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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차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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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귀차니스트1 날짜 : 2019-10-21 (월) 17:44 조회 : 7190 추천 : 31    

 8살 짜리 딸있고 8년동안 일하면서 월급다 마누라한테 갖다주고 용돈한번 제대로 받은적 없이 눈치 보며살았습니다.


월급외 회사 경비로 월 5~20만원정도 생기는거(밥안먹고 경비모음) 돈모은거 걸렸습니다. 약 800만원.


월급 230만원 받아서 갖다 주는데 핸드폰비 기타 식대등은 모두 회사에서 처리해줍니다. 대출금 약 35만원이고요.

중간에 300, 120, 60만원정도 돈모아서 이벤트로 준적이있는데  다 써버리더라고요.(생활비로 그동안 못산거 샀다고합니다.)

이번건 퇴직금 600정도 몰래 찾아다가 가지고있었고 280만원정도 모았다가 걸렸네요..

마누라한테 돈 몰래 모았다고 욕쳐먹었는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아님 마누라가 너무한건가요? 용돈받아서 모은거도 아니고,

월급 외적으로 따로 모은건데......

결혼 8년만에 진짜 결혼이 ㅈㄱㄷ 라는 생각이 들며 밤에 잠도 안오고 집에 가기 싫어지네요.


나이 35살먹고 직장 8년차에 월급이 고작 230밖에 되질 않아 용돈 달라고 하면 월급이 230인데 용돈을 얼마를 줘야해 라고 묻는데

머라고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제주변 지인들은 다 맞벌이하는데 저는 외벌이 입니다.

주변 지인들은 월급 그거 가지고  외벌리로 어찌 사냐 라고 하는데 와잎 주변 지인들은다 외벌이라서 맞벌이를 왜하냐라는 식이고,

하루죙일 회사엣 이혼검색만 하게 되네요.

귀차니스트1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nwtad 2019-10-21 (월) 17:47
아오 숨막혀..

그래도 결혼은 해야 하는건가....
     
       
글쓴이 2019-10-21 (월) 17:49
할거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아님 평생 하지말던가...

최대 위안은... 이짓을 나이먹고했으면 얼마나더 힘들었을까 하는생각입니다.
모리슨이 2019-10-21 (월) 17:47
에이~ $#!^% 죄송합니다 욕나오네요.
오름오름H 2019-10-21 (월) 17:47
35살인데 월급이 230;;; 와...그거로 어떻게 살았대요;;;;;;;;
글쓴이분도..대단하지만 와이프분도 대단하네요;;
솔직히 그정도면 와이프분이 지금당장 맞벌이 나가야할상황인데...
뭐..이해는 가는데.. 그게 결혼생활 아니겠습니까?
와이프분이 월급가져다준거 비자금모은거로 본인사치를 부렸으면 욕먹어도 싼대
그런건 아니잖아요? 230이면;; 솔직히 사치부릴형편이 안될거같은데;;
     
       
글쓴이 2019-10-21 (월) 17:51
월급이 적지만 핸드폰통신비 식대 차량 1대 제공되서 딱히 제가 돈쓸일이 없긴해요...
친구들이랑 술먹는정도 말고는...좋은데도 안가는데 쳇
          
            
오름오름H 2019-10-21 (월) 17:53
그래도 너무적은데요;; 성장가능성 본인의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직장인가요?
몇년하면 막 본인사업을 구상할수있던가...아니면 본인총괄로 수입이 확늘어나던가;;;;
 35살에 230이면;;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할거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와이프분에게 맞벌이를 요구하셔야할듯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 나중도 생각하셔야;;;
               
                 
Therm 2019-10-21 (월) 21:11
그렇게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가장이되면 리스크 감수가 어려워 더 이직도 힘들게되죠.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 힘내세요. 근데 와이프분이 좀 그렇긴하네요.
같이 일을 하거나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서포트를 해주거나 해야할 건데...
                    
                      
오름오름H 2019-10-22 (화) 06:12
그렇게 일하시는분들이 있긴 있죠.

헌대 35살이면 이직하는게 그리 늦은건 아니에요.

현재 8년차 직장인인데 230이면 진짜 문제있는겁니다.

한직장에서 8년을 일했는데 230이라니;;;
                    
                      
더스트 2019-10-22 (화) 11:38
저도 이직 추천합니다.
8년에 230이면 10년되어도 오래 다닌다 해서 20년 되어도
크게 바뀌지 않겠네요.

되려 이직리스크보다 향후 더 다닐때 수입적은 리스크가 더 문제같습니다.
지금 보이는 리스크가 싫어서
뒤에 서서히 확실하게 다가 오는 큰 리스크를  외면하시는것 같습니다.
               
                 
쩐썰의대마왕 2019-10-21 (월) 21:42
보너스는  따로 언급  안하셨을듯....

230만 받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음...
                    
                      
오름오름H 2019-10-22 (화) 06:12
한직장에서 8년차 직장인중에요?;;

글쎄요;;; 뭐 아무리 중소기업이니..

소기업이니.. 그래도.. 솔직히..

한직장에서 8년차인데...230준다는건 전 들어보질못했네요;;

보너스 있으면 모르죠..
               
                 
크린조 2019-10-21 (월) 21:53
심각하게 고민할것은 본인의 사고방식을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름오름H 2019-10-22 (화) 06:10
아무리 그래도 8년을 일한 직장에 230이면 진짜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순 공장만 들어가도 최소 200중반은 받는데..
글쓴이 직장이 진짜 비전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웰빙도 웰빙 나름이지.. 8년차에 230이면 고민좀 해야하죠.
               
                 
엉덩이가무거… 2019-10-21 (월) 22:35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죠...

더 나은 직장이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와서 플랜 쫙 펼쳐주면서 100% 보장된 길을 열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서 그동안 하던걸 관두고 새로이 뭔가 찾아서 한다는게 금전적인 문제나, 부양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어렵고 부담스럽지요.
                    
                      
오름오름H 2019-10-22 (화) 06:10
아무리 그래도 8년을 일한 직장에 230이면 진짜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순 공장만 들어가도 최소 200중반은 받는데..
글쓴이 직장이 진짜 비전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웰빙도 웰빙 나름이지.. 8년차 230은 고민좀 해야하죠.
                         
                           
엉덩이가무거… 2019-10-23 (수) 06:15
단순공장 200 중반 받으려면 시급제 기준 주말까지 하던가 2교대 해야합니다.

그리고 돈보다 업무가 편하거나 적성에 맞는걸수도 있죠.

공장은 아무래도 업무가 힘든편이니까요.
               
                 
아이티전당포 2019-10-22 (화) 01:49
서른중반 경찰친구 경장 월급 200 초반 ㅎㅎ
적은돈 아니에요~
                    
                      
오름오름H 2019-10-22 (화) 06:09
본봉만 200초반이겠죠. 무슨 경장인데 그것밖에 못버나요.
경찰은 원래 수당이 많이붙어요.
이제 막들어간 파출소 순경들도 200초중반인데
                         
                           
아이티전당포 2019-10-22 (화) 14:08
꿈에서 깨셔요..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게 현실 맞음
그리고 야간순찰 돌때랑 그냥 낮 근무만 할때랑
실수령 50정도 차이 난다고 하네요
그래도 300안됨
호봉에 따라 또 조금씩 차이나지만 그래도 참 적음

얼른 희망의꿈나라 깨시고 현실로 돌아오셔요~~^^
                    
                      
절용 2019-10-22 (화) 13:53
ㅋㅋㅋㅋ
                    
                      
오름오름H 2019-10-22 (화) 15:11


제가 꿈을 꾸는건지 누가 우기는건지는 보는분들이 판단하겠죠 순경 4호봉
                    
                      
오름오름H 2019-10-22 (화) 15:37


이것도 순경
                         
                           
아이티전당포 2019-10-22 (화) 17:12
시간외수당을 ㅋㅋ 고대로 붙여놓고 참..
시간당 9000원 쯤 될겁니다
열심히 근무하셧네요 이분들
야간도붙고한거보니 순경 3교대나 4교대로 주야비휴 돌았나봐요

찾느라 고생하셧어요 시간외수당 살짝 지우시고 올리셧으면
깜쪽같았을텐데!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름오름H 2019-10-22 (화) 17:28


아니 경찰중에 시간외수당 안붙는 경우도 있나?
아 ㅋㅋ 내근직? ㅋㅋ 경찰내근직이 경찰에서 몇프로나 될거라
그리고 뭘 살짝지워요? 내가 누구처럼 교묘하게 말바꾸는 사람처럼
보이나..ㅋㅋ 전 누구처럼 그렇게 간사한사람으로 아니거든요 ㅋ
자기가 이렇게 써놓고도 딴소리하니 에휴..상종을 말아야지..ㅋㅋ
꼴에 알량한 자존심 지켜보자고 이건 뭔 똥고집도 정도것부려야
상대를 해주지 순경이 280~290이 되는데 경장이 300이 안돼? ㅋㅋ
참 ㅋㅋ지나가는 개가웃겠네
          
            
그치지않는비 2019-10-21 (월) 17:58
결혼 년차로 봤을 때는 직장생활을 거기서 쭉 해오신 것 같은데....진짜 230만원은 너무 적은 것 같네요. 연봉으로 따지면 3000만원 수준이신 것 같은데....
     
       
도그잔 2019-10-22 (화) 07:49
저도 이분과 같은 생각! 와이프도 정말 힘들게 알뜰하게 살았을 것이라는...
용가리씨 2019-10-21 (월) 17:48
월급을 직접 관리하셨어야..
그치지않는비 2019-10-21 (월) 17:49
그 상황에서 외벌이를 고집하는 부인분이 이해가 안가네요..거기에 용돈도 없다는 것은 말 그대로 ATM기 취급인데..
뭐...저도 농담 삼아 마눌님에게 ATM기라고도 하고 마눌님도 그렇게 말하고 또 이번에 지갑 사는데 거기에 새길 문구로 마눌님의 ATM기 라고 적을 예정인데 ^^;; 저희는 말은 그렇게 해도..전 마눌님이 일하겠다는 거 한달에 우리 돈으로 80만원 이상 벌지 못하면 하지 말라고 하는 중이고...마눌님도 본인이 말한 생활비 외에는 제가 따로 돈을 만들던 보너스를 타던 크게 신경 안씁니다. 즉, 마눌님이 달라고 한 생활비 외에는 전부 제 용돈 처럼 써도 된다는....
noodles 2019-10-21 (월) 17:50
그냥 두분다 이해는 가는 상황인데요. 애가 이제 좀 컷으니 맞벌이라도 하셔야 되는게 아닐지......
이쑤시개살인 2019-10-21 (월) 17:50
이혼히고 위자료에 양육비 주고나면 더 힘드실거 같아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시고 합의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서로이해하고나면 나중엔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이 되어 있을겁니다.

좋은방향으로 길을 잡아놓고 걸어가세요
     
       
글쓴이 2019-10-21 (월) 17:54
이해를 하다가...보니 여태 온거 같네요.

재산이 늘어난게 아니라 빚만들어나서 재산분할할것도 없을것같고...

아이양육비 해봤지 80만원정도 받에 안되던데 150만원에 자유가 주어지는셈인데.

아이가 개고생길로 들어설것 같아서 그짓도 못하겠고...

다들 그러겠지 뭐 라는 생각으로 ,,,살아야줘 뭐
          
            
필브리안 2019-10-21 (월) 20:17
그렇게 돈 없다고 용돈도 안주면 정말인지 확인해보세요
가계부로 확인해보세요.
월급 받아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해보면 되죠
정말 여유가 있는데도 안주면 글쓴이님이 주도권 잡아서 용돈 받으면 되는거고요.
여유가 정말 없다면 허리띠 졸라매고 계속 사셔야죠..
아이에게는 부모의 이혼이 가장 큰 상처로 남을겁니다..
               
                 
익영 2019-10-22 (화) 22:38
가계부를 썼을까요?;;;
샤르베스 2019-10-21 (월) 17:54
동갑이시네요. 위로 드립니다.
그래도 전 결혼도 아직 못했고 자식도 없네요.
물론 제 성격이 드러워서 아직 결혼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 글쓴분처럼 당했다면 뒤엎었을테니까요.
아내분이랑 이야기를 잘해보시고...(아내분이 가끔 받은 목돈으로 뭘했는지를 알아야...)
정말 돈이 부족해서 그런걸수도 있잖아요?
옆집사는처녀 2019-10-21 (월) 17:55
3인가족 생활하기엔 약간 부족한것같아요.
와이프분도 생활비 걱정에 스트레스가 쌓인것같고 남편분도 외벌이에 쓰트레스네요
와이프분이 타임알바라도해서 100정도만 벌어오면 그렇게 트러블날일이없을것같아요~
용미르 2019-10-21 (월) 17:56
280모은거는 뭐 그렇다치고 이해되는데
퇴직금 600빼서 모았다는건 오픈해야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크러럴 2019-10-21 (월) 17:58
지금 상황에선 답이 없어보이네요.

아이도 8살이면 아이 학교보내고 와이프분도 경제생활 가능해 보이는데 맞벌이로 하시고 각자 월급은 각자 관리하는걸로 해보는건 어떠실지요.

저희집같은경우는 맞벌이할때는 각자 돈 관리했습니다. 생활비도 제가 대출이나 각종 세금 공과금 이런거 내고 와이프가 식재료나 이런거 자잘한 생활하는 돈 지출하구요. 와이프 임신해서 외벌이할때엔 아예 제가 집안경제권 쥐고 와이프 용돈 주고 생활비 줬습니다.

사실 돈관리는 버는 사람이 해야 수입지츨 판단해서 운영을 하는건데 왜 집에서 살림하는 와이프가 돈관리를 해야하는지 이해못하는 입장입니다.
에핑 2019-10-21 (월) 17:59
슬프다... 힘내세요 ㅠ
맹그 2019-10-21 (월) 18:20
ㅠㅠ... 힘내시고 전 혼자 살거에요 ㅠㅠ
락토 2019-10-21 (월) 18:28
결혼하면 그래도 좋아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참고로 전 안했어요
홍짬뽕 2019-10-21 (월) 18:32
벌이가 크지 못하면 돈은 버는 사람이 관리하세요.
전력공학 2019-10-21 (월) 18:32
힘드시겠네요 잘버텨봅시다 ㅎㅎ
아니 2019-10-21 (월) 18:39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불만이 별로 없습니다. 쇼핑 말고 다른 취미를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팬티랑 속옷이 전부 구멍나고 양말은 구멍이 너무 많이 나서 이번에 겨우 샀어요. 별로 외모 꾸미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취미(?)로 논문 쓰거나 코딩하거나 그렇습니다. 아 지난달에는 히마매3 질렀는데 게임 잘하고 있습니다 ㅋ 아내분께서 재정적으로 만족 못하시면 우리가 돈 지출이 적은 쪽으로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돈 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꽤 있더군요 ㄷㄷ
무리모두 2019-10-21 (월) 18:45
8년차에 8살 자제분이라면... 우선 잘 타협하시고, 왜 걸렸는지를 잘 분석해서 다음번에는 절대로 걸리지 마세요.
     
       
뿡탄호야 2019-10-21 (월) 1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제발 2019-10-21 (월) 19:00
아이 20살까지 키우려면 보통 3억 정도 든다고 하던데 그거에 맞춰서 생활하세요 지금은 돈 뒤로 꼼쳐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내분도 자기가 사고 싶은거 꾹 참을텐데
맥마나만 2019-10-21 (월) 19:33
퇴직금은 부부가 같이 고민해서 사용해야할 목돈 아닌가요? 퇴직금 몰래 가지고 있던건 잘못된게 분명해 보이네요.

그리고 그정도 수입에 외벌이에 애까지 있다면.. 왜 맞벌이를 안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8살이면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닌데요.
아내분 주위 사람들은 남자가 돈을 잘 벌어서 맞벌이 안하나본데, 글쓴분은 상황이 다르잖아요.
아내분이 그정도 사리판단이 안되는 분은 아닐거구요.
금기자 2019-10-21 (월) 20:01
저도 퇴직금은 걸리네요. 말씀하시는 게 옳다고 봐요. 280만 잡숫지,,,ㅠㅠ 아내 입장에선 딴주머니 찬다고 서운했을 수도~~
행복한나날들 2019-10-21 (월) 20:23
여기는 다 능력자들만 있으신가..30대에도 200도 못벌거나 200초반 버는직장인 허다한데..
나도 그렇고..결혼안해서 가정있을시에 230이 적다라고 표현하는데
우리 매형은 직장 이직하고 신입으로 집에 180씩 갖다줘도 애가 둘씩이나 있는데
우리누나는 거기에 맞춰서 살면되지 이러면서 잘살든데..
물론 지금은 대기업 들어가서 잘살지만..
돈을 얼마를 벌건.. 관리하는 사람 씀씀이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일하거나..아님 남편 월급에 맞춰서 적당하게 써야지..
애키우면서 남들 하는거 다하고 그러면 못살죠..
     
       
더스트 2019-10-22 (화) 11:44
말씀하신 현실이 그렇겠네요.
다만 맞추어 산다해도 그게 좋아서 맞추겠습니까?
아마 많은 부분 포기가 수반되어야 맞추는 거겠죠..

현실이 그렇다고 해서, 맞추어 살지만 말고 뭔가 변화를 꿈꾸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직리스크 감수, 능력개발, 꾸준히 경력쌓기 이게 다
하기 쉬운것이 아니잖아요.

님 매형도 어쩔수 없이 맞추어 살다가 노력해서 뭔가 변화를 이루어 내셨을겁니다.
시안이 2019-10-21 (월) 20:32
월 230이면 모자르긴 하지요. 서로 이해하지 않으면 헤쳐나가기 힘들어요. 본인 입장에서 맞벌이로 도와주면 편할텐데 친구들은 다 맞벌이던데 근데 애들 생각해보셔요 얘기가 달라 집니다
반대로 와이프분은 반대로 친구들은 다 여유롭게 외벌이로 사는데 본인은 빠듯하다고 생각하겠죠. 결혼은 이해며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혼인거죠 그게 흔히 말하는 성격차
간호천사 2019-10-21 (월) 20:36
나이 36에 결혼 5년차에 외벌이입니다 애는 딸 하나에 4살이구요
저하고 비슷한 처지네요 저는 빚은 없구요 월급은 비슷하지만 그런대로 아끼면서 삽니다
힘내십시오
거대골렘 2019-10-21 (월) 20:39
230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돈 입니다.  맞춰 사시면 되요. 지인 모임갔는데 월 200버는 부부가 월 500버는 부부보다 저축이 높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많이 벌어서 할거 다하면 어차피 똑같습니다.
     
       
더스트 2019-10-22 (화) 11:50
월 200 버는 부부가 월 500버는 부부보다 저축은 더 많이 했어도
분명 월200 버는 부부가 해야 할, 하고싶은 많은 것을 포기 했을 겁니다.

할거 다하는 사람이 안한사람보다 꼭 삶의 질이 좋고 행복하다고
할수 없지만, 대체로 자기가 하고싶은, 가지고 싶은거 이루면서 사는 사람이
행복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K525 2019-10-21 (월) 21:13
외벌이를 한다는게 ;;
김찰수 2019-10-21 (월) 21:37
결혼한 가장이라 작아보일 수도 있지만 35살에 월급 230만원이 그렇게 적은건가요?? 대기업 기준 말고 일반적인 중소기업 수준에서요 그렇게 작은거에요? 다들 기본 300~400만원씩은 버시는건가..
     
       
몰라헤어져 2019-10-21 (월) 22:30
35살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정도 연차면 대리~과장급인데 230이면 연봉이 3천 아래니까 낮은 거긴 하죠
울트라짱12 2019-10-21 (월) 22:01
결혼 10년차 직장인데요 외벌이 하고있는데 우리 와이프는 애들 다키웟으니 일하러 나간다고 난리데요 현재 저는 계속 집에 있으라고 하는상태임 외벌이 치고 먹고 살만하믄 집에 있으면 되는데 글쓰분 정도면 맞벌이를 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갠적인생각으로
얄리얄리얄랑… 2019-10-21 (월) 22:15
230에 외벌이에 딸하나에 힘드시겠네요.
당연히 맞벌이해야한다는 생각이드네요
몰라헤어져 2019-10-21 (월) 22:28
월급 230에 외벌이시면.. 와이프도 같이 벌던가 좀 더 아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짱카이 2019-10-21 (월) 22:48
8살이면 이제 맞벌이 해야죠
저는 집에 얹혀 사는대도 197만원도 모자라네요
차도 있고 빚도 있고 내년엔 할부 끝나니 돈을 조금이라도 모으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연애 결혼은 관심이 없습니다
먹고 살기 팍팍해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관심이 없네요

가끔 어린시절 떠올리면 그 당시 내 모습이 내아이의 모습이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더라구요

외벌이 230 이면 와이프 분도 많이 노력 하신겁니다
진짜 많이 아낀건 맞아요

돈을 어디에 쓰시려고 모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왜 모았는지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타협점을 찾으시는게 좋겠네요

물론 적은돈으로 알뜰살뜰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반드시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반드시 서로가 희생하며 이해가 통해야 될거 같아요


서로 대화로 반드시 타협점을 찾길 빌겠습니다
가르마 2019-10-21 (월) 22:54
30초반에 혼자삽니다 혼자 벌어 혼자 모으고 씁니다..
인터넷에서 이런글 보면서 혼자도 괜찮다는 위로받고 또 화이팅합니다.
글쓴님도 힘내십쇼.
taehong2 2019-10-21 (월) 23:20
그래도 비자금은 꼭 모으세요.
yohji 2019-10-21 (월) 23:29
제 친구 케이스도 생각나고 여튼 답답하네요 ,,
나은차 2019-10-21 (월) 23:32
일단 힘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회사 부하직원들이 전부 유부들이라(전 미혼) 얘기를 자주 듣는데 남녀 할거 없이 불만들이 엄청나더군요 그런거보면 미혼인게 잘했다 싶더군요

내가 남자라 남자얘기에 더 공감이 가는건 인지상정인데 님과 비슷한 고민중이신 계장님이 있어요 그분도 내가 여태껏 뭐한건가 싶다면서(그분은 아들 대학생 딸 고등학생) 집에 가서 집안일하고 있으면 그렇게 서럽고 딸래미는 아빠취급도 안하고요 남편 개같이 대우하는 아내는 덤. 그나마 얘기하는 아들은 지방으로 갔고 우울한거 같더군요 돈벌어다 주고 한달용돈 20이라더군요... 초과근무해서 돈더 가져다줘도 변동없음 그래서 가끔 밥사드립니다

그래서 전 결혼 생각이 없어요 이분만 그러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유부들 전부 비슷한 상황이에요 결혼하고 좋은건 길어야 2년 3년차부터는 뭐지? 뭘까? 하다가 어? 하는 순간 이상하다더군요 ㅎ 뭐라 할말이 없어서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더군요
PVEA 2019-10-21 (월) 23:48
힘내세요. 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ㅠ 전 7년차 입니다. 부인분과 잘 얘기해보셔요,,
마교다 2019-10-22 (화) 00:20
아12 2019-10-22 (화) 00:24
이미 버스도 지나가버렸고
한참 버스 타야될 때는 먹고 살기에도 힘들어서 그런데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IMF때 사회 초년생이었다 보니 인간이란 생물이 얼마나 치사하고 더러워 질수 있는지
속속들이 온몸으로 체감하고 살아온 세월이었죠.

지금은 먹고 살만 합니다. 다만 건강을 담보로 제공했을 뿐이죠.
웃긴건 지금 돌이켜 주위 사람들을 보면
결혼을 해서 진짜 행복해진 사람은 진짜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이 그냥 자기가 선택한 일이니 참고 견디면서 책임질 뿐이죠.

나이 때문에 할 능력도 안되지만 짧으면 몇번, 길어봤자 1~2년 본 사람에게
내 평생의 소득을 나눠줘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저기 지나가는 행인 A와 지금 내 앞에서
웃고 있는 사람 B와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걸 느낀게 거의 강산이 변하기 전에 일이니 아무도 안 만난지 오래됬죠.

자식 얘기를 하는데 이런 세상에 내 유전자를 물려받은 애를 가져봤자
물려줄건 족쇄밖에 없는데 고통은 내대에서 끝내는게 가장 좋은 겁니다.
내 고통은 내가 인내하고 감수할수 있지만
내 자식이 그런 꼴을 당하게 되면 말라버린 피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이토렌탈 2019-10-22 (화) 01:08
3인가족 최소 300은 벌어야죠
     
       
RYZEN 2019-10-22 (화) 06:08
그런게 어딨어요. 그냥 자기 수준에 맞춰 살면 되는거죠.
          
            
이토렌탈 2019-10-24 (목) 10:31
살다보니 기본적인 인간 생활을 하려면 그정도가 최소 더라구요
암소다 2019-10-22 (화) 01:12
다음부터는 절대 들키지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비자금 잘 모으시기 바랍니다..
남자로서 비자금은 무조건 있어야 하구요..
뭐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깨끗하게 잊고 새로 모으세요..
글타고 이만한 일로 이혼할 것도 아니잖아요??
펀딕 2019-10-22 (화) 03:20
230에..딸도 있는데.. 외벌이는 좀...
와이프 분이 어디나가서 좀 벌어오셔야 하는거 아닌가;
yesimmad 2019-10-22 (화) 04:33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리고요.
살다보면 열받는 일 더 생깁니다.
참으세요(결혼 23년차입니다).
배나온인생 2019-10-22 (화) 04:52
돈주지 말고 님이 월급관리 하세요
RYZEN 2019-10-22 (화) 06:09
40초반 미혼 입니다. 이런글 보니깐,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미 결혼은 포기한 상태지만요.;;
음란마녀 2019-10-22 (화) 07:45
맞벌이는 왜 안 하실까요.
Khan 2019-10-22 (화) 07:58
35살에 230이 적다기보단 8년차에 230이 적다고 봄..
물론 공무원이나 뭐 그런거면 수당이 높겠지만..
벤허세 2019-10-22 (화) 09:11
용돈 모은거 건드리는건 아니죠 근데 퇴직금은 왜 글쓴분이 가지고 계신지..
모라돌이 2019-10-22 (화) 09:17
서울 경기권에서 35살 8년차에 그정도 안되는 사람도 꽤 있는데 다들 능력이 출중하신가보네요.
지방에는 4년제에 10년일했는데 230이 안되네요.
공백처리 2019-10-22 (화) 09:34
결혼하면 용돈을 받지말고
아내에게주면됨.

대신 경제권 갖는대신
자신도 술한잔먹는것 고민할정도로
알뜰히관리하는 독한사람이어야함
사사사살아있… 2019-10-22 (화) 10:03
수입이 작고 많고의 문제보단
두 분이서 가사경제에 대한 부분이
충분히 공유가 안된게 문제 같은데요.
서로서로 대화가 먼저 필요한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님대로 억울한 부분이 있을거고
반대로 와이프분도 나름대로 답답한 부분이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대화를 통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찾아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언더아머단속… 2019-10-22 (화) 11:07
와이프한테 남 눈치 그만 보라고 하시고 작은알바라도 하라고 하세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표독도사 2019-10-22 (화) 11:30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적어도 월 500은 벌어야 한다던데 맞는건지
sweattea 2019-10-22 (화) 11:55
근데 세후 230이면 딱 혼자살기 좋은거 아닌가요? 결혼하시고 세후 230이며 8년 재직하시면

너무 터무니 적네요 금액이.. 근데 지금은 취업하기도 힘드시니 이해합니다..
굿변 2019-10-22 (화) 12:57
뱃생활 했던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여자는 꿈이 있는 여자를 만나라고..
히지노 2019-10-22 (화) 13:12
와...아무리 중소기업이더라도 좀 적은거 같아요 월급외적으로 지원되고업무시간이 칼같아도 총각이면 상관없지만 결혼한 사람은 몸을 알마나 갈아넣었던 실수령이 중요하죠
존버킹 2019-10-22 (화) 13:31
남편 월급이 230인데 아내가 집에서 놀아? 여기서 상황 끝. 결혼하면 안돼는데 연애때 캐치 못하고 해버리신게 가장 큰 문제...
무상사 2019-10-22 (화) 13:42
다들 한 500씩은 버시나보네.. 230 적은 돈 아니고.. 통신비 차량에 식대별도면
200후반대라고 봐도 되는데..

다들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다니는듯
정의구현 2019-10-22 (화) 15:39
힘들게 아껴서 모은건데
용돈도 적은데 고생했다고 칭찬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버나지링스 2019-10-22 (화) 16:09
아이가 8살이라 이제 슬슬 일했으면 하시겠지만 사회랑 동떨어져 얼추 10년을 지낸 와이프는 아마 직장을 갖고 일하는거에
두려움이 클거로 예상됩니다.
우선 짧은시간대 알바라도 권해보세요 그거도 싫다면은 그때가서는 본인 이야기를 하시고요 너도 이만큼 힘들게 가정 꾸려준거는 감사한데 나는 나대로 시간과 돈 모든걸 바쳐가며 살고있다 우리가족 조금이라도 숨통 트이려면 약간이라도 너가 경제활동 해줬으면한다 대신 나도 주말에는 피곤하지만 좀더 집안일에 힘쓰겠다고해보세요 이렇게했는데도 싫다고하면 우선 어느정도 주도권은 남편분이 잡으시게되니 아내분 잔소리라도 좀 줄어들겁니다
승진살앙 2019-10-22 (화) 17:48
부모님은 결혼을 원하시지만 저는 영영 안하려구요 제몸 하나 지키기도 힘드네요 몸도 많이 아프고 이제 하고 싶은거 좀 하고 살만해졌는데...
구름둥실 2019-10-22 (화) 23:18
저축하고 차나 주택관련 대출도 갚으려고 한다면 혼자 살아도 200초반은 벌어야 사치안하고 평범하게 사는 정도가 되긴 하는데 딸린 식구가 많으면 확실히 힘들긴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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