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이라고 하지 말고 진짜 보수정당이라면 해체가 답입니다.
보수다운 보수정당으로 나아가려면 싸그리 정리부터 해야 하는데요? 내년 총선을 보자면
우선은 유지가 답인거 같은데요. 정말 그지같은x들에게 6개월 혈세를 더 줘야 한다니 통탄스럽네요.
문통이 말한 나라다운 나라가 조금이라도 되려면 일단은 자일당이 해체가 답인건 팩트인거 같습니다.
혈세만 축내지 말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되도 않는 대안을 제시말고 심사숙고하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할 당이 아니기에 해체후 xxx 정리가 급선무인거 같습니다.
근데 말이죠? 저기의 지지세력이 수꼴이라서 해체후 신당창단이나 재건을 한다고 해서 기조가 바낄지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걱정이긴 합니다. 청년 정치인의 마인드도 기성 정치인의 마인드가 별반 다르지 않아
기조가 바낄거 같지 않기에 저당은 기대가 전혀 안됨니다. 기성 정치인으로 부터 세뇌를 당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현 세태를 보면 우린 최상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고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라는 차악이 국민에겐 나으니 좀더 잘해주기를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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