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커뮤니티가 비판적 견해는 없고 같은 의견만 반복하면서 달리는 이유는
킹크랩, 닭그네 기무사, 국정원, 기타 잡 알바들 활약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여기도 의견이 획일화 되어있고
자신들과의 의견이 맞지 않으면 욕설을 하거나 무의미한 댓글 및 토착왜구 프레이밍을 합니다.
굉장히 정치적이고 집단적인 움직임이고, 비슷한 ip 움직임도 확인했는데
당직자와 그 세력이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언제부터 친북이 아니면 토착왜구가 되는지,
정책비판하면 자한당 지지자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당직자로 예상되는 인물들은 지들끼리 키키킥 거리더군요.
아마 반대 급부도 있을 것이라 생각은 됩니다. 여기서는 그쪽 당직자들이 활약하는 것 같아요.
인터넷 커뮤니티 조작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정당 소속되고 당직자이거나 알바면 댓글 못달게 하는 법안이라도 통과시켜야 할듯.
뭐 국회에서 통과될 일 없겠죠. 자한당이나 더민주나 그나물 그밥이니 둘다 알바쓰고 당직자 댓글 돌리고 있을테니.
(어떤 사이트는 멀티나 당직자 잡아내던데, 여기는 얼마나 바글바글할지 궁금하네요.)
(자유)
와이프가 회식만 하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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