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보고 느낀 점

그런데 기레기들이 그런 댓글 조장에 일조한 것도 크다고 봐요. 확대 재생산

혐오충들의 배설을 재포장해서 상품화 시킨게 바로 기레기들이죠. 그알에선 천널리즘이라고 하더군요. 천박한 저널리즘

기레기들이 악플러 인 척하고 써대는 거 수두룩합니다

인척 하지 않아도 기사 제목 자체가 악플이더군요

설리는 솔직히 기래기들이 그렇게 몰아간거죠

허구헛날 설리 인스타 기사찍어내던게 기래기들인데 이제와서 악플이 어쩌구 저쩌구 진짜 역겨워요

기레기들도 공범이죠. 그알보니 악플러들을 더욱 자극시키고 끌어 모으는게 기레기들임. 기레기들이 제목장사로 떡밥 던지고 악플러들이 그 떡밥 퍼트리면 누리꾼들 반응이라고 또 기사를 쓰는 순환구조더군요

셜리 관련글이 이토에도 마니 올라왔던것으로 압니다
근데 제목이나 사진에 달린 글이 노출등 뭔가 지속적으로 자극적이더군요
처음에는 별거 아닌걸 이상한 제목이나 설명이 곁들여졌네 싶었는데
관련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니
셜리가 스스로 이걸 이슈화 시키거나 논란거리를 만드려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연예설 관련글을 본듯한데 최자던가
근데 최자라 불린 이유가 최강x지 라도 올라온것도 보았고
그후 저도 아 저런 저급한 예명을 쓰는게 맞다면 저런사람과 연예하는 셜리가
일반적이지 않고 쉽게 말해 관종에 속하는 아이가 맞는건가 싶더군요

저 조차도 셜리는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조금씩 들 정도 였으니
연예인이 잘못하면 크게 비난할수도 있지만
사진따위 몇장에 저도 셜리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은 부정적으로 변한거 같아 씁쓸하네요

여리여리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고 자유롭고 싶어하던 아이가 진짜 셜리가 아닌가 싶군요

설리가 누구더라?

글 남긴 거 생각나네요.......정말로 흥미가 없었고 관심 없었는데
차라리 무관심이 낫다고 봅니다

악플러가 써대는 무관심이 되려 죽인다는 말에 어이 날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할 나이는 지났는지라 설리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는데 그알보니 여리고 약하게 보이더군요. 고인의 자살에 책임이 있다면 혐충이들과 기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