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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불법 유턴을 신고했는데 당사자가 매장 와서 한바탕 소란을 피웠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하늘웃음 날짜 : 2019-12-04 (수) 16:14 조회 : 6385 추천 : 19  

두어달 전 부터 버스 한 대가 매장 앞 인도를 절반 이상 타 넘으며 4차로 도로를 불법 유턴해 돌기에 몇 번 싫은 표정을 나가서 지었습니다.

신고하기로 맘 먹기 전 까지 딱 한번 나가서 하지말라 팔로 흔들어 싫다는 표현도 분명 눈 마주칠 때 했었지 요.


매장 손님도 버스가 인도 위로 올라오니 질겁 할 때도 있었고, 제 큰 아이도 집에 가려 인도로 나와 있는데 

인도를 넘어와 유턴 하길래 소리 지르며 큰 애를 부른 때도 있었지요.


이런 상식 밖의 사람하고 말 섞어 무엇할까 해서 신고했고 '딱지 하나 맞으면 정신차리겠지,,,' 했습니다.


딱지 맞았는지 어땠는진 모르나 또 하더군요...

경찰서에 전화로 확인도 했습니다. "그 분 상품권 받은것 맞느냐?" 구요. 발송했고, 받았을거단 답도 들었는데...


또 인도를 타 넘어와서 불법유턴을 하는 겁니다. 

하루 한 번씩... 정말 첨엔 이 분 정말 돈 많구나 했습니다.


이후로 3건을 추가로 더 신고했더니 오늘 내가 신고해서 벌금 40만원 나왔다며 매장에 손님도 있는데 거세게 항의하더군요.

법 그리 좋아하니 제 매장 앞에 선 차들도 불법주정차다며 사진을 막 찍어대며 난리도 아닌 난리였습니다.


자기도 애 셋 키운다, 한놈은 대학생이라 학비 대기도 버겁다. 입고있는 파카도 애가 학생 때 벗어놓은거 입은거다며 화 를내는데...


매장 안에 계신 손님들껜 죄송해서 돈도 안 받고 보내 드렸고, 불법유턴한 버스 차주에게 사진 찍히신 차주분들껜 

죄송하지만 오늘은 그냥 다른 매장 이용해주셨으면 한다 말씀도 드렸네요. 

(매장 앞은 정차 허용구역이라 2분 도 채 머무르지도 않아서 해당사항도 없었습니다.)



항변인 즉슨...

1. 왜 자기한테 와서 하지 말라 말을 안 했냐.

2. 난 40만원 못 내니 신고한 니가 어떻게 할거냐?

이거네요..


다수는 아니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큰 차 운전기사들이 안 내도 될 사고를 왜 내는지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빡빡하게 세상을 사는 걸까요?

매장 앞 인도 위를 올라타서 불법유턴을 하는 버스를 신고한 행동이 제가 죽을 죄를지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라 40만원 큰 돈인거 알아 이 사람이 설령 하의하러 왔지만 

사과한다면 벌금이 얼마가 될 지는 모르지만 절반을 부담 해 줄 의향도 있었습니다.



매장에 손님이 있는데서도 주차한 손님 차 사진을 찍어대며 이렇게 난리를 피우는데 분명 뒤끝이 작렬해서 보복을 하겠지요.


휴... 아직까진 방법을 모르겠네요...


하나 하나 해결해 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지요...


변화하는바람 2019-12-04 (수) 16:15
신고한건 어떻게 알았대요?
     
       
글쓴이 2019-12-04 (수) 16:16
제 매장 근처엔 다른 매장이 없고 CCTV도 유일하게 제 매장만 있습니다. 앞에서 하니 사진 보면 뻔하지요...ㅎㅎ
     
       
변화하는바람 2019-12-04 (수) 16:17
          
            
글쓴이 2019-12-04 (수) 16:19
가급적 인도적인 차원에서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40만원은 큰 돈이더군요.
               
                 
웬디마이 2019-12-05 (목) 05:16
인도적인 차원이 통할 사람이면 찾아오지도 않죠.
잘못을 아니까....
               
                 
작은실천 2019-12-05 (목) 12:31
그렇게 통할 사람이라면 저렇게 난리도 치지 않습니다.
붉은해적 2019-12-04 (수) 16:17
녹취 그것만이 방법입니다.
나 녹음하고 있으니까 욕은 하지 마시라
그리고 인도위로 유턴하는 거 불법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조근조근 따지면서 녹취하세요.
     
       
글쓴이 2019-12-04 (수) 16:20
매장 안에도 CCTV가 있고 행동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입증 가능하지만
가급적 인도적으로 대처하려 합니다.
          
            
cas32 2019-12-05 (목) 02:01
상습적으로 법을 어기는 사람은 봐줄 필요가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대하면 호구만 됩니다.
     
       
즤라리야 2019-12-05 (목) 10:35
사람이 아닌 짐승까지 인도적으로 대우해줄 필요는 없어요
햄촤딩 2019-12-04 (수) 16:18
신고한건 아마 그 장소 몇번 의견표출한사람이 글쓴분이라 추측해서 온것 같고
지자체에 민원넣어서 인도에 봉을 박으면 안되나요?
     
       
글쓴이 2019-12-04 (수) 16:19
추진중에 있습니다. 매장 앞은 하루에도 3-50건씩 불법유턴이 있는 곳입니다.
빛의포효 2019-12-04 (수) 16:29
영업방해로 끼친손해에 대한 보상도 같이 소송걸어요 남의 영업자에 와서 저런 행패를 부린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겁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16:31
벌점까진 모르겠고 40만원 맞았으니 화가 많이 나서 그랬을 겁니다...
화가 가라앉고 대화 할 준비가 되시면 오시겠지요...
원만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려 노력해볼게요.
          
            
빛의포효 2019-12-04 (수) 16:46
그렇게 생각할수록 상대방은 약점잡았다고 생각하고 더 큰걸 요구할겁니다. 말이 안통하는 상대에게 말로 풀려고 하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되어있어요. 자기가 불법적인 행위를 한거 못하게 여러번 말로 했는데도 안들어서 신고했더니 그래도 계속 남이야 어쨋든 자기 편하려고 계속 불법적인 행위를 지속해놓고 또 신고먹어놓고 배째라고 행패 부리는건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 상대라는 증거입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18:55
염려 감사합니다.

어차피 매장에 행패를 부릴 당시 계셨던 단골 손님들 중 비번 경찰이 계셨었고 그 외 적으로 저를 믿고 도와주실 단골손님들이 계셨지만 제가 웃으며 손사래 쳤습니다.
믿고 응해주신 단골손님들께도 당연 감사인사를 따로 드렸고 문제 생기면 필히 연락하라고 말씀도 하셨지요. 이런 단골손님이 계심에 감사하기도 하네요.

매장 내 CCTV도 물론 있지요. 극단적인 행동을 할 경우나 협상이 불가한 상황이 벌어지면 당연히 법적으로 갈겁니다. 증인도 확보되었겠다... 증거도 있겠다... 느낌이 안좋아 이미 녹취도 다 했습니다. 상황이 이리 치닫는다면 당연 저도 저를 보호하기 위해 진짜 법이라는 칼을 꺼내들겠지요.

그래도 법 이전에 사람을 좀 믿어보고 사람냄새 피워보려 합니다.

다시한번 염려 감사합니다.
          
            
그리피티 2019-12-04 (수) 22:41
약하게 나가면 더 큰소리 치는게 그런부류의 사람입니다.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야해요
nervous 2019-12-04 (수) 16:39
주차한 손님차량 찍은건 잘못이 아닌데??? 어차피 불법 주차아님?
     
       
글쓴이 2019-12-04 (수) 16:42
정차가능 구역입니다^^; 돌려보낸 손님은 5분도 채 머무르지도 않았구요. 대 놓고 영업 방해할 심산이었겠지요...
          
            
nervous 2019-12-04 (수) 19:02
5분 넘는 사람 많을걸요 ㅋㅋ  전 가게들 앞에 불법 주차 된거 보면 열불이 터져서 다 사진 찍어서 신고하거든요 ㅋㅋ 정차구역은 부득이하게 잠시 정차하는곳이지 거기 세워놓고 상점드가서 머 사라고 잇는곳 아닙니다.
          
            
벨라지오알뜰 2019-12-05 (목) 08:40
정차가능구역도 운전자가 내리고있으면 불법입니다.
제가 성북구청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트라이얼 2019-12-04 (수) 16:42
자기 돈 아까운 줄 것만 알고

타인의 생명은 아까운지 모르는 사람..
     
       
글쓴이 2019-12-04 (수) 18:15
이걸 모르니 알려주려 합니다.
허니버터야옹 2019-12-04 (수) 16:46
영업방해 및 소란으로 추가신고하세요
     
       
글쓴이 2019-12-04 (수) 18:19
악의적으로 나오면 그리 하겠지마는 40만원 때려 맞으면 저도 그리 화 내겠지요^^;

맘 가라앉히고 대화 할 준비되어 오시다면원만하게 서류와 절차대로 합의점을 찾아 해결 보려 합니다.
삽질의나날 2019-12-04 (수) 16:53
방귀낀새끼가 성낸다더니 진짜 뭣같은 놈들 천지네요. 왜 옳은일을 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요....
     
       
글쓴이 2019-12-04 (수) 18:21
창가에 앉은 손님들이 놀라 매장 안쪽으로 뛰건것 생각하면 저도 화가 나지요 ㅎㅎ
이런 류의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그러는 게 다반사랍니다.

이번 건은 정도가 심하니 알려주는 차원에서 원만하게 큰 손해 없이 가는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박보검나웃겨 2019-12-04 (수) 16:58
저런 놈들이랑 대화로 푼다니요? 지가 잘못한게 뭔지 인식도 못하고 온 놈이랑 무슨 대화를 합니까. 그냥 계속 신고하시면 됩니다. 보복하면 또 신고하시면 됩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18:24
화가 나면 누구나 극단적인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하지요. 저도 예외일 순 없구요.
차분하게 대화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 어떤 사람인가 볼게요^^
새수홀릭 2019-12-04 (수) 17:34
글 쓰신것 보니 현명하게 처리하실것 같군요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는분들이 참 많아요
     
       
글쓴이 2019-12-04 (수) 18:25
과분한 칭찬 더는 신고하지 말란 뜻으로 받아들이고 가급적 참으며 살아가란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화가나거나 급할 수록 이따금 제 3자의 눈으로 사건을 봐야할 듯 합니다. 그리 배우며 자랐구요...ㅎㅎ
TRASH★ 2019-12-04 (수) 18:08
한번더 신고하세요
     
       
글쓴이 2019-12-04 (수) 18:27
매장에서 한 행동을 보면 저도 그러고 싶네요...^^;

법의 양 칼날은 날카로워 때론 저도 다치니 일단 칼집에 넣어두고 우선 말로 풀어볼게요 ㅎㅎ
87붕어 2019-12-04 (수) 18:14
뭔가 글쓴걸 읽어보니 되게 성숙한 분같으시네요
     
       
글쓴이 2019-12-04 (수) 18:28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그저 주변과 유연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동네 아저씨입니다,
프레 2019-12-04 (수) 18:19
죄송합니다 소리 나올때까지 상품권 보내주는게 도리인듯
     
       
글쓴이 2019-12-04 (수) 18:30
언젠가 돌고 돌아 온다면 나비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화 하려 신고로 불러낸 것이니 이제 풀기 시작하면 될것 같네요 ^^
맨슨 2019-12-04 (수) 18:21
남 생명 위협하면서 운전 개 조가치 해 놓고는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이런다..
라고 하는 택시나 버스기사 새끼들 말이 떠오르네요..
운전으로 밥 먹고 산다고 다 저렇지는 않겠지만..
저런 새끼들도 상당수 있으니 전체가 욕 먹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2019-12-04 (수) 18:33
"평화로운 다수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극단적 소수가 위험하며 문제입니다..."라는
모 미국 회의석상의 좌장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여러사람 사는데 문제 없을 수는 없지만... 음... 참 복잡하네요 ㅎㅎ
뉴러씨니아 2019-12-04 (수) 18:46
보배에 올리고 힘쎄고 건강한 아침의 형님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글만 봐도 짜증이 확 나네요 나쁜 버스기사 ;;;
     
       
글쓴이 2019-12-04 (수) 18:58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타인의 힘을 원했다면 첫 글을 보배에 올렸겠지요^^;
그저 넋두리할 곳이 여기 뿐이라 유령회원인데 끄적여본겁니다^^;
해결해 볼테니 지켜봐 주세요^^
빠락빠락 2019-12-04 (수) 19:58
사진자료 첨부해서
보배에도 올려주세요 ㅎ
     
       
글쓴이 2019-12-04 (수) 20:07
이미 도합 40만원 벌금으로 충분히 고통받고 있을겁니다 ^^;
내껀20cm 2019-12-04 (수) 20:17
봐줄수도있겠죠  근데 반성을 해야 봐주는거아닐까요?

버스기사 태도가 전혀 반성하는 태도가 아닌거같은데 말입니다

처음부터 사과가아닌 협박으로 나왔는데 봐준다면

아마 꼬리내렸다 생각하지않을까요?

저라면 일단 경찰서갑니다. 가서 사과받고 정 사정이 딱하다면

그때가서 방법을 찾아볼거같네요
     
       
글쓴이 2019-12-04 (수) 20:32
화를 다스리는 법을 모를 수도 있을겁니다^^
화가 식고나면 제발 사과를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장화홈런 2019-12-04 (수) 20:27
저 버릇 못 고쳐요. 본인 잘못인데도 매장에 와서 소란을 피운다. 이건 상식이 없는 행동이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에게 관용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글쓴이 2019-12-04 (수) 20:36
화가 나면 컨트롤이 안 됩니다.
하필 단골 손님 중 비번날 쉬러 들르신 경찰 간부에게 불법주차 했다 행패를 부려 저도 난감합니다 ㅎㅎ
부탁을 하려면 그 분께 해야하는데 난감하네요.

어차피 칼자루는 제가 쥔 터니... 조심해 다뤄야지요...

염려 감사합니다.
jusinodi 2019-12-04 (수) 20:41
거의 음주운전 걸리고 적반하장하는 사람하고 마찬가지 논리인데요?

글쓴분 본인 매장 손님에 자신의 아이가 있을때도 그랬는데도 대화를 통해서 풀겠다는 걸 보니

사람을 좋게 보시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하지만 저런 사람이 자기에게 피해를 보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게 따지는거면

대화로 푸신다고 해도 앞으로도 또 그럴건데 그 때는 어떻게 하실건지?
     
       
글쓴이 2019-12-04 (수) 22:51
재 재산이나 가족에 해를 줬다지만 설마 그러려 의도한 것은 아닐 겁니다.
어느 누구도 화가 난다면 본인을 컨트롤 하긴 참 힘듭니다.

서로가 밤송이 던지고, 주먹질 하고, 싸우고, 날 세워 눈 흘기게 만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만든 시스템에 조금은 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 감사합니다.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알려주기싫어 2019-12-04 (수) 20:42
정말 보살이시군요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글쓴이 2019-12-04 (수) 22:53
얼마 살진 않았지만 그간 산전수전 겪어보니
상대가 진흙더미로 저를 끌어오려 하는 순간 제가 맞대응하면 진흙이 묻어버리더라구요.

그 분이 털고 나와 원만한 사과를 하길 바라야지요 ㅎㅎ

그게 안된다면 남아있는 모든 증거를 기반으로 제게 쥐어진 칼자루를 휘두를겁니다.
          
            
알려주기싫어 2019-12-05 (목) 00:09
좋게좋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kimhj122 2019-12-04 (수) 21:47
그 cctv 로 협박이나 보복 및 영업방해로 신고 가능하지 않을까요?
머 3번이나 신고당한사람이 반성안하고 오는데
한번더 신고하면 무슨일날지 모르니
     
       
글쓴이 2019-12-04 (수) 22:54
증인도 있고, 영상, 녹취 증거 다 있습니다. 가능하긴 합니다.

법의 목적은 보복의 강제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최우선의 목적은 교화로 배웠습니다.
필브리안 2019-12-04 (수) 22:48
큰돈인 줄 알면 불법을 저지르지 말아야죠
하여튼 되려 큰소리치시긴.

그런데 교통질서 어겨서 내는 범칙금은 정말 돈이 아깝더군요.ㅠㅠ
주황불에서 횡단보도 그냥 넘어갔는데 신호위반으로 걸러서 돈 내는데..정말 돈을 버리는 기분이었더랬죠..그 뒤로 열심히 지키고 삽니다.ㅎㅎ
     
       
글쓴이 2019-12-04 (수) 22:56
보통은 집 앞 도로에 차를 대도 무관하나 저는 퇴근시간에 집 앞길이 밀리니
두 대 다 집 뒤쪽 동네 공용주차장에 박아놓고 아내에게 평생 발렛파킹을 맹세했습니다 ㅎㅎ
ioude 2019-12-04 (수) 23:24
꾸준히 하세요!! 준법을 시킵시닿ㅎㅎ
yesimmad 2019-12-05 (목) 02:12
공기도 아깝네.
봄의요정루나 2019-12-05 (목) 04:01
떼낄라리아 2019-12-05 (목) 07:36
잠깐만 기사님, 다 들었으니까 이제 말 딱 멈춰보셔.
딱 멈춰요. 자 이제 내말 들어요.
지금 제 핸드폰에서 녹음되고 있고,
기사님 거기서 한마디라도 더 하시면
나 민사로 협박이랑 영업방해 넣을 겁니다.
다신 찾아오지 마시고, 다신 불법유턴으로
인도 위 사람들 위태롭게 하지 마시고,
아니 그보다 자식 그렇게 챙기는 분이
인도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남의 집 자식들을 그렇게 위협해요? 내로남불도 정도가 있지.
아무튼 나도 더 크게 일 벌이기 싫으니까
소장 작성하게 하지 마세요.
자꾸이라시면 민사소송은 물론 나도 기사님네
버스회사 찾아가서 기사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회사 이름 달고 불법을 밥먹듯하냐 따질 거고
여기저기 언론에도 뿌려서 사장님이
기사님 짜를 수밖에 없게 만들겁니다.
당장 돌아가세요.
fsdafsda 2019-12-05 (목) 07:58
인도적 차원이라는게 마냥 이해해주고 손해보는 호구가 되라는 말은 아닐겁니다.
'40만원은 당신이 불법 저지른걸 내가 왜 내야 하냐?' 고 반문 하시고.
앞에 주차되있는 차 사진찍으면 2분 안됬다고 하시고 들어와서 깽판치면 영업방해로 경찰 부르세요.
40만원 돈 아까운 사람이면 한두번 하다 말겁니다.
only2h 2019-12-05 (목) 08:29
그자리서 바로 112눌러 신고하고 CCTV 첨부해서 영업방해 신고하세요
ll타락ll 2019-12-05 (목) 08:46
꾸준한신고로 상품권을 계속 선물하심이.
궁금하냐 2019-12-05 (목) 08:54
미친새끼 지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어따 신경질이래요. 애 키운다는 새끼가 부끄러움도 없나ㅋ 영업방해로 고소해버려요.
동화씨나라 2019-12-05 (목) 09:54
글쓴님이 세상을 빡빡하게 사시는 걸까요?
아니면
불법유턴이 불법이라는 걸 알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했던 사람이 세상을 빡빡하게 만드는 걸까요?
별사랑 2019-12-05 (목) 11:34
매장이면 씨씨티비 있을터인데, 그거 토대로 경찰서에 협박죄로 신고하세요...
응큼늑대 2019-12-05 (목) 12:09
상식이 통하지 않을 사람이라 쉽지 않을겁니다.
그냥 법으로 해결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거에요.
아테 2019-12-05 (목) 12:44
못배워서 할게없어 운전대 잡고일하는사람이 많죠
그냥 모두 FM 법대로하세요
하니공원 2019-12-05 (목) 12:50
요즘은 제일 무서운게 또라이 만나는 거더라구요. 조심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BUBBLE 2019-12-05 (목) 13:02
글쓴분 위치에서 버스가 왜 인도를 침범하여 유턴을 하게 되었나요?
버스라면 시내버스 말씀 하시는 건가요? 버스가 왜 정해진 노선을 놔두고 유턴을 하게 되었을까요?
유턴을 해야되는 상황이면 종점이 첫 출발지 밖에 없는 기착지(글쓴분 매장)라는 얘긴데, 시에서 기착지를 그렇게 정하진 않았을텐데 혹시 기착점이 더 앞에 있는데 거긴 승강장이 없어서 배차시간 맞추려고 무리하게 미리 유턴을 한 것인가요?
글쓴분이 벌금을 50% 대납해줄 의양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우선 왜 버스기사가 그렇게 행동했는지 정확한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할 것같네요.
정의구현 2019-12-05 (목) 13:22
한바탕 소란피운것도 영업방해 신고ㄱㄱ
kim121 2019-12-05 (목) 13:54
버스가 불법유턴을 할일이 뭐가잇지..
MyPlace 2019-12-05 (목) 16:39
운전면허 시험본지 오래 됐지만..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정차 -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어 바로 출발할수 있는 상태.
주차 - 운전자가 없어서 바로 출발할수 없는 상태....이런식으로 배운거 같은데..
님 매장 앞에 차량 불법 주차 맞습니다.
나가토유키 2019-12-05 (목) 16:57
그냥 40만원 잘받아가라 고소하다 하셔도 뭐라안하는데 속으로만 좋아하시구 겉으로 티안내려고 하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ㅎ
매국3어버이… 2019-12-05 (목) 18:32
누가 신고 했는지
어떻게 아는건지 모르겠어요

뭐, 전에 옥탑의 불법확장부분을 누가 신고해서
구청가서 상담하니.
구청직원은 자신들은 일부러 돌아다니며 그런거 적발 안한다. 이웃에서 누군가가 신고를 하는거다.
이웃과 잘 지내도록 해라. 하고 팁을 주더군요
그러면서 신고들어온 관리 대장을 스윽 옆에 펼쳐두는데.
신고자이름이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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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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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일반]  오늘 2차 가네요. 최소의만찬 02:57 0 79
3234 [도움]  혹시 은행에세 업무때문에 집으로 오기도 하나요?? (5) 동그라미 01:47 0 236
3233 [일반]  지진이었군요 허니버터야옹 01:44 0 176
3232 [잡담]  광고종자가 또 설치고 다니는군여 요약하자면 01:38 0 167
3231 [잡담]  이번 골목식당편 팥죽 아줌마 가관이네요.. (5) 이미지첨부 루미에 01:36 0 464
3230 [잡담]  새로 산 키보드 (4) 이미지첨부 순수의식 01:34 0 359
3229 [일반]  조금 전 kf94마스크 개당 700원 좀 안되는 가격에샀는데 (3) 얄라차 01:33 1 312
3228 [일반]  제가 왜 지역이기주의라고 하냐면요. (6) 삐야기얄리 01:21 5 243
3227 [일반]  진앙지, 대략 여기쯤이네요. (4) 이미지첨부 나나들이 01:21 1 364
3226 [잡담]  카자흐스탄, 중국인 비자발급 중단 김윤이 01:18 0 150
3225 [잡담]  유럽항공사들 중국노선 전면중단 (2) 김윤이 01:17 0 188
3224 [잡담]  우한폐렴 확진환자 처음 발생 국가들 (1) 김윤이 01:15 0 202
3223 [일반]  오~메 깜짝이야. 지진이라는데, (2) 나나들이 01:07 1 231
3222 [잡담]  요즘도 공인인증서 쓰나요?? (4) 동그라미 01:07 0 176
3221 [뉴스]  속보) 경북 상주시 북쪽 20km 지역, 규모 3.2 지진 발생 (1) 포이에마 01:07 1 156
3220 [일반]  문경쪽 지진 3.2 발생. (1) 삐야기얄리 01:07 1 109
3219 [사회]  "우한 교민 결사 반대"…진천 주민, 복지부 차관에 물병 세례(종합) (5) 이미지첨부 공백없이나인 01:03 5 235
3218 [일반]  청주 지진 느꼈네요.. (2) 잇힝e 00:59 1 176
3217 [일반]  속보 상주 지진 여진주의 청주, 충남 조심하세요 (1) 국가안보실 00:59 1 184
3216 [일반]  손세정제 구입이 안되시면 이걸 써보세요 (1) 해진dy 00:59 0 163
3215 [잡담]  방금 지진 있었나요? 망가진인형 00:57 0 145
3214 [일반]  방금 지진 아닌가요? (6) 나는사랑이야 00:55 2 334
3213 [일반]  누가 제 얘기 하는거 싫어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4) ToSsGirL 00:48 0 144
3212 [일반]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40) 삐야기얄리 00:31 4 421
3211 [일반]  콩고 왕자 조나단도 졸업을 했군요. 너자나자 00:30 1 199
3210 [잡담]  골목식당 팥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 (6) 곰돌이분신술 00:28 2 618
3209 [일반]  식당 계산 사기 조심 (5) 고마쌔리 00:26 1 480
3208 [잡담]  약국이라고 마스크나 손세정제 싸진 않네요... (10) RA7EN 00:15 0 257
3207 [일반]  이기주의 (3) 이미지첨부 프락치걸 00:14 0 302
3206 [일반]  하 ㅠㅠ 한국 위치 그지같네요. (4) 신성사회황국… 00:10 3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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