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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욕해서 국민들이 화가 풀린다면, 저는 기쁘게 듣겠습니다"

글쓴이 : RULE 날짜 : 2019-11-19 (화) 23:17 조회 : 1349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국민과의 대화 방송을 보며, 저는 이게 떠올랐네요



발터자르 2019-11-19 (화) 23:22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815681#c_1815712

그쵸 저도 그런 논조로 말했습니다..

일용직 임을 강조하며  소개비 없애달라는 하소연하며 손은 파르르 떨던 아자씨는 오늘 이후로 큰 자부심을 가지며 살겁니다. 답답하고 논리도 없는 개소리를 했지만 그는 그래도 대통령 면전에서 할말을 했다 하면서 오늘을 계기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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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19 (화) 23:33
그렇죠. 그분께서 응어리가 풀리면 된 것이죠
소개비를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공론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요

모르긴 몰라도 내일 일하러 가셔서 동료분들께 막걸리 거하게 얻어드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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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버콘 2019-11-19 (화) 23:22
좋은 말씀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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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곰 2019-11-19 (화) 23:23
저도 그런 느낌이라 다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대통령님의 수많은 발언중에 저 발언이 제일 멋있었던지라..

다만 저쪽 인간들은 어떻게든 욕할 거리로 만들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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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1-19 (화) 23:32
기사보니 벌써부터 홍보쇼라고 평가절하 하고있네요
대통령광이 대화에 참여한 국민들도 함께 비하하는 것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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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누곰 2019-11-20 (수) 00:48
애초에 '일부' 국민을 비하하는 걸 신경쓸 인간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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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키나제 2019-11-19 (화)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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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bea 2019-11-20 (수) 06:23
한숫가락에 배부르냐는 속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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