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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의11월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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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젖은눈슬픈새 날짜 : 2019-11-10 (일) 15:18 조회 : 8911 추천 : 20  




구월달에 십만원 올려준대서 그러려니하고 하고 있었는데 아점으로 돼지국밥 먹다보니 저렇게 입금됐다고 알림이...

잔업한ㅇ거랑 합ㅇ치면 백칠십은 넘어야 정상인데 허망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떼려치고픈데 시골 촌구석에 살다보니 출퇴근이 어려워 그냠그냥다닙니다

여름 휴가비도 준다해놓고 안주고 추석 상여금도 준다해놓고 안주길래 말했더니 요리조리 말바꾸면서 안주고...

엠씨스나이퍼 글루미썬데이네요ㅜㅜ
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소피아로렌 2019-11-10 (일) 15:33
DGB면 대구 근교신가보네요 거기 임금이 많이 박하긴한데..
왠지 최저시급도 안되는 느낌ㅠ
근데 돼지국밥은 또 엄청 비싸네요.. 동네식당은 6천원 선인던데
설마 2그릇?
암튼 툴툴털고 담주도 화이팅합시다
     
       
글쓴이 2019-11-10 (일) 15:50


공기밥 추가하면 밥한끼가 구천원이에요ㅜ.ㅜ
          
            
벤너클 2019-11-10 (일) 15:52
헐 뭔돼지국밥이 설보다 비싸
     
       
알러브붑 2019-11-10 (일) 22:01
헉 지방이면 쌀줄알았더니 서울 이랑 비슷하네요. 뭐 강남같은 데보단 싸지만요
마지나타 2019-11-10 (일) 15:33
최저임금이네요..무슨일 하시나요?
블록틱스 2019-11-10 (일) 15:41
영천시????
임의로 2019-11-10 (일) 15:44
돼고비 돼고비 ~
존버킹 2019-11-10 (일) 15:50
국밥 8천원.... 대구는 8천원은 아닌데... 싼 곳은 6천원, 보통7천원 하는거 같던데
대박봇물터짐 2019-11-10 (일) 15:54
2009년도 받던 월급... ㅎㄷㄷ
야누스짱 2019-11-10 (일) 16:40
딱 최저임금에 세금 뺀 금액이네요 ㅎㅎ
원룸 얻어서 어디.다른곳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마살후 2019-11-10 (일) 16:42
너무 적은데요.ㅜㅜ
잉여나이트 2019-11-10 (일) 16:48
저랑 받는게 비슷하시네요 휴일수당까지하면 저정도 될 듯
testgame 2019-11-10 (일) 17:13
강남 돼지국밥집이랑 가격이 비슷하네여
친절한바텐더 2019-11-10 (일) 17:41
주5일 근무인가요??
mecie31 2019-11-10 (일) 18:01
행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오름오름H 2019-11-10 (일) 18:04
ㅠㅠ..요즘 실업급여받아도 저정도는 주는데...좋은날이 있겠죠;;
찬란하神김고… 2019-11-10 (일) 18:20
젖형 ㅠㅠ
그래도 버티면 좋은날 옵니다
타지로 가면 월급 더받아도 또이또이에요
월세.식비. 이런것 나가면 지금보다 마이너스
오직주의뜻대… 2019-11-10 (일) 18:24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액수가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님의 노력과 수고에 박수!~
nononara 2019-11-10 (일) 18:42
한 달 고생하셨는데 ~ 오늘 맛난거 드세요,.ㅎㅎ
야한빤스 2019-11-10 (일) 19:25
울쪽 회사는 주5일 7시간 근무에 최저임금 으로 해서 결근 없으면 사대보험 빼고 150만원정도인데..

몇시간 근무인지 몰라도 잔업까지 포함해서 사대보험 뺴고 저금액이면... 거의 최저임금 or 최저임금보다 적네요
시안이 2019-11-10 (일) 20:58
차라리 건설 보조공이라도 찾아봐요. 잔업하면 못해도 300이상은 가져갈텐데 기술직으로 나아갈수도 있고.
opomsd 2019-11-10 (일) 21:20
암울합니다 제가 조금 더 벌어서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드는군요ㅠ.ㅠ힘내십시요
빛의포효 2019-11-10 (일) 22:14
가장 빠르게 이직할곳을 알아보세요 저렇게 약속 안지키는 회사는 다니다가 피봅니다. 몇차례 약속 어기다가 만만하다싶으면 슬쩍 비리같은거 떠넘기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다가 걸리면 독박 쓰고 버려지게 됩니다. 회사 마인드가 저러면 백퍼입니다.
개소리탐지견 2019-11-11 (월) 00:25
노가다해서 사다리만잡고있어도 350인데
연료첨가제 2019-11-11 (월) 01:07
남들이 월급 많네 적네 개의치 마세요
현재 할수있는일로 잘하고 계시면 된겁니다
국밥러 화이팅~
     
       
글쓴이 2019-11-11 (월) 01:43
돼지국밥매니아에요
고마워요...
대형팬더 2019-11-11 (월) 01:27
지금 이직하기는 힘듭니다.
추워요...
따뜻한 봄에 이직 하세요
화이팅
색소 2019-11-11 (월) 05:11
저랑 월급 비슷하시네요
대암흑천 2019-11-11 (월) 07:31
개색휘들
낭만야옹이 2019-11-11 (월) 08:12
부산도 저 가격이면 호화국밥 가격인디 ㅜㅜ
퇴직연금 2019-11-11 (월) 08:45
하루에 몇시간 일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죠.
본인같으면 월 250 이하는 안 할 거 같네요. 차라리 노가다 현장가서 머리디밀고 말지.
이카소드 2019-11-11 (월) 09:19
주5일 주40시간 기준 최저시급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수령액 160만 안팍일텐데
잔업까지 하셨다면 이건 사장한테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치지않는비 2019-11-11 (월) 10:13
와....저건 내가 십여년전에 처음 취업해서 받은 첫 월급 보다도 적네...저 정도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아라디호 2019-11-11 (월) 10:21
저도 대구 살고 비슷한 처지인것같아 씁쓸하네요. 힘내서 더 좋은 곳 알아봅시다!
ZlPPO 2019-11-11 (월) 10:47
준다는거 말바꾸고 안주면 바로 그만 두시는게 나아요... 미래가 없는 곳이거든요...정확히는 이직할 곳을 알아보시는게.....
Piaget 2019-11-11 (월) 10:54
잔업,야근없이 주5일에 칼퇴근 근무인가요?

그거면 이해하는데... 잔업,야근 많으면 너무 적네요...
john7 2019-11-11 (월) 12:17
일하시면서 시간 나실때마다 다른 직장이나 자격증 등 준비하세요...
지금은 님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님 실력 키워서 좋은 곳으로 가면 회사에서 아쉬워할꺼에요...
노력하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글쓴이 2019-11-15 (금) 20:06
시골 촌놈은 실력 키우고 뭐 할 처지가 못돼요 자격증요?어림도 없어요ㅡㅡ
▶◀가난이 2019-11-11 (월) 15:09
한달간 고생하셨어요.
     
       
글쓴이 2019-11-15 (금) 20:05
산다는 건 전쟁같아요 감정의 소모 체력의 소모 스트레스...ㅡㅡ
에핑 2019-11-15 (금) 17:31
고생하셨습니다 !!
     
       
글쓴이 2019-11-15 (금) 18:59
네 고마워요 오늘 첫 얼음이 얼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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