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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 가까이 랜덤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이 곡을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rank 젖은눈슬픈새 2019-10-28 (월) 19:57 조회 : 626 추천 : 2  




그냥 반갑고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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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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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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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0-28 (월) 20:04


가을밤 가슴을 후벼 파는 듯 한 뭔가가 있어요ㅡㅡ
추천 0
rank케이스 2019-10-28 (월) 20:47
https://youtu.be/uQpJITasbpA
전 이게 생각나네요.
원곡도 물론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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