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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550억 편법 충당’ MBN 임원들 재판에

글쓴이 : 기후변화 날짜 : 2019-11-12 (화) 23:04 조회 : 662


‘자본금 550억 편법 충당’ MBN 임원들 재판에
유희곤 기자 [email protected]

검찰이 2011년 종합편성방송 승인을 앞두고 자본금 550억원을 편법충당한 혐의로 매일방송(MBN)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67)의 아들 장승준 MBN 대표(38)도 2017년 자기주식을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장 회장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12일 MBN의 자기주식 취득 회계분식 사건을 두고 자기주식 취득 사실을 2012년 3분기와 2012~2018년 기말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은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로 MBN 법인, 이유상 그룹 부회장(73), 류호길 MBN 공동대표(62)를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017년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한 상법 위반 혐의로 이 부회장, 류 공동대표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이 부회장은 2011년부터 그룹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7년까지 MBN 감사를 지냈다. 류 공동대표는 지난해부터 MBN 대표로 일해왔다. 장 대표는 2014년부터 그룹 부사장을 지내다가 2016년부터 MBN 대표를 맡고 있다.

검찰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MBN은 2011년 12월 종편 출범을 앞두고 최소 자본금 3000억원 요건을 채우려고 그해 4월 우리은행에서 550억원을 대출받은 뒤 계열사 및 회사 임직원 16명 명의로 법인 주식을 수십억원어치 사게 한(경향신문 8월26일자 13면 보도) 혐의를 받는다. 종편 출범 당시 방송법은 신문사 및 계열사·그룹 임원이 보유할 수 있는 회사 지분 한도를 30%로 정했는데 MBN은 외부 주주 모집이 어렵자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MBN은 이를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았다.

검찰은 MBN 측이 종편 출범 당시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주식을 나중에 매입해주기로 하고 2017년 투자자들에게 자사주를 사들인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달 30일 MBN 고발을 의결하기 전인 지난 8월20일 검찰에 관련 자료를 송부했다.

검찰은 공소시효가 13일 완성되는 혐의에 대해서만 이날 우선 재판에 넘겼다. 증선위 고발 사건과 방송통신위원회 고발 사건은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공범이 기소되면서 장 회장의 공소시효는 이날부터 중단됐다.



심시티매니아 2019-11-12 (화) 23:20
와...
추천 0
TRASH★ 2019-11-12 (화) 23:29
저거는 취소사유인데
종편 흑자라더니 매출까지속인건가...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