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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 보자

rank 젖은눈슬픈새 2019-12-07 (토) 13:24 조회 : 1350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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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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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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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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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2-07 (토) 13:26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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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삑살왕자 2019-12-07 (토) 13:27
겨울바다로 그대와 함께 가고파~

그때 그대는 지금 뭘 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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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클매니아 2019-12-07 (토) 13:32
오늘은 평소의 글들과 사뭇 다르네요.
사진 두 장 다 보기 좋습니다.
여행과 라이딩, 참 좋은 취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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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2-07 (토) 13:38


회사 탑차 몰고 왔어요 자전거는 무릎이 안 좋아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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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2-07 (토) 13:40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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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2-07 (토) 14:05


너무나 아름다운 것 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 가고파
파도가 숨 쉬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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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amanse 2019-12-08 (일) 07:50
참 좋네요.

바다없는 동네에 이사와서 사니 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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