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20] (회원게시판) 주윤발 전재산 8096억원 사회 환원 한달 용돈 11…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솔직히 집안일은 너무 쉬운 세상

[회원게시판]
글쓴이 : 고고한사람 날짜 : 2018-08-10 (금) 08:50 조회 : 5667
예전처럼 아궁이로 불때가며  연기마시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밥짓고

수백평 주택  물걸래로 허리 통증 참아가며   쓸고 닦고

냇가에 가서 얼음물 깨서 맨손으로 손 불어터질때까지 빨래하고

예전엔 대가족 시대였고  시부모 모시고 살지않던 시절에도  자식은 기본 네,다섯씩 낳았으니..

이랬던 시절이면 집안일 힘든거 맞습니다.


근데요   전기밥솥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드럼세탁기 건조기 등등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3인가구,4인가구가 일반적이고요  30평대 아파트 청소하는거?  다이슨 무선청소기로 10분컷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24시간마다 쓸고 닦고 하는것도 아니고요


밥솥으로 밥하는거야 초등학생도 하는거고요 


하루 세끼 요리하는 가정도 거의없죠  대부분 아침은 간단하게 시리얼로 때우거나 아예 거르거나


점심은  남편은  회사에서 먹을거고 


저녁도  외식하거나 배달로 시켜먹는 가정 정말많죠  인스턴트 식품도 워낙 좋아졌고..


솔직히 이제는  '일' 이라는 접미사를 붙여주기도 민망할 정돕니다.


육아야 애가 한두살 어리면 고생이지만 유치원 다니기 시작하고서부터는  여유시간이 무척 많아지구요


남자들도 요즘 영악해져서  이런걸 다 압니다. 그래서 맞벌이 하는 여자를 선호하는거고요








용티오 2018-08-10 (금) 18:55
애보는거말고는 집안일 쉬운데 밥 빨래 청소 혼자살면서 힘들다고 생각해본적도없는데
애보는건 정말힘듬 차라리 일을하지, 한동안 조카봤었는데 진짜 뒤지게힘듬
스타튜벨리 2018-08-10 (금) 18:59
애보는게 힘들지 그외는 그렇게 유난뜰정도로 안힘듭니다 시월드고생이라도죽어나갈정도로하믄모를가 밭농사나
허니버터야옹 2018-08-10 (금) 19:45
남자고 여자고 간에
내가 손해라는 생각에서 출발할거면 평생 혼자 살길
남자는 바깥일 하면서 고충 많을거고
여자는 집안일 육아 하면서 고충 많을거고
서로 이해하고 감싸며 살아야지
니가 힘드네 내가 힘드네 따지고 앉았을거면 뭐하러 결혼함?
따지는 배우자를 만났다면 안목이 그 정도라는 얘기고
본인이 따진다면 본인도 그 정도 인간밖에 안된단 소리고
베르킨게토릭… 2018-08-10 (금) 20:59
아직도 집안일 힘들다고 하는 사람 있나요?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고 귀찮은거죠..
육아도 한명 키우는 거는 그런데로 힘들지 않아요
심지어 요즘엔 0세반이라고 해서 좀 키우다가 바로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가정주부도 있더군요..
금수저가 아닌이상 밖에서 돈 버는게 가장 힘들죠..
아무것도 모르던 10대 학생시절이나 아버지보단 어머니가 힘들어보이지.. 자기가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하면
아버지가 대단하셨구나 하는 생각 들기 시작합니다
jinoo218 2018-08-10 (금) 21:26
집안일이 바깥일보다 더 쉬운건 진짜 너무 팩트고

육아로 치면 뭐 비슷하다고 봄. 하지만 그 힘든 육아는 몇년뿐이고  애들 유치원이나 학교가기시작하면 끝

남자도 알어 집에서 꿀빠는거, 그래도 가장이니깐 참고 가정을 위해 일하는거지

근데 문제는 꿀빠는것들이 꿀빠는거 인정안하고 가사일을 분담하자 용돈을 타 써라 이지랄하니깐 빡치는거지

전업주부아냐? 전업이 주부인데 왜 집안일을 분담함? 남편은 밖에서 자기일다하고 여자일까지 나눠서 해야되나?

뭐 집안일도와주면 남편 바깥일 와서 도와줄꺼야?? 아니자나

애키울땐 하루종일 빡세니깐 도와줄순있지, 근데 다커서도 청소나 설거지 분담은 씨발 말도 안되는 소리임

남자들 집에와서 왜 안놀아주냐고??  설거지 한번 안한다고?? 니들 일할때 생각해봐라 일하고와서 말한마디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싫을때까지 굴리는게 이나라인데 지들 일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둔건 생각안하고

일하고온 남편 지지고볶고.. 에효  요즘 남자들이 결혼안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지.
     
       
레이디가가 2018-08-10 (금) 21:36
네 하지마세요
레이디가가 2018-08-10 (금) 21:36
이토에 이상한 xx들많네 ㅋㅋㅋ 집안일이 쉽다닠ㅋㅋ 그렇게 단정지을만한게 아닌데 ㅉㅉ
     
       
phospo 2018-08-10 (금) 22:29
집안일 어떤게 어려운지 설명좀 부탁
          
            
가스카라 2018-08-10 (금) 23:49
아내를 도와 주다 보면 쉽게 알게 됩니다.

청소 물론 로봇이 하죠. 근데 그 로봇을 청소해 줘야 합니다.
세탁기도 청소해 줘야 해요. 식기 세척기가 있어도 그릇 차곡차곡 넣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역시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 고요.

그래서 이걸 하다보면 과연 집안일이 자동화 된 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사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딱 서른 다섯만 넘어 보세요. 여기저기 탈납니다.
최근에는 외식 메뉴도 가성비를 떠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게 눈에 확 보입니다.

결국 집에서 요리를 해 먹게 되는데, 아내 한번 저한번 교대로 해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에는 불앞에 서 잇는 거 자체가 고역이죠. 저는 제가 요리하기 싫어서
아내에게 외식하자고 조릅니다. 안 도와 주신 분들은 절대 모를 걸요? 돕다보면 알게 됩니다.

물론 일부 네가지 없는 여자들이 있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그렇게 많나요?
저는 정상적인 여자가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서로 돕고 결혼 생활 하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뱅군 2018-08-11 (토) 01:25
음 35넘고 40초반정도시려나? 안해봐서 힘든건있을수 있습니다만 족응기간 지나면 어려운 일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전 집안일이 쉽다고 절대적인 기준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요리 진짜 맛있게 하려면(정통한식)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막말로 12첩정도면 3끼 밥만 정식으로 차려도 모자르죠. 금데 그렇게 사시는분이 몇이나 될까요? 하나하나 보면 빨레 새별 소재별 영도별 나눠서 빨레하고 널고 깨끗이 유지하는거 힘들죠. 저희집은 2세대긴하지만 하루에 세탁기만 3번돌립니다. 기계수명도 짧아지니 남들보다 자주 바꾸죠. 이런식으로 다 하드코어에 fm으로 하면 세상에 할수있는일 없습니다. 다 제대로하려면 백수가 있을수가 없어요, 왼반큼 자동화된곳아니면 회사중에 버티는데도 없다고 봅니다. 다들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적당히 타협한걸 기준으로 집안일이 과거에 쉽다고 비교하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감귤냥이 2018-08-11 (토) 04:49
저도 집에선 요리합니다. 이 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 힘들죠.

근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내 가족이 먹는거고 설겉이,청소정도는 서로 도와주는 것이라 뭐 일도 아니고 에어콘 없는 집도 거의 없기에 잠시 힘든 것정도로 집안 일이 힘든걸로 생각하긴 어렵다 생각드네요.
               
                 
The미래 2018-08-11 (토) 22:38
아내까지 안 가고 어머니 도와드려봐도 압니다. ㅡㅡ;;
어렸을 때는 '아, 내가 체력이 약해서 걸레질이 힘든가보다' 했는데, 혼자 살게 되고 하면서 스스로 방 청소하고, 1,2주 집에 가서 쉴 일 있을 때 도와드리다 보면 혼자 살던 작은 방은 아무것도 아니죠.
게다가 집도 조금만 집안일 미루면 바로 티가 나서. 한 건 티가 안 나는데 안 한 건 바로 티가 나더군요. 도와드린다고 막상 시작하면 맨날 '어후 귀찮아' 하면서 10~20분 집중 청소하던 작은 방 수준이 아니라 정말 지칩니다. 거기다가 식사까지 생각해야 하고, 모든 집안일을 다 도맡아서 한다 하면 절대 여유 있는 게 아니죠.
뭐 여기 보다보면 '나가서 상사 눈치보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돈 버는 것보다 낫다'라고 하는데, 그거보다 마음이 편한거지 집에 와서 왜 뭐도 안 해놓고 하는 것도 기계가 다 하는데 시간이 없다 하냐느니 할만한 건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가사 도우미 쓰라는데, 뭐 집이 대궐도 아니고, 인건비가 싸지면서 이상하게 자기가 할 일을 돈 주고 시키면 다 된다는 그런 모호한 이야기나 나오고 참 답답하네요.
특히 말씀하시듯이 요리는... ㅋㅋ 진짜 메뉴만 정해져 있어도 훨씬 할만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밥해줘~ 배고파~ 이러면 어후.
               
                 
쑤와쭌토끼 2018-08-18 (토) 23:26
집안일 몇년째 혼자 다 하고 살아도
사회생활하면서 밖에서 돈 벌어오는게 더 힘들지
집안일이 더 힘들다고 느낀적이 단 1도 없네요.
Could 2018-08-10 (금) 21:51
예전 석유 곤로 생각나네요....
석유 없을때...곤로에 불 붙여서 라면 끓여먹다가...심지 태워서...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띵띵용 2018-08-10 (금) 21:54
야 군대생활 쉬워졌지
나때는 말이야~~
다른사람의 입장을 이해못하면 꼰대가 되가는 겁니다
체리쥬빌레훈 2018-08-10 (금) 21:54
진짜 어그로면 그래도 관종으로 끝나지
진심이면 답이없는데..
여자한테 상처 받은적있나?
일단 미혼일테고..
안쓰럽기까지 하네
phospo 2018-08-10 (금) 22:33
집안일에 애키우는걸 왜 포함시키는건지 모르겠음. 집안일 쉬운건 맞음. 그것도 어렵다고 하면 평생 귀하게 자라서 힘든일 자체를 안해본거임
라임라임해 2018-08-10 (금) 22:55
옛날엔 말이야~~ 이거 완전 꼰대 멘트인데..
키스톤 2018-08-10 (금) 23:06
집안일이라는게 하는것도 사실 기준이 다 틀리져.

매일매일 대청소급으로 청소하면 정말 힘든건 맞는데.

어느정도 청소기로 적당히 하고 하는 정도면 사실 그게 귀찮은거지 힘들다고 보기는 무리져.

다만 아이들 여럿 키우면서 부업하고 머 그러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분들은

정말 힘들어보이긴 하더군요.
다각도 2018-08-10 (금) 23:09
혼자살면서 집에서 잠만 자거나, 가족들이 정리, 세탁분류, 등등을 잘 해 놓으면 쉽습니다.
바닥청소야 말 그대로 청소기와 같이 집안을 산책만 하면 되니까 ㅎㅎㅎㅎ
강남곰탱이 2018-08-10 (금) 23:10
오랫동안 자취할 때 느낀건 말씀대로 마음 먹으면 진짜 후딱합니다.
요즘 남자들이 요리를 더 잘한다는 말도 괜히 생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청소나 반찬을 매일같이 새로이 해먹지 않는 이상 마음만 먹으면 거의가 10분내외로 끝나죠.
제일 큰 문제는 귀찮은거죠. 하지만 레벨이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챗바퀴를 도는 햄스터같은 똑같은 일상에서 오는 귀찮음이라고 해야하나.....
육체적으로는 쉬워졌고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게 참 정신적으로는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하면 어려운 일이 집안일이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슨 로봇이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해준다고 하는 분 계신데 높이 있는 물건들 안닦으세요?
그거 먼지 수북히 쌓인거 보이면 그때 닦으세요? 사람 손 아직 많이 가요. 가구며 구석이며
얼마나 부지런하게 해줘야 되는데요...;;
자취할 때 집안일 별거 아니네로 결론이 지어진게 아니라 이 세상 어머니들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어릴적 내가 다니던 곳에 먼지하나 없던 집안들 생각해보면....
유량계 2018-08-10 (금) 23:17
진짜 일이라는 글자 가져다 대기도 민망할 수준이죠
가스카라 2018-08-10 (금) 23:22
무슨 아궁이에 불을 때고 얼음을 깨고 빨래를 해요?
어디 조선 시대에서 시간 여행 오셨수?

보아하니 총각같은데 아재들 어머니 세대부터
세탁기 청소기 있었어도 전업 주부 쉽지 않았어요.

평생 인스턴트만 먹는다면 집안일이 뭐 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여자 안 만나면 되는 거고, 요리 잘하는 여자 만나면 되는 거죠.

그냥 결혼이 손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럼 혼자 사시면 되요.
이런 글을 올려서 본인의 가치관을 널리 홍보하는 이유를 모르겟네.
아자토스 2018-08-10 (금) 23:39
난 쉽던데 군대에서 20인분 취사 1.5시간컷 내니까
집에서도 혼자먹을거 10~15분이면 메인 1~2개 나옴
무침이니 국이니 메인 아닌 반찬 안먹음

맞벌이하면 상당수의 가사 내가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젤 귀찮은거 빨래널고 개는거
reckelss 2018-08-10 (금) 23:39
기술 발달로 집안일이 쉬워진게 사실인데

무슨 꼰대라느니 별 소리가 다나오네
밀파소 2018-08-11 (토) 01:16
집안일이 어렵다라고 해당되는 항목은
가사노동보다는 육아겠죠
가사노동은 매일 반복되는 일이라서 뭐랄까... 지겨움이 강할거고
육아는 핵가족화 + 사회가 변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이죠
옛날에야 이미 경험하신 어른들이 있어서 손도 덜고 어려움도 덜었지만 요즘에야 혼자 다 뒷바라지 하느라 죽어나죠
거기에 교육이나 재산?의 편차때문에 생기는 여러가지....
미혹의바다 2018-08-11 (토) 01:20
설거지랑 빨래는 세척기랑 건조기 때문에 쉬워진건 맞는데요. 청소는 무선청소기나 유선청소기나 별차이 없어요. 청소하기전에 위에 먼지털어서 바닥으로 내려보내고요. 바닥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고요. 로봇청소기는 좀만 제대로 청소하면 아직은 별 효용이 없는기계. 이걸 이틀에 한번은 해야돼요.
집에서 요리를 아예 안하면 걱정은 없죠. 매일 뭘 먹을지 생각을 안해도 되니까 그러면 냉장고도 텅 비어 있겠죠. 매일 외식하거나 시켜먹으면 그건 과거에도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그렇게 대충할수도 아닐수도 있어서그렇지. 사람먹는 음식은 챙기려고 하면 끝이 없어요. 요리란건 궁극적으로는 기예의 분야니까요.
분기마다 옷정리를 새로 하고 이불 요 커버도 수시로 벗기고 씻고 말리고 다시 씌워야되죠. 제대로 돌아가는 집안일이란게 어떤일을 일주일에 한번할수도 매일할수도 있죠. 사람마다 다르죠.
집안일이란건 대충해도 어찌어찌 살아지니까 쉽다고도 어렵다고도 할수 있죠. 무조건 어렵다 하는것도 투정이지만 무조건 쉽다고 하는것도 편협한거죠.
전 전업주부도 아니고 어머니께서 일하실때 도와주는 아들인데 전 도우는것만도 힘들어서 하기싫다고 짜증낼때도 많았습니다. 마냥 쉽지 않아요. 건조기는 진짜 혁명적인 발전이라고 생각.
     
       
오메가3칼슘 2018-08-11 (토) 06:56
힘든게아나라 귀찮은거겠죠 게임하고있으면 특히 어머님이님한테 무엇을 도와달라고하는데 힘들어요? 장농 이라도 옮겨요? 매일 집안일할때마다? ㅋㅋ 설겆이나 청소기 빨래널기
걸레질 또 모가있지?  이게 힘들면 님은 히키코모리가 확실하고 ㅋ 궁금하네 모가힘든건지
          
            
미혹의바다 2018-08-11 (토) 10:34
집안일 더 생각해보세요. 그걸 알수 있다면 힘든게 뭔지 알수 있을거예요. 더 생각안나면 알수 없을거고. 제가 얘기해 드릴수 있는건 이정도가 최대한의 배려네요. 히키코모리에 반말까지 하시니 더이상 제가 대화를 이어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존중해드린거겠죠?
               
                 
오메가3칼슘 2018-08-11 (토) 15:51
... 할말을 잃음 님 전 자취하다가 지금 결혼 일년차인데 힘든거없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파출부쳐봐요 일주일에 한번만써도 님이 힘든다는거안해도되요 ㅋ  그리고 적당한 선비질을  하세요 그거 도넘어가면 사회생활도 못해요
               
                 
헤롱7 2018-08-13 (월) 14:21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뭔가 잇겟지만 나는 알려주기는 싫으시다 이거네요?
공부좀 하라며 쿵쾅이 바이블 권하던 그분들이 떠오르는 멘트군요...
     
       
The미래 2018-08-11 (토) 22:43
222 저도 공감합니다.
위에 다른 분한테 댓글 달았는데 어머니 도와드리다보면 어후. ㅋㅋㅋ
저보고 '그것만' 하고 살라고 하면야 뭐 살겠죠. 누구 눈치 보고 감정 싸움 하면서 돈 벌고 이러는 거랑 다르게 '부지런함'하고 체력이 요구되는 거니까요.
그렇다고 집안일이 아무것도 아니다, 여자들이 배가 부른거다 하는 건 참...


학교 다닐 땐 혼자 살고 하는데, 혼자 사는 코딱지만한 방도 막상 청소하려면 집중해서 20분이지만 그게 딱 20분 청소기 돌리고 끝, 바로 다음 일이 되나요? 아무래도 돌리고 나면 피곤하고 하니까 앞뒤로 쉬는 시간도 넣어야 하고, 바쁘거나 스트레스 있으면 미루고 하죠.
그러다가 집에 와서 좀 며칠 있는 동안 어머니 도와드리낟고 청소기라도 돌리면 돌리는데만 30분은 걸리고 그래도 구석구석은 또 걸레질 해줘야 하던가 그냥 모른척하고, 체력 많이 떨어집니다. 저보고 너가 운동 안해서 체력이 약하다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건 문제를 다른 거로 돌리는 이 주제하고 별 관련없는 의견일 뿐이죠.


여튼 어머니 많이 도와드립시다. ㅋㅋㅋ
CKRYSTAL 2018-08-11 (토) 01:33
자취하는 사람들에겐 일도 아닙니다

고작 집안일 ㅋㅋ
비텐펠트 2018-08-11 (토) 01:53
밖에서 노동 하는거보단 몇배는 쉬운게 팩트 맞는데. 뭐 잘못된건가..;;
HBJang 2018-08-11 (토) 02:02
난 아직도 생각나는게 엄청 어렸을때 겨울이면 맨날 어무이가 새벽에 두번씩 깨서 연탄 갈던게 생각남. 가족들 요강도 할머니 할아버지꺼까지 두개씩 맨날 갈고. 빨래도 세탁기 없어서 전부 손빨래하고...솔직히 옛날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건 맞지
문태양 2018-08-11 (토) 02:58
요즘은 독박부양이 사회문제죠. 집안일은 쉽죠. 육아도 독박육아라는 프레임 씌워서 강요하니. 페미들은 양심이란 게 없음. 심지어 페미들은 애도 안 낳음.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애들.
     
       
글쓴이 2018-08-11 (토) 17:37
옳소  독박벌이 물러가라!
Logic 2018-08-11 (토) 03:01
와 댓글보니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착하다 ㅋㅋ 아니면 호구인가?
정말 같은남자가 봐도 대한민국 남자들 착하네요 ㅎㅎ 이러니 페미들이 날뛰는건가
에드리안 2018-08-11 (토) 03:26
솔직히 전기 밥솥에 밥 짓는거는 개나소나 다 하는거고,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고, 빨래는 건조기능있는 세탁기 있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 쓰고....솔직히 뭘 하나요 집안일을? 여자들 징징대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듣다보면 사람새끼인가 싶음. 여자가 남자보다 요리 잘해야 한다는 불문율은 없지만 솔직히 남자보다 요리 못하면 쪽팔린거나 알았으면 좋겠네요. 뻔뻔하게 면상들고 자기 합리화 하지말고.
sh1977 2018-08-11 (토) 04:05
아.................
     
       
글쓴이 2018-08-11 (토) 17:38
?
          
            
sh1977 2018-08-12 (일) 07:37
아닙니다..죄송요...ㅎㅎ
향기바다 2018-08-11 (토) 04:40
전업주부인 경우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보면. 아침밥 차리기 30분. 설거지 30분. 청소기 돌리기 15분. 걸레질 15분. 세탁기 돌리고 세탁 끝나면 널기 15분. 세탁한 것들 정리 15분. 혼자 점심 차려 먹고 치우는 것 1시간. 저녁 차리고 다음날 아침에 먹을 반찬하기 1시간. 설거지 30분 (이건 배우자가 해주는 경우도 있음). 다 합해보면 4시간쯤 됨. 넉넉하게 잡아서 4시간임. 숙달되면 더 단축되기도 함. 근데 밖에서 돈벌면 기본 8시간 (점심시간 1시간 합하면 9시간) 을 꼬박 일함. 집안일이 밖에서 돈버는 것보다 쉬운건 맞음. 근데 이건 서로서로 이해를 해줘야지. 내가 더 힘드니까 넌 닥치고 해. 라는 식은 안된다. 그런 마음이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함. 서로 애틋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서로에게 일부러 지옥이 될 필요는 없음.
mnnnnnnm 2018-08-11 (토) 06:46
진짜 힘든건 남 눈치보며 돈버는거에요 집안일은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거고
tteri 2018-08-11 (토) 06:53
일 나가 돈벌면서 집안일도 다하는 사람도 많음.
전업주부라면 꿀빠는거 맞음.
요즘 세상에 무슨 가사일이 힘들다고 징징이여?
뒹굴뒹굴 한정없이 게을러 처먹은것들이 억지로 할려고 하니 힘든거지.
jinoo218 2018-08-11 (토) 07:50
간단하게 밖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전업주부가된사람은 있어도

전업주부하다가 힘들어서 밖으로 일하러 나가는 사람은 없잖아요
(집에 돈이 부족해서 일하러 나간경우는 있지.)

그것만 봐도 알수있는거지 뭘 ㅋ
공숲 2018-08-11 (토) 08:01
일반 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는 집안일 쉽죠.
아파트 청소도 못하거나 힘들다는건 솔직히 게으른 겁니다.
penpen 2018-08-11 (토) 08:48
글쓴이은 왜 자기 기준으로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생활은 각 가정마다 다 틀린데.  꼭 군대에서 내가 제일 힘들게 했어
편한집이 있을수도 있고 힘든 집도 있을수가 있는거지

2살 지나고 아이 키우는게 쉽다고 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글쓴이 2018-08-11 (토) 17:35
추천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꿈꾸는어린왕… 2018-08-11 (토) 09:05
집안일 어려운거 없어요 기본 청소기랑 바닥닦고 한군데씩만 더하면 됩니다 오늘은 안방만 좀더닦자
내일은 거실만 모레는 주방만
요리는 제가 잘하는편이라 근데 그거가 귀찮긴해여 ... 반찬 만원어치에 국만 신경쓰면 뭐 크게 어려운것없습니다
빨래는 모아서돌리지말고 자주돌리고 속옷은 샤워할때 빨면되구요 욕실청소도 매일하되 세수하면서 세면대 거울닦고 3분이면 되요 매일하니까요
샤워하면서 샤워부스 닦고  다이소 스펀지 비누받침을 사용하면 그거로 쓱쓱닦으면 편해요
변기세정제는 꼭 넣어두시면 확실히 변기가 덜 더러워집니다

솔직히 힘든것보다 귀찮은거에요
루미옹 2018-08-11 (토) 23:32
집돌이나 집순이, 또는 맞벌이든 집안일의 난이도는 쉽습니다.
중간에 서로 싸우지만 않는다는 전제입니다.

문제는 육아지요.

한정된 24시간에서 얼마나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는 시간이 있나요?

금전적으로도 아이낳으면 시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도 있지않음?
쿠키오 2018-08-15 (수) 11:44
그래도 집안일 힘들어서 과로사하거나 자살하는 사람은 없는듯

결벽증있는 사람에게나 집안일 난이도가 높은거지,,
루미옹 2018-08-15 (수) 14:05
집안청소가 하루를 쉬면 확 티가 날 정도라고?
비교 사진이라는 증거라도 제시하면 믿어줄텐데....
복구 2018-08-15 (수) 14:49
고고하신분이 여기서도 어그로끄시네 ㅋㅋㅋ
회원게시판 진출 축하드립니다
처음  1  2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0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0
29213 [일반]  나혼자 산다가 결방했군요 (1) 이쑤시개살인 13:24 0 29
29212 [일반]  예식장에 지원오면 힘든데 사람구경은.재밌어요 ㅋㅋ (5) 츄루륩춉츕 13:17 0 161
29211 [뉴스]  [단독] 한어총, 복지위 주요 의원 공략...수백만 원씩 입금 / YTN 새날 13:16 0 62
29210 [잡담]  헐 이번에 2080ti 왜이래요? 딸망주 13:15 0 247
29209 [사회]  PC방 살인 경찰 고심 모든 출동에 강력범죄 상정하나 (3) 이다운 13:12 0 232
29208 [잡담]  정말 예쁜 여자가 유혹하면 다 넘어가나요? (24) 명빈 12:57 2 870
29207 [일반]  백제 의자왕이 일본에 선물줬다는 바둑판.jpg (7) 이미지첨부 sienic77 12:50 3 899
29206 [일반]  채썰기 툴.... (2) 이미지첨부 fourplay 12:47 0 297
29205 [일반]  인터넷으로 옷을 사입었습니다. (12) 갤럭시나인 12:46 2 431
29204 [일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되겠네 (7) 이미지첨부 비텐펠트 12:43 1 237
29203 [잡담]  이 글을 써야 진급이 되네요. (5) 이미지첨부 내탓니덕 12:41 4 305
29202 [일반]  점심식사들 하셨나요? (2) 나비냐옹 12:36 0 149
29201 [잡담]  결혼을 하면 정말 여자를 맘대로 못 만나나요? (12) 명빈 12:33 1 519
29200 [잡담]  밤 12시가 다되가는데 시끄럽게 (10) 퓨어스타 12:23 0 373
29199 [일반]  채썰기 기계 살가 고민중 (14) 이미지첨부 선우지아 12:21 1 440
29198 [일반]  https 차단은 중국에서 하는 검열방법이죠 (12) 전거성 12:21 0 284
29197 [잡담]  무과실 사고도 보험료 정산때 영향을 주나요? (1) 제미니 12:20 0 82
29196 [잡담]  이제 일어났네요 (1) 이미지첨부 10101028 12:19 2 178
29195 [잡담]  방탄=21세기 비틀즈론을 본 영국인들의 반응 (11) 이미지첨부 asdwq 12:10 0 740
29194 [잡담]  어제 매운치킨먹었더니 죽겠네요 (2) 진세하 12:07 0 260
29193 [일반]  인스타그램 URL 어디서 확인하나요? (5) 사모라노 12:07 0 101
29192 [뉴스]  美 발전설비-농기계업체도 방북 추진… 독일-호주기업도 타진 (5) 이미지첨부 코모나 12:05 0 183
29191 [잡담]  지능이 높은데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은 뭐죠? (26) 명빈 12:03 1 407
29190 [일반]  친구녀석 육아법 곰의충격 12:03 0 225
29189 [잡담]  김밥은 왜 서브웨이처럼 못 파는가 ! (10) 옆집곰아저씨 12:01 1 611
29188 [잡담]  PC방 살인사건 담당의사의 글 (2) 이미지첨부 결경♥ 11:56 2 381
29187 [잡담]  율주행차 vs 인간이 운전하는 차 (8) 지니진1 11:56 0 224
29186 [일반]  PC방사건 동생이 공범 빼박인듯 (1) 꼬부기 11:55 0 440
29185 [일반]  택시 회사는 왜그리 사납금을 많이 가져 가나요? (10) 이토렌탈 11:54 1 329
29184 [일반]  스마트폰 복구 (2) smileaga 11:51 0 180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