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일반] 

"대통령을 욕해서 국민들이 화가 풀린다면, 저는 기쁘게 듣겠습니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RULE 날짜 : 2019-11-19 (화) 23:17 조회 : 1085 추천 : 20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국민과의 대화 방송을 보며, 저는 이게 떠올랐네요


RULE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발터자르 2019-11-19 (화) 23:22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815681#c_1815712

그쵸 저도 그런 논조로 말했습니다..

일용직 임을 강조하며  소개비 없애달라는 하소연하며 손은 파르르 떨던 아자씨는 오늘 이후로 큰 자부심을 가지며 살겁니다. 답답하고 논리도 없는 개소리를 했지만 그는 그래도 대통령 면전에서 할말을 했다 하면서 오늘을 계기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수도... 있죠...
     
       
글쓴이 2019-11-19 (화) 23:33
그렇죠. 그분께서 응어리가 풀리면 된 것이죠
소개비를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공론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요

모르긴 몰라도 내일 일하러 가셔서 동료분들께 막걸리 거하게 얻어드실 듯 합니다^^
부라버콘 2019-11-19 (화) 23:22
좋은 말씀 이시죠.
혀누곰 2019-11-19 (화) 23:23
저도 그런 느낌이라 다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대통령님의 수많은 발언중에 저 발언이 제일 멋있었던지라..

다만 저쪽 인간들은 어떻게든 욕할 거리로 만들려고 하겠죠...
     
       
글쓴이 2019-11-19 (화) 23:32
기사보니 벌써부터 홍보쇼라고 평가절하 하고있네요
대통령광이 대화에 참여한 국민들도 함께 비하하는 것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혀누곰 2019-11-20 (수) 00:48
애초에 '일부' 국민을 비하하는 걸 신경쓸 인간들이 아닙니다.
나토키나제 2019-11-19 (화) 23:25
unclebea 2019-11-20 (수) 06:23
한숫가락에 배부르냐는 속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느 명언...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29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24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0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15
1694 [뉴스]  日경산상 “문제 해소되면 원래대로” 수출규제 완화 시사 (4) 발딱이 04:33 0 208
1693 [일반]  검사님 왈, "거기서 고기잡이 했으니 너는 간첩이다" 이미지첨부 인간조건 04:07 0 294
1692 [잡담]  법무부, 검찰간부 인사작업 돌입..승진 대상자에 자료요청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2:44 0 210
1691 [일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는 곰탕보다 심하죠. (1) 장산김선생 02:42 0 172
1690 [사회]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 분출 현장 처참 "실종자 모두 사망"…시신 수습 엄두 못내 친절한석이 02:02 0 226
1689 [사회]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만취한 '범블비'의 아찔한 순간 / 비디오머그 (1) 친절한석이 01:58 0 142
1688 [사회]  우물 속의 여인.. 빨간 자동차 연쇄 납치 미스터리 | 그알 캐비닛 친절한석이 01:52 0 133
1687 [잡담]  곰탕사건 글 보다가 든 생각인데 (3) 겨울의바다 01:16 0 247
1686 [일반]  그냥 본인이 곰탕집 케이스라 생각되면 선택지는 한 개임 (28) NANAYAa 12-13 0 432
1685 [일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라는 영화가 있는데... (7) 소고기조아 12-13 0 318
1684 [잡담]  OECD 국가중 산업재해 사망자수 1위 (3) 입술 12-13 0 215
1683 [뉴스]  [다시보기] MBC 뉴스데스크 2019년 12월 13일 기후변화 12-13 0 115
1682 [잡담]  선거법 계정 못되면 (8) Esskeeti 12-13 0 480
1681 [일반]  여가부 똘추짓은 제가 초중딩때도 있었는데.. (4) 토르톨란 12-13 0 222
1680 [일반]  판결에 불만은 있을 수 있지만. (5) 토르톨란 12-13 0 258
1679 [일반]  민식이법 한방 정리 (3) 차단된시멘트 12-13 0 413
1678 [사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91회 황운하, 벚꽃스캔들 그리고 치토스 (1) 새날 12-13 0 147
1677 [뉴스]  2019년 12월 13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 오늘 본회의 무산…'패트 법안' … 기후변화 12-13 0 129
1676 [뉴스]  日 경산상 "수출규제 되돌릴 수도"..배경·의도는? (7) 이미지첨부 수타가이 12-13 0 384
1675 [일반]  곰탕집 사건 반응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11) 쟈니리코 12-13 0 677
1674 [정치]  정의당 포함 야3당이 주장하는게 그겁니까? (2) 제길앤하이트 12-13 0 389
1673 [잡담]  과거세탁,과거부정 너무하구만... (7) 이미지첨부 돌아온깜유™ 12-13 0 391
1672 [사회]  배고파 음식 훔친 '현대판 장발장'…이들 운명은 (2) 친절한석이 12-13 0 267
1671 [일반]  국밥집사건 판결 문제있죠? (1) Peace427 12-13 0 311
1670 [사회]  [유시민의 알릴레오 41회] This is 자유한국당 DNA - 새날 12-13 0 227
1669 [일반]  난장판이네 (13) Peace427 12-13 0 862
1668 [사회]  민식이법은 인식변화를 위해서는 필요하긴 합니다. (3) achro 12-13 0 116
1667 [뉴스]  '발길 끊은 한국인 충격' 실감.."쓰시마 긴급지원" (4) 이미지첨부 수타가이 12-13 0 535
1666 [일반]  근데 곰탕집 판결이 증거 없이 내린 판결이라고 하는데 (46) 차단된시멘트 12-13 0 630
1665 [잡담]  자유당 특집합니다. ( 알릴레오 ) (3) 필소구트 12-13 0 33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