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라고 불리는건 기분 엄청 나쁜가 보네요.
저도 대깨문, 문빠, 종북좌파, 고정간첩, 무장공비, 짱께, 조선족 등등의 많은 불림이 있었지만 기분 나쁘지 않았는데 ㅋㅋ
저도 여성부 조금 비판하다 일베 소리 들어보았지만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았음.
내가 아니면 그만인걸요. 그런 비판에도 계속해서 글을 쓸수 있는 이유가 나의 주관에 대한 확신 때문이겠죠.
그런데 일베 소리 듣는게 기분나쁘다며 비판을 참지 못하고 글삭튀 하는건 쩝.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가 쓴글에 오류가 있거나.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글삭튀를 하는데 ㅋㅋ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정부를 비판할수는 있습니다. 잘못하면 비판해야죠
그런데 가짜뉴스나 기레기의 선동글을 가져와서 설치니까 일베 소리 듣는거겠죠.
ㅋㅋ
그리고 여기서 일베 소리 들으면 어떻습니까? 반대편도 대깨문 종북좌파로 똑같이 공격 당하는데
그냥 쓰면 됩니다. 일베라고 불려서 못쓰는 이유는 아마 그이유는 자신감의 결여, 정보에 대한 확신의 결여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한번씩 네이버 뉴스에서 수십건의 욕설까지 들으면서 쓰고싶은 글을 쓰고 있음.
제생각에 대한 확신 때문이죠. 부끄러울께 없잖아요. 내생각이 맞다면 써야죠
반박이 있다면 합리적 반박을 하고 증거를 가져오고 비판하고 토론하는게 이게시판이 만들어진 이유인데
일베 소리가 부끄러우면 안쓰는게 답.
시사 게시판의 목적은 토론하고 싸우는 게시판 아니겠습니까? ㅋ
(후방)
남자인데 섹스도 안했는데 성병걸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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