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무임승차 관련 적자는 어떻게 책정이 되는걸까요?

글쓴이 : 강남고려 날짜 : 2019-12-03 (화) 10:32 조회 : 835

 출근길에 지하철 안 안내방송에서 노인들 무임승차 때문에 적자가 꽤 많이 난다고 나오던데....


단순히 생각해보면 노인들이 타든 안타든 지하철 운행은 계속 할꺼고...거기서 노인들이 돈을 안내고 탄다 그래서 마이너스가 날게 있나 싶네요


손해보는 다른 구조가 있는건가요?


더블티탄 2019-12-03 (화) 10:33
돈내고 타는 사람은 점점 줄고
안내고 타는 사람은 점점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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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콤 2019-12-03 (화) 10:35
그 노인들이 돈내고 탄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우리나라 대중교통 요금은 아직까지 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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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르 2019-12-03 (화) 10:37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노후화는 빨라지고, 지하철 무상으로 타러와서 화장실사용,쓰레기통사용
,지하철타는 사람이 많아짐 = 복잡해짐 = 유상으로 타는사람도 복잡해서 안타는 상황발생(이건 너무간거같음)
무상으로 타는 노인분들의 요금을 어딘가에서 지원받는다면 그만큼 이익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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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19-12-03 (화) 10:37
그게 안내방송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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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12-03 (화) 11:31
네 그 지하철 안에 역마다 어디 역인지 알려주는 모니터 있잖아요. 가끔 라바 광고같은거 나오는....거기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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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19-12-03 (화) 12:01
오홍 글쿤영
신분당은 지하철안전관련 방송만 나오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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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만입력가… 2019-12-03 (화) 10:43
정말 세세하게 따지면 탑승 무게때문에 생기는 에너지 추가 손실도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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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19-12-03 (화) 10:46
무시못할 무게는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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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19-12-03 (화) 10:46
사실 저도 그런 생각은 해봤었죠.
잡일 거리들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적인 손실을 주는 행위는 없지요.
노인들 무임승차 안시키면 절반 이하로 승차률이 떨어질겁니다.
지하철 요금이 돈없는 노인들 수준에는 좀 큰 돈인 것이 맞죠.

얼마전 낙원상가에 악기사러갔는데 거리에 나서자마자 찌린내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노인 냄새들하고 섞여서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노인들이 어마어마하게들 모여있었어요.
그분들은 무임승차 혜택을 받고온 것이겠죠.
이분들 많이 줄어들겁니다.
돈안쓰고 하루를 보낼 유일한 탈출구인데요.

암튼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추세라서 돈내고 타던 사람이 돈을 안내고 타게되는 승객으로
급격히 늘어나게되면,
그때부터는 직접적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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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2019-12-03 (화) 10:56
그거뿐일까요? ㅋㅋ 중고생이 어린이 카드 쓰는 것도 있고 대학생이 중고딩 카드 쓰는 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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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2019-12-03 (화) 11:00
어선 그물망 조업이라고 생각하면 비슷할꺼같네요.
가격쳐주는 고기 잡을라고 그물 던졌는데, 계속 잡어만  올라옴.
울며겨자먹기로 잡아다 팔아도 기름값 인건비 안나옴. 그럼 적자죠 뭐...
게다가 위에서 말해주신분들 처럼 여러 환경들 안좋아지니 이용안하게되고 차구입 하면 이용객 수 줄어드니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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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릿 2019-12-03 (화) 11:15
비용이라는것을 좀더 넓게보면 한사람이 지하철을 타면서 발생되는 비용인데 역을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되죠.어루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부터 화장실 열차 유지보수까지요 출퇴근 혼잡 비용은 빼고서도요.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로 급속히 편입되기 시작한 지금 년간 약50만명이 넘는 새로운 무임 승차 인원이 발생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개정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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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2019-12-03 (화) 11:37
결국 노인들한테도 돈을 받고 싶은데 못받아서 이를 가는 거죠뭐...
돈받으면 적자줄이고 성과로 나타낼수 있을텐데..
전 그렇게 이해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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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자 2019-12-03 (화) 12:16
반대로 노인에게 요금을 받으면 현재 할 일 딱히 없어 지하철 타고 다니는 노인승객 절반 이상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일이 있어 지하철 타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꽤 되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요금징수가 정말 지하철 적자난을 해소할 방법이 되는지,,,과연 무상요금 때문에 적자가 시작된 건 맞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막상 무임승차를 허가해 놓고 노인들 이용현황만 놓고 보니 '저 사람들에게 요금을 받으면 적자가 해소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 전 오히려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지하철 적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하철 건설 혹은 구간별 운영업체 간의 이해타산 얽힌 무분별한 딜' 로 생긴 것이지 무임승차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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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s 2019-12-03 (화) 14:27
타는 사람 수 가 늘어나는 만큼 배차간격이 줄어든다고 쉽게 생각하면되요
배차간격이 줄어들수록 필요한 열차 댓수 증가, 인력 증가 등등 비용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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