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혐의자들과 언론 플레이 능한 자들이 유능??

그동안 잘못 쇄뇌되어온 사실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부패해도 경제만 살리면 -> 부패한자는 자기 이득에 충실해서 경제를 말아 먹지 절대 살릴수 없음을 경험했지요.

불쌍한 박근혜 -> 왜 이사람이 불쌍한지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서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자기 역할을 안하고 국정을 말아먹은 죄를 받고 있는...

말도 안되는 군면제자들 -> 김대업씨의 공은 인정...( 그 사람 아니었으면 그런게 있다는 것도 모르고 지났을 ...)

그외에 아직도 자신이 판사인줄로 생각하는 걸로 믿어지는 행동하는 모당 소속의 모씨..

자신이 정하면 그게 법인줄 아는 누군가들... (아직도 조선시대 사또인줄)

법이 법인 이유는 약간의 해석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고무줄일수가 없어서 법인데...

법을 고무줄인양 가지고 논다고 자만하는 자들이 문제를 키우는건 아닐지..(이들도 법에 의하면 범죄혐의자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 (이자들도 언론이라는 타이틀이면 다 면소 되는줄 착각하는 건 아닐까 생각되는 군요)

주절주절 써봤습니다만 믿고 싶은것만 믿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사람들한테는 무슨이야길 해도 무소용이겠지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