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트위터

그렇겠제.

아... 그래서 악역을 자처했다고... ㅜ.ㅜ 그런 빅피쳐가...

럴수도 있겠…

MB 정권때는 사대강 눈먼돈 30조가 떠돌아 다니면서 온갖 술시녀 접대 장학금이 돌아 다녔으나까
모든 판껌새들의 천국인 시절이였겠지요....

아 !!! 옛날이여...

수꼴보수가 박통때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저수지 3200여개를 경북에 500여개를 충북에.. 강원도 1000미터 이상
산봉우리에서  금강송을 왜에 납품하기위해 울진을 강원도에서 경북으로 옮기기.. 베트남 참전용사 32만명 일인당
5천불,,, 당시 300조원으로 땡땡거리든 시절을 못잊겠지요.....

딴지 거는건 아니고 내용이 첨 듣는거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수지하고 울진이 경상도로 옮겨온 사연을 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ㅠ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

저수지는 신문상에서 읽었고 강원도 울진을 경북으로 옮긴건 역사학자 전우용보고서 중에서 읽은것 같음.. 강원도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헬기로 1000미터 이상 봉우리에서 금강송을 파내었음.. 금강송을 일본이 Japan red pine tree로 학명을 국제 사회에 신청하였고 또한 왕개미도 Japan개미로 국제등록하였슴.. 미국선교사는 우리나라 고유종 라일락을 미쓰김 라일락 이라고 국제사회 등록,,, 왜구의 특징은 남의나라것을 자기나라, 자기꺼로 하는 근본적 인성이 내제하는 종족인 모양.. 김치를 기무치로 하는것은 실패하였음.. 복합균을 단일균으로 하려다가 실패.. 성공한것은 미소된장같이 단일균으로 맛을 낸것들입니다...  자기꺼로 한다음  남의것의 씨도 말려버리는 해적 기질입니다.. 예를들면 히말라야 산속에서 훔처온 사쿠라입니다.. 야마도전함의 상징은 국화꽃입니다., 이후 사꾸라로 변했죠...

아네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