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의 저녁

젖은눈슬픈새 2019-12-08 (일) 19:45 조회 : 1239 추천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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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혈관에 흐르던 아름답던 너의 기억... 그 기억에 대한 마지막 인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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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 2019-12-08 (일) 19:48

젖형 오랫만에 거한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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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슬픈새글쓴이 2019-12-08 (일) 19:51

날ㅇ지도 못 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 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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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제일정직 2019-12-08 (일) 19:56

포지션의 I Love You 참 좋은 노래가 나오네요.

IU - Love Poem FLAC - 24bit 330MB
https://www.thecloudberry.co.kr/share/link/PZdu60MmJec6NAQxzgYz
압축비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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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 2019-12-08 (일) 20:22

후후 너무 옛날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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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제일정직 2019-12-08 (일) 20:27

동년배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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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 2019-12-08 (일) 20:31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되는 제 동년배들이 시간 어르신님께 무례하게 굴지 말라 합디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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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제일정직 2019-12-08 (일) 20:33

저도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얼마 안되었다는 말은 객관화된 수치가 아니라 각자 다르게 느낄수도 있습니다만
하여간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민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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