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일반] 

나경원 '엄마 찬스' 썼나..자녀 부정입학 의혹 檢수사 착수

[시사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9-11-08 (금) 13:07 조회 : 2197 추천 : 33    

 

나경원 '엄마 찬스' 썼나..자녀 부정입학 의혹 檢수사 착수

손인해 기자 입력 2019.11.08. 10:13 수정 2019.11.08. 11:23

檢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특혜 주고 딸 당연직 이사' 의혹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자녀 입시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특혜를 받아 이를 대학입학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성상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나 원내대표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와 민생경제연구소, 국제법률전문가협회, 시민연대 '함깨' 등 4개 시민단체는 나 원내대표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업무방해죄 혐의로 지난 9월16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고발했다. 또 같은 달 30일엔 나 원내대표가 이들 단체를 '가짜 시민단체'로 주장하며 명예훼손했다고 고소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2014년 미국 고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 윤모 교수의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한 뒤 이듬해 미국의 한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 연구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이를 이용해 예일대에 진학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나 원내대표는 딸의 2011년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입학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나 원내대표가 '스페셜 올림픽코리아'에 부당한 특혜를 주고 딸을 당연직 이사로 올렸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스페셜 올림픽코리아는 지적·자폐성장애인들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국제조직으로, 나 원내대표는 2011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고발인들에 따르면 2014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나 원내대표의 딸 김씨를 별도의 공모절차 없이 각종 국제행사에 초청받아 연설과 시상을 하는 스페셜올림픽 '글로벌 메신저' 단독후보로 선정했다. 2016년 7월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당연직 이사로 선임해 김씨가 의결권을 행사하고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 원내대표가 이를 대가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 2015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에서 20억원 증액을 요구했고, 당시 예산 사업설명자료상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 내역'으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법인화 10억원, 평창뮤직&아트페스티벌에 3억원 등 총 13억원의 신규 예산 편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앞서 고발단체는 지난달 11일 "고발 한 달이 다 되도록 고발인들에게 문자 하나 보낸 것 말고는 아무런 연락도 없고, 아직 고발인 조사 등 어떠한 수사에도 착수하지 않았다"며 검찰에 수사 촉구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8101318334


참 빨리도 한다.

누구는 고발하자 2일만에 70군데 지인,5촌 먼지털이 압수수색에 특수부 20명, 수사관 100명 총동원하더니 고발한지 2달만에 이제 조사시작


'홍신학원' 역풍..'웅동학원'의 60배 이상 미납

김상민 기자 입력 2017.05.12. 14:28 수정 2017.05.12. 17:49

https://news.v.daum.net/v/20170512142840572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 한다 -소크라테스-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 제임스 레스턴-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 단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인간조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화인 2019-11-08 (금) 13:08
착수하는데 2달... 수사하는데? 몇달걸릴지 몇년이 걸릴지...
새날 2019-11-08 (금) 13:12
더도 말고 조국 가족 수사 만큼만 해라
피피어스 2019-11-08 (금) 13:15
최근에 잘 드러났지만
어디에 배당하느냐에 검찰의 의도가 달려있다 했죠
다만 형사1부라 특수부와는 다르게 일을 절차대로 할수는 있겠죠
아이즈원♡ 2019-11-08 (금) 13:22
석열이가 한다고? 저걸?
如來神掌 2019-11-08 (금) 13:43
느낌 싸합니다.
수박 겉만 핥다가 끝날거 같은데... ㅡㅡ
꾸찌남 2019-11-08 (금) 13:45
하는척 시늉... 관련자들 그냥 불러다가 걔네들이 씨부린대로 그냥 그대로 받아 적고 나경원은 마지막에 한번 출석 시킨후 무혐의 종결
단참외 2019-11-08 (금) 14:22
2018년 대검찰청에 인권부가 도입 신설 되면서 권순범 대검강력부 부장이 초대 인권부장이 되고 각 지검에도 인권부 신설 이란 기사가 있습니다.  그 인권부장 보좌로 인권감독과장직을 하고 있던 사람이 지금의 성상헌입니다.

그런데, 올해 8월 윤석열 총장이 취임하고서 ((공안통 라인들을 싹 쳐내고)) 그 빈 요직으로 영전시킨 부서가 이 인권부네요.

인권감독과장이 전국 수석 형사부장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으로 영전한지 3달도 안돼 이 수사를 맡았으니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마음인지 짜왕의 기대에 부응할 마음인지 지켜봐야 합니다.
단참외 2019-11-08 (금) 14:30
성산헌 검사의 이력을 엿볼 수 있는 기사.

[2016.10.14 미디어 오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성상헌 부장검사)는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추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671

[연합뉴스 2019.10.2 조국 법무부 장관과 자택 압수수색 현장에 있던 검사의 통화가 수사외압에 해당하는지를 서울중앙지검 형사부가 수사하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조 장관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2171200004

[연합뉴스 2019.10.5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와 검찰 관계자를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배당됐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조 장관 의혹 수사팀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에 배당해 고발 내용을 검토 중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 정춘숙 원내대변인 등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5043000004
초보미 2019-11-08 (금) 14:32
면죄부 주려고 하겠죠...수사했는데 별거 없다.
아니면 대충 기소해서 대충 재판에서 무죄 떨어지게 하려는 속셈.
나베가 조금이라도 검찰이 자기 목에 칼 들어오는게 느껴지면 바로 공수처 찬성할텐데...
아니면 나베 임기 얼마 안남았으니 초반에 서서히 하는척만 하다가 임기 끝나면 진짜 제대로 수사할수도....
단참외 2019-11-08 (금) 14:48
2016. 1. 형사6부장 - 2016. 10월 추미애 대표 불구속 기소

2018. 7. 인권부 인권감독과장

2019. 7 형사1부장

검찰, 민갑룡 경찰청장 '민주당 보고서 배포' 수사 착수
[2019.11.4 The L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국가공무원법·경찰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 ] 최민경 기자

http://thel.mt.co.kr/newsView.html?no=2019110410028245409

이 기사도 있네요.

일베엔 "추미애 대표를 80만원 벌금형 때린 성상헌을 믿어보자"란 글도 있었군요. 지워졌나 보지만
cleankor 2019-11-08 (금) 16:50
저도 느낌 쎄하네요...윤석열 X박아...고소고발이 4건...몇달이 지나가는데 니 뭐하니...어쩔수 없이 떠밀려 하는 느낌...더군다나 윤석열과 나경원 아주 친한 사이라고 하던데..
zoon 2019-11-08 (금) 17:06
황교활 나베의 싸움이었으면 하네
yesimmad 2019-11-08 (금) 18:59
무혐의 나올걸요
여우는고양이… 2019-11-08 (금) 19:07
정권을 잡으면 채찍과 당근을 주는 놈들과 자율을 주고 당근은 없는 정권의 차이

언론이든 뭐든 그냥 지나갈거라 예상합니다.

정권 교체되고 칼바람 불면 그냥 갈려나가거든요
건스모크 2019-11-08 (금) 19:15
아! 수사하는구나! 모레쯤 혐의없음 그러겠구만!  옛날 코메디에서 심형래가 하는 것처럼 차라리 '영구없다' 그러지!
아르센루팡 2019-11-08 (금) 20:51
이거 분명 선거전까지 질질끌면서 눈치볼걸요
비워언 2019-11-08 (금) 21:10
음....투입된 검사 및 인원은????
토르톨란 2019-11-08 (금) 21:36
특수부 20부까지 만들어서 수사해라

샅샅히 나노분자 세포까지 수사해라

수사안하면 지상렬
차단된유저 2019-11-08 (금) 22:36
제가 장담하는데 내년 총선까지 결과 안나올겁니다

개쉐리들...
kalaa 2019-11-09 (토) 08:04
힘들죠~ 남편분이 현직 판사분인데요
시민혁명 2019-11-09 (토) 10:45
자한당 내에  검찰이  지분이 있기 때문에 결국  일심동체로  움직 일수 밖에 없는거죠..
자한당의 국회의원  의석 과  집권 시 관료 자리 가  검찰  자신들의 몫으로 이미 배당 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자기들의 밥그릇을  발로 걷어 차지 못한다는 겁니다
스마트찬 2019-11-09 (토) 11:26
자식 남편 사돈 팔촌까지 압수수색 안하나?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9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3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4
1485 [일반]  황교안단식은 자유당 황교안 쳐내려는 식자와+ 젊은극우 식자들의 짝짝궁이죠 거거에… 아우짜라고 04:07 0 72
1484 [단문]  황교안 단식이 의미가 있나요? (4) Element 03:41 0 108
1483 [일반]  담마 황대표님의 끈기와 덕망이라면.. 이미지첨부 CorelDRAW 03:33 0 89
1482 [일반]  청와대 앞 텐트 안 되는 줄도 모르고..황교안 단식 해프닝 (2)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3:17 0 147
1481 [일반]  검찰이 속내를 드러내다 (1)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3:14 0 183
1480 [뉴스]  "日 분유서 세슘만 나오진 않을 것.. 아이들, 성인보다 방사능에 20배 민감" (2) 발딱이 03:13 0 95
1479 [일반]  황교안 "대한민국 절체절명 위기 막으려 무기한 단식 투쟁 시작" (6) 네번째왕 00:39 0 266
1478 [일반]  Good!!! 이렇게 해줘야 문대통령님이 협상하기 편하죠 (8) 이미지첨부 CorelDRAW 00:14 0 475
1477 [일반]  똑같이 지소미아 폐기인데 (6) 이미지첨부 차단된시멘트 11-20 0 496
1476 [일반]  한국이 좋아서 20회 이상 방문했다는 일본 여학생의 이야기 스콜스v 11-20 0 437
1475 [정치]  준비된 정치인, 황 교활한 대표님 (13) 이미지첨부 Veritas 11-20 0 635
1474 [뉴스]  2019년 11월 20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 "초미세먼지 32% 중국발"…중국 정부 인정 기후변화 11-20 0 143
1473 [뉴스]  [다시보기] MBC 뉴스데스크 2019년 11월 20일 기후변화 11-20 0 125
1472 [잡담]  잼나네... 법무부와 검찰 힘 겨루기? (4) 카운셀러jr 11-20 0 653
1471 [일반]  난 이번에 국민대화를 통해서 하나 배웠음 (9) 네그레도111 11-20 0 595
1470 [일반]  한시간 단식한거 실화인가요 (6) 아이즈원♡ 11-20 0 728
1469 [정치]  그냥 진중권에겐 조용히 이 동영상 하나 보여주고 싶어요.. (9) 블루헤드21 11-20 0 647
1468 [일반]  이낙연 총리님 대단하네요. (9) 천상유희 11-20 0 928
1467 [일반]  어제 '국민과의 대화' 못봐서 그런데 (12) 이미지첨부 하하소 11-20 0 523
1466 [일반]  "죽기를 각오" 황교안..텐트 불허·한파에 국회로 돌아가 (20) 이미지첨부 RULE 11-20 0 945
1465 [뉴스]  [단독] 檢, 김오수 법무차관 '직권남용' 고발인 조사 (11) 이미지첨부 필소구트 11-20 0 687
1464 [정치]  제1야당 대표수준이 자해공갈단 (4) 리더111 11-20 0 363
1463 [잡담]  황대표 지킵시다 (5) 김씨5 11-20 0 539
1462 [뉴스]  청와대 앞 텐트 안 되는 줄도 모르고..황교안 단식 해프닝 (10) 이미지첨부 수타가이 11-20 0 616
1461 [일반]  [J컷] 노무현과 언론의 극한대결, 패했으니 무의미한 싸움이었을까 (유시민의 눈물) (8) RULE 11-20 0 285
1460 [일반]  네이버 댓글 근황 (3) 이미지첨부 천상유희 11-20 0 797
1459 [일반]  민주당 빠는글 쓰지않으면 공격을 당하나요? (25) 사냥중 11-20 0 505
1458 [일반]  세금 낼 돈 없다더니..호화 저택에 외제 차 가득 (4)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11-20 0 742
1457 [잡담]  황교안이가 밥 안 먹는다고 선언하네... (12) GW나무그늘 11-20 0 556
1456 [일반]  문 대통령 시원하네요. (9) The미래 11-20 0 96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