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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폭 600m 소행성 2개, 지구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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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포이에마 날짜 : 2019-12-06 (금) 14:58 조회 : 684 추천 : 3  

지구 근처를 지나는 소행성 상상도(사진= NASA ) 미국항공우주국( NASA )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지구를 인근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소행성 2개를 발표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월 20일, ‘216258 2006  WH 1’으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폭이 540 m,  최대 600m에 달하는 대형에 속한다. 이는 미국 뉴욕에 있는 초고층 건물인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비슷한 크기다.

NASA 는 이 소행성이 현재 시간당 4만 3200㎞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행성은 2000  CH 59(310442)으로 명명됐으며, 216258 2006  WH 1’과 크기가 유사하다. 두 소행성 모두 크리스마스 즈음 지구를 지나가며, 충돌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NASA 는 밝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과거에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한 횟수가 예상보다 훨씬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라,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 가능성과 예상 결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운석 구덩이인 호주 서부의 울프 크릭 크레이터( Wolfe   Creek   Crater )가 기존 예상보다 더 이른 시기에 생성됐으며, 지구 역사상 소행성의 충돌은 예상보다 훨씬 자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흔적이 남지 않아 정확한 횟수를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연구를 이끈 호주 울런공대학 연구진은 “울프 크릭 크레이터는 폭 15 m,  무게 1만 4000t 가량의 소행성이 초당 17㎞의 속도로 지구와 충돌해 생긴 흔적”이라면서 “이전까지 학계는 울프 크릭 크레이터의 생성 시기(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한 시기)가 30만 년 전이라고 예측해 왔지만, 분석 결과 12만 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구-소행성 충돌은 대략 200년에 한 번씩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면서 “호주의 건조한 지역에서만 운석 구덩이가 발견되고 있지만, 이러한 운석구덩이는 강이나 산의 형태가 달라지는 지형활동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 [email protected] seoul.co.kr

Mortui vivos docent

죽은자들이 산 자에게 말한다

세몰리나 2019-12-06 (금) 16:20
충돌 가능성 거의 없다..ㅋㅋㅋㅋㅋㅋ 적은 확률로 도시 하나 날아갈 수도 있다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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