라는 정도죠..
레오리크 2019-10-19 (토) 18:52
60 70년대가 더 좋았다는 분들은 군부독재시절에 뭐 하나 트집잡혀서, 혹은 그냥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대가리 깨지고 삼청교육대에서 굴러도 그때가 좋다는 분들인가.
그때 당시 한국 정치상황 보면 현 중국, 북한보다도 못한 상황아닌가요?ㅋㅋㅋ
Seatle 2019-10-19 (토) 19:03
82년 대학 졸업 및 취직, 88년 결혼...그래도 그 월급으로 19평아파트(신동아)사고 차사고 했었음...
맥마나만 2019-10-19 (토) 19:10
6-70년대는 에바고 80년대라면 고려해볼만함
골게터® 2019-10-19 (토) 19:35
태극기 늙은놈들은 그때가 더 좋았다고 입에 침튀기면서 핏발세우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잖아요
.
엄동설한 한겨울에 검정 고무신에 양말 세컬레 신겨서 광화문에 서있으라고 해야,
노망으로 대뇌망각했던 그 시절이 떠오를것인지...
그나마 자작농들은 소가끄는 구르마타고 시골 장터길 40리길 비포장길 가거나,
소작 부쳐먹는 사내는 등짐 40키로지고 여자들은 머리에 고무다라이에 30키로 짐을이고,
먼지 풀풀나던 황토길을 허리가 휘도록 다니던 그 뼈에 진이 빠지던 가난뱅이 시절이 그렇게
그리웁고 좋았던 것인지....

대가리를 뽀개서 해부해보고 싶더라고요.

80년대고 90년대고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세상이네요.
군대까지도 20개월로 대폭 줄고 구타도 없어지고 핸드폰도 가지고 다닐수있다니 이건뭐...
단 하나 그 시절보다 안좋은 것은 개거품 집값때문에 근로소득으로 돈모아서는 집을 절대
못산다는 것인데,
집 구매대상 연령층들이 몽조리 죄다 집을 안사면 됩니다.
인구도 급속도로 주는데다가 죄다 집을 안사면 집값이 결국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린홀릭 2019-10-19 (토) 22:03
그시절 박정희 밑에서 여대생끼고 놀던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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