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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게시판]

민경욱.. 저런게 구케의원??

rank CorelDRAW 2019-12-06 (금) 08:43 조회 : 1572 추천 : 12  


찢어진 주둥이라고 나불대긴~~~~

일베틀딱충같은 병신새끼가 세비쳐받는 국회의원이라니....


면책특권 뒤에서 온갖 쓰레기짓하는 저급한 새끼

일반시민한테 가래침뱉는게 니 수준?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 꼬이는 것

마중나가주셨네요..  밥벌이 하러~~~





★★★★★

청와대청원.. ㅡㅡ;  

자유한국당 해체(해산)를 촉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818

ㅇ참여인원 : 62,232명

ㅇ청원시작 : 2019-11-19

ㅇ청원마감 :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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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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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orelDRAW글쓴이 2019-12-06 (금) 08:45


이런 치기어린 SNS ㄷㄷㄷ
추천 1
rank온모리 2019-12-06 (금) 09:14
내가 처음 경욱이를 본 것은 한참 물건을 팔다 귀국한 98년인가 봅니다.
뉴스를 보다가 그를 보았는데 난 북에서 온 간난줄 알디안았갔습네까?
근데 그 놈이 청와대를 가더니 날르거이 아니갔습네까?
그러든 놈이 추 장관을 비웃고 있네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은 이런 사람의 집에는 있을 수 없지요.
공자의 일일삼성과 예수의 남의 눈의 티와 네눈의 들보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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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Jegilson 2019-12-06 (금) 09:20
능력이 없으니 저렇게 누군가에게 빌붙어 살 수 밖에 없지...
추천 0
     
       
rankCorelDRAW글쓴이 2019-12-06 (금) 15:25


저 딴게 공영방송 KBS 간판 앵커였다는.. 미친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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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토키나제 2019-12-06 (금) 10:23
불량감자.... 쟤한테는 욕도 아까움
추천 0
rankunclebea 2019-12-06 (금) 14:13
MB 정권때는 사대강 눈먼돈 30조가 떠돌아 다니면서 온갖 술시녀 접대 장학금이 돌아 다녔으나까 모든 판껌새들의 천국인 시절이였겠지요....
아 !!! 옛날이여...
수꼴보수가 박통때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저수지 3200여개를 경북에 500여개를 충북에.. 강원도 1000미터 이상 산봉우리에서  금강송을 왜에 납품하기위해 울진을 강원도에서 경북으로 옮기기.. 베트남 참전용사 32만명 일인당 5천불,,, 당시 300조원으로 땡땡거리든 시절을 못잊겠지요...
추천 0
rank죽음도우리인생아… 2019-12-06 (금) 15:39
쓰레기도 재활용 가치도 없다 기냥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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