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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자친구 직장(알바)동료가 수작거는걸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Hiems 날짜 : 2019-11-14 (목) 16:08 조회 : 6943 추천 : 15    
안녕하세요 이토회원님들.
매번 눈팅위주로 하다가 몇가지 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수험생입니다. 나이가 좀 있는 수험생이라 마음이 급한 상황이죠.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사정이 좀 나빠져서 몇달 전부터 여자친구가 독서실 총무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독서실 총무라는게 최저시급도 못받는 일이긴 해도 근무시간중에 실원을 상대하는 시간 제외하고 대기시간에는 본인 개인 공부를 해도 되기 때문에 그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가 총무를 하는 그 독서실로 옮겼습니다.

들어보니까 이 독서실은 총무가 총 7명이고 5명은 평일 2명은 주말 이렇게 나눠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평일 총무 ABCDE중에 C타임 근무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알바가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고 다행이 총무들이 다들 괜찮은 사람들이라 잘 도와줬다고 합니다. 별 문제 없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E총무가 일을 시작한 2달 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을 여자친구가 근무하는 시간에 온다는 겁니다. 총무실에 짐을 두고 다녀서 짐을 가지러 오는데 와서 그냥 가는게 아니고 30분에서 거의 보통 1시간을 넘게 수다를 떨다 간답니다. 초반에는 자기가 낯설고 어리숙하니까 긴장풀어주려고 그러나보다하고 리액션도 열심히 하고 또 자기얘기도 좀 하고 그랬는데 점점 힘들고 지치더랍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와도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책을 보는데 그러면 안가고 주변에서 계속 말걸라고 서성이거나 앉아 있는대요. 그리고 자꾸 "무슨일 있어? 기분이 안좋아보이네?" 라고 묻는답니다. 그래서 '아무일 없고 공부해야되서 그런다'고 해도 "몸이 안좋아보이는데? 몸보신 좀 해야겠다" 라고 하고 '아니다 괜찮다 시험이 다가오고 공부가 급해서 그런다' 고 하고 책을 보면 "나 가? 나 싫어?" , "나 가라고 공부하는 척 하네" 이런답니다. 근데 이게 무시를 해도 저 스탠스고 조금 짜증섞인 말로 해야 "어 알았어 알았어 간다"하고 간답니다.

제 여자친구가 사람 대하는걸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사람이랑 친해지는걸 부담스러워 하고 본인의 사적인 영역에 다른사람들이 들어오는걸 싫어해요. 보통 다들 그러기는 하는게 이 친구는 유난히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같은 독서실을 다니기때문에 그 총무를 지나가다가 가끔 보는데 목인사 정도는 하는 사이에요.

처음에는 제가 남자친구 인줄 몰랐대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혼자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니가 표정이 좀 일그러지더니 그 다음날에는 안오더래요. 그러더니 그 다음날부터는 또 와서 자기는 키 큰 여자가 좋다느니(여자친구가 키가 꽤 큽니다. 176이거든요.) 본인 가족얘기부터 사소한 것들까지 줄줄줄 얘기하더래요. 별로 듣고 싶은 얘기도 아니고 관심없는 얘기지만 상대가 무안해 할까봐 리액션도 해주고 했는데 이게 끊이질 않더랍니다.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매일 올뿐더러 점점 수다시간도 늘어가서 인사만 하고 공부하니까 위에 말한것 처럼 나오더랍니다.

이거 누가봐도 수작거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저도 처음엔 그냥 직장 사람이고 업무적인 얘기하러 오나보다 했는데 2달간 거의 매일 그것도 하루 1시간 사적인 수다는 오바 아닙니까?

여자친구가 오죽했으면 공부 안하세요? 저만 공부가 급한가봐요 라고 좀 재수없게 말도 했답니다.

화를 진짜 잘 안내는데 점점 열이 뻗치고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이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ㅠ
regretn0

변화하는바람 2019-11-14 (목) 16:09
왜 남친있는 여자 주위에 서성일까
뒤질라고
     
       
글쓴이 2019-11-14 (목) 16:56
하 죽여버려도 될까요?..
입술 2019-11-14 (목) 16:10
혼꾸녕을 내주세요
     
       
글쓴이 2019-11-14 (목) 16:57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ㅠ
          
            
RCNSP 2019-11-14 (목) 17:50
혼을 담아 구멍을 내십시요....
강난장이 2019-11-14 (목) 16:11
100퍼 수작이죠...
     
       
글쓴이 2019-11-14 (목) 16:57
백퍼인가요? 아.. 죽일까 진짜
동그랑땡 2019-11-14 (목) 16:14
둘이 같이 독서실을 옮기면 되겠네요
     
       
글쓴이 2019-11-14 (목) 16:57
여친이 생활비는 있어야해서 불가능합니다 ㅠ
이쑤시개살인 2019-11-14 (목) 16:14
그냥 남친이 잠깐이라도 붙어 계셔서 꽁냥꽁냥 하면 해결될 일 같은데 뭘 그리 고민하시는지?
     
       
글쓴이 2019-11-14 (목) 16:58
붙어있어도 들어오더라구요.. 거기는 총무실이라 저는 총무가 아니라서 나갈수밖에 ㅠ
낭만야옹이 2019-11-14 (목) 16:19
그 사람올때 옆에 계시면 되지요~~
     
       
글쓴이 2019-11-14 (목) 16:58
그사람은 총무가 여친도 총문데 저는 총무가 아니라 총무실에 있는거 자체가 불편하더라구요 안에 씨씨티비도있어서..
허니버터야옹 2019-11-14 (목) 16:23
수작 100%
     
       
글쓴이 2019-11-14 (목) 16:59
하.. 뚝배기 깨도 될까요?
          
            
허니버터야옹 2019-11-14 (목) 17:34
수작걸때 옆에 가서 여친에게 얘기하세요
요새도 계속 귀찮게 하는 놈 있냐고
눈에 띄면 척추를 접어버린다고
Astraios 2019-11-14 (목) 16:26
찐따는 내비두면 높은 확률로 사고 칩니다.
     
       
글쓴이 2019-11-14 (목) 16:59
헛... 내비두면 안되겠네요
아침이슬 2019-11-14 (목) 16:33
E 총무의 행동에서 이상한 집착이 느껴지는데, 여친 분이 그 곳을 그만 두는 게 좋겠네요.
     
       
글쓴이 2019-11-14 (목) 16:59
여기말고 마땅한 생활비 벌곳이 없어요..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ㅠ
곰보선짱 2019-11-14 (목) 16:44
수작 100%라고 생각 됩니다. 단지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나가 고민이겠어요 요즘 하두 정신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보니
     
       
글쓴이 2019-11-14 (목) 17:00
다들 백퍼라고 하시네요. 방법을 강구해야겠음..
더조아 2019-11-14 (목) 16:49


100프로!
     
       
글쓴이 2019-11-14 (목) 17:00
뚝배기....깰꺼야....
집있는소년 2019-11-14 (목) 16:51
그 사람이 올 때쯤해서 여자친구분옆에 계셔보세요 이 사람 남자친구는 나다라는 경고로 보여질 수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 2019-11-14 (목) 17:01
제가 남친인거 알아요. 근데도 그러더라구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건가...
ET는노숙자 2019-11-14 (목) 17:07


.
     
       
글쓴이 2019-11-14 (목) 17:07
저... 저를요?
     
       
ET는노숙자 2019-11-14 (목) 17:16
여친자랑글~~  부러워~~ㅠ.ㅠ
     
       
변화하는바람 2019-11-14 (목) 17:18
이게 정답이였네

산채로 잡아다가
개구쟁이포비 2019-11-14 (목) 17:07
수작인거도 그거지만 인간 자체가 예의가 없는 건데요.
남자친구가 있는 것도 뻔히 알고, 싫은 내색하는 것도 아는 것 같은데...매너가 없는거죠.

조용히 불러 내서 내 여자친구가 싫어 하니까,
인사라면 몰라도 자꾸 말걸지 말았으면 좋겠다, 힘들어 하더라고 얘기하세요.

여자친구가 더 단호하게 "말 걸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 하는 것도 좋겠구요.
     
       
글쓴이 2019-11-14 (목) 17:08
네 안그래도 지금 타이밍만 벼르고 있습니다 ㅠ 댓글들 덕분에 확신이 생겼어요.
혼자 오바해서 생사람 잡는거 아닌가 하고 혹시나 했거든요.
크로스오버 2019-11-14 (목) 17:11
직접 얘기는 해보셨나요?
본인이 직접 저 친구 남친인데 솔직히 기분 나쁘다. 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얘기해 보고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겠죠.
     
       
글쓴이 2019-11-14 (목) 17:42
제가 직접 얘기할생각도 하긴 했는데요
자칫 제 여자친구가 바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다크월영 2019-11-15 (금) 01:18
그냥 신경 쓰이니 자제 부탁한다고 하세요.
여친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할꺼라고 미리 이야기해주시구요.
그럼 오히려 견고해질겁니다.
냐오앙 2019-11-14 (목) 17:13
걍 동네 찐따가 외로운데 만만한 여자알바 오니까 수작거는거 같은데요ㅋㅋ 님보단 여친분이 분명하게 말해야 좋을꺼 같아요. 님도 자주 어슬렁 거리면서 옆에 있다는거 인지 시켜 주시구요
로어셰크 2019-11-14 (목) 17:13
수작맞습니다.ㅎㅎ
정의구현 2019-11-14 (목) 17:21
고백해서 혼내주자
     
       
글쓴이 2019-11-15 (금) 11:36
제..제가요?..
IU아이유 2019-11-14 (목) 17:30
수작이든 뭐든 간에 공부 하는 사람한테 지랄이여.....신경 쓰여서 어디 공부가 되겠어요? 미친놈이네요
시크릿♥송지… 2019-11-14 (목) 17:41
얘보단 내가 낫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이런생각인가봄
     
       
글쓴이 2019-11-14 (목) 17:42
저도 이거같아서 분노하는중..
궁금하냐 2019-11-14 (목) 17:46
이제 좀 친하게 만들고 애인이랑 사이 안좋아지면 바로 술먹자 이러면서...
트럼페터 2019-11-14 (목) 17:52
여자친구도 낯가림이나 상황이나 이해는 가지만

남자친구가 불편해 하면서까지 매너를 지키고 룰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고 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렵더라도 철판을 까는 연습 해야하구요

귀에 이어폰이라고 꼿고 일하세요 찐따가 오는 시간에

그리고 인사만 살짝해주고 집중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면박을 주게되더라도 줘야죠.. 그 사람 상처받을꺼 생각하지말고

내 남자친구가 불안해하고 기분나빠하는거 생각하면 못할이유 없을껍니다.
포링 2019-11-14 (목) 18:38
여자친구분이 좀 단호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9-11-15 (금) 11:37
저는 일터에서 저 정도면 충분히 싫다는 표현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ㅠ
성빈e 2019-11-14 (목) 18:53
독서실 사장님한테 말씀 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CTV도 있을테니 증거야 있겠고 잘 말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친이 있는것도 아는데 그렇게 행동하는거 보면 보통 인간이 아닌 것 같네요.
돌변하면 어떤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니...
클라우드33 2019-11-14 (목) 18:57
일단은 여친분께서 이러는거 남친 보기에도 좀 그렇다 라는 식으로 단호하게 선을 그으셔야 하구요. 그뒤에도 계속된다면 님께서 나셔서 정리하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브라운아이둘 2019-11-14 (목) 19:10
여자친구분이 단호하게 거부하셔야할듯 무표정하게 이런행동 불편하다라고 선을 그으라고 하세요 아니면 본인이 나서서 질투심쩌는 남친역할도 좋구요
와와와와와와… 2019-11-14 (목) 19:32
100%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걍 쌩까서 이빨도 안들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안하게 됩니다.
마음이 약하고 첫 알바다 보니 냉정하게 못하는것 같은데 그런거 다필요없고 다음부터는 인사도 하지말고 목례만 하라고 하세요. 3일만 그렇게 하면 자동으로 떨어져나갑니다.
말탁 2019-11-14 (목) 19:48
누가봐도 수작거는건 당연히 맞구요
저는 좀 다른데 초점을 맞춰서 봤는데
남친이 있는데도 그 사람이 멈추지않고 시도하는 거랑
글쓴분이 많이 불안해하시는 걸로 보아 자존감이 좀 낮으신듯 합니다
해결법은 위에 많이 적어주셨으니 저는 내실을 좀 다지시라고 말하고싶네요
공무원 여친보다 빨리 혹은 동시에 꼭 붙으셔야되구요 평소 운동 열심히하시길..
LisHorP 2019-11-14 (목) 20:07
글쎄요 여자분이 여지를 많이 줬는데 언젠가 술한번 먹으면 남친 바뀔거 같은데요?
정말 싫으면 독서실 사장한테 말했겠죠
그 남자가 남친 얼굴도 알고 남친이 옆에 있는데도 저러는거보면 정말 할만하다고 생각하는거구요
천생아재 2019-11-14 (목) 20:15
제목만 봐도 수작 맞음
풍부한지능 2019-11-14 (목) 20:19
상황극 한번 하세요

아빠가 경찰인걸로 해서 스토커 잡은 사례 이야기 하면서

당사자가 불쾌하게 받아 들이면 스토커가 된다는걸 인식

시켜 반응 피드백 한번보고 그래도 찍접되면 같이 옮겨야

할듯요
five1986 2019-11-14 (목) 22:08
병신 가지가지 하네
마리에르 2019-11-14 (목) 22:15
글 정독했습니다
일단은 선택은 2개입니다
1 . 여자친구분에게 그만두게하고 다른일 찾는다
2 . 남친분에게 찍접 거리는 개새끼놈한 한마디 강하게 언질을 해둔다

힘든 상황이겠지만 이런건 여자가 강하게 말해야되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남친분이 강하게 어필을 해야합니다

그 개쉐끼가 남친있는걸 알면서도 찝적거리는 내 눈에 보였다면 경고줘도 계속 한다면 그 자리에서 귀싸대기를 날렸을겁니다  먗대 좀 맞아주고요
하로로2 2019-11-14 (목) 22:21
수작맞고 님이 만만한가본데요
알러브붑 2019-11-14 (목) 22:46
딱봐도 개수작이네요. 이럴땐 단호하게 대응안하면 여친분이 그냥 다른 직장 찾는거 이외네는 딱히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개후 2019-11-14 (목) 22:53
남자친구 있는데 왜 저러냐.. 여자친구분이 냉정하게 잘라버려야 안그럴듯
master88 2019-11-14 (목) 23:10
고용주와 여자친구분께서 직접 면담을 하시는게 어떨가요. 일하기 힘들다 다른게 아니라 E총무 때문이다
고용주차원에서 제제를 해주실수 있겠냐 요구하는거죠 안되면 솔직히  옮기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분의 공부와 안전을 위해서도 돈이 급해도요
짱카이 2019-11-14 (목) 23:28
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 저런 사람들 잘못 걸리면 여자친구분이 위험해져요 ;;;

미친놈들이 한둘입니까? 저 정도면 거의 상상으로 결혼하고 손주까지 보고 노후 준비 끝난 케이스입니다 ...

저거 가만 두면 큰일 입니다 저런 사람들한테 빨리 벗어나야 ;; 저런놈이 새로운 대상을 찾죠

괜히 질질 끌다가 진짜 큰일 납니다 행동들이 좀 무섭네요 ..... 도망치세요 두분다 ..
푼돈에 인생 걸지마세요
섹시 2019-11-15 (금) 00:09
혹시 여친분 휴대폰번호를 그놈이 알고 있나요?

만약에 알고 있으면 여친분이 총무일 그만둬도 계속연락하고 집착할놈 같습니다.
조용히 불러서 아구창 함 날려주세요 !! 뒤질라고 남친인거 봤어도 뭔 용기지? ;;;
     
       
글쓴이 2019-11-15 (금) 11:34
폰번호는 모릅니다! 아 총무들끼리라 알수도 있겠네요 ㅠ
며칠 계속 와도 모르는척 무시했더니 그제는 와서 말걸었는데 어제는 안왔다네요 ㅎ
필라이프 2019-11-15 (금) 00:45
천프로...
라리크리움 2019-11-15 (금) 00:50
여친분이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겠내요.
스토킹으로 신고한다고하세요. 요즘은 옛날처검 따라다니거나 미행하는것뿐만 아니라 원하지않는 구애를 거부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그 행동을 하는 경우 스토킹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위 같은 행동이 계속되면 접근금지가처분을 내림과 동시에 독서실 사장한테 말해야겠죠?
제노미슈 2019-11-15 (금) 01:26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는거다보니 언짢아질까 불편해질까 선긎는게 쉽지 않으면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조절할 수 있으면
그놈이 오는 시간에 가까이 못오게 본인이 와서 수다를 떨고 있는 방법
그만큼 수고를 많이 할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아니면 다른 알바를 구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인 상황에서는 무조건 선긎는 선택도 쉽지 않기는 하죠.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은 눈에 안보이던가. 그놈이 불편하게 만드는 방법 아닐까 싶어요.
뿡탄호야 2019-11-15 (금) 01:52
독서실 사장은 무너졌냐?
젊은 친구 신사답게 꼰질러
     
       
글쓴이 2019-11-15 (금)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전증 2019-11-15 (금) 02:56
수작남 뒤에서 수작남 앞으로 비누를 떨어뜨린 다음에...'주워주시겠어요? ANG?'한마디 하심이..
부자곰 2019-11-15 (금) 03:25
여자친구분이 독서실 사장님에게 자꾸 성희롱한다고 신고할까고민중이라는 상담한번이면 해결됩니다
wdiydw3 2019-11-15 (금) 03:27
킁킁거리면서
입냄새나요 아... 좀..
하고 찡그려주면 안올겁니다.
알아야되냐 2019-11-15 (금) 04:36
잘 모르겠지만 원장(?)사장(?)님께 말씀드려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분께서 확실히 그나쁜놈이랑 말을 해보는것도...
말하다보면 주먹이 나갈지도 모르겠지만요....;;;;ㅎ
빼콤 2019-11-15 (금) 09:29
가능하다면 여자친구가 확실히 해야지요. '불편하니까 제 근무시간에 오지 말아주세요.' 라고 직접 말하던지 사장한테 '자꾸 찾아와서 불편하고, 업무에도 방해되니까 조치를 취해주세요.' 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남자가 직접나서면 더 나댈수도 있고 여자가 바보 됩니다.
만약에 여자친구가 '앞으로도 볼 사이다.',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나오면 여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 남자라 추근대는 이유는 뻔하지요. 글쓰신 분이 만만하니까요.
zero06 2019-11-15 (금) 09:41
그 시간에 옆에서 같이 공부하면 됩니다
부정출발 2019-11-15 (금) 09:58
100% 수작 여자친구선에서 해결이 안되면 나서셔야할듯
MNIM 2019-11-15 (금) 10:07
여자친구에게 말해서 독서실 사장님한테 그 남자총무가 계속 자기 시간에 와서 말걸고 가지도 않고 작업멘트등을 해서 굉장히 불편하다고 말하라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해요.
여자친구가 직접 그 사람한테 말하거나, 님이 말해봤자 일만 커질거같아요
그렇게 면상 두꺼운애들은 자기랑 동등하거나 자기한테 영향을 못미칠사람에겐 더 당당하거든요.
사악사악 2019-11-15 (금) 12:13
여자 친구 분이 직접 선 끗는 것도 괜찮긴 한데 성격이 안되시려나...
슈퍼BK 2019-11-15 (금) 13:30
스토커수준이네;;;
제주감귤부자 2019-11-15 (금) 14:24
글쓴이분도 이미 느끼고 계시죠?

삐빅- 수작이 확실합니다-

그냥 가서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얘 남자친구는 나고 얘 일하는 거랑 공부하는 거 둘다 계속 방해하지말라고, 여자친구가 저 분 귀찮고 싫어한다는 얘기는 빼고 내가 당신이 내 여자친구랑 있는 것이 불쾌하다고 같이 있지 말라고.
     
       
글쓴이 2019-11-15 (금) 17:06
안그래도 그럴참이었는데 그제랑 어제랑 오늘은 뭔가 낌새를 차렸는지 안왔대서 일단 지켜보는 중입니다 ㅎ
불타는월요일 2019-11-15 (금) 15:08
흥분하지말고 제대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국가안보실 2019-11-15 (금) 15:15
병신 이토할 시간에 한문제라도 더풀어라 쯧쯧
     
       
글쓴이 2019-11-15 (금) 16:02
헛 알겠습니다...
엠블롬 2019-11-15 (금) 16:24
이토에서 조언 구하기 ㅋㅋㅋㅋㅋ 병신
chungq 2019-11-15 (금) 16:38
님께서 직접 사장님번호로 C와 E가 총무실에서 잡담이 잦아 면학분위기 해친다고 주의부탁드린다고 말하세요.
억울해도 그래야 분란이 없습니다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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