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는 우리가 벗긴다 feat 김용민

김용민 저분이 독실한 크리스쳔이죠.
이참에 총대메고 나서서 모든 기독교계의 부패의 뿌리를 좀 뽑아 주었으면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시회의 빛과 소금이되어야 할 기독교가
모든 죄악을 뿌리가 되었습니다.

평화나무 재단에 가입하신 전국의 기독교인 분들이
자신 주변에 좀 위험한 발언하는 보수계 목사들 집회에 가서
목사가 설교중에 정치적 발언 하는 걸 녹취를 한 다음

재단에서 취합해서 일괄 선관위에 고발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게 평화나무 라는 곳입니다...

김용민씨가 이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보던데, 잘 되었으면 하네요

싹다 벗겨 주시길 "평화나무" 응원합니다.

저 빤스는 빤스만 입혀서 나무 십자가에 매달아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회초리를 쳐야 됨.

'집요함'이 필요해

'본보기'가 절실해

빤스 집회 의 목적  ... 바로  헌금 앵벌이 죠
빤스교주 가라사대    너희들이 가장 기뻐하는 때가 왔도다....  신자 왈 " 교주여  그 기쁜때가 무엇입니까..??
빤스교주  가라사대 " 바로 헌금할 시간 이니라 " 하시며  공화당 나부랭이 들에게  "  모금통 들고 다니면서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 얹지 말라고 하시며 격노하며 외치시니라 ....

영국에서 만든 트럼프 선거 다큐를 봤는데...
트럼프가 지난 대선때 목사 한명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이용했는지 자세하게 나온걸 봤음
아마도 자한당도 그거 베낀거 같음
빤스목사가 단순히 헌금함 돌릴라고 저짓 하는거 아닐겁니다
자한당에서 전략적으로 총선 대선에 써 먹을려고 같이 합작을 한 거라고 보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