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은 왜 예산안을 반대하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그 예산안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해서 필요한곳에 쓸수가 있는데,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안되면 돈은 있지만 쓸수가 없다고 본거 같아요,

글쎄요.
언제 야당과 여당이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려고 했던 적이 몇번이나 있었나 싶네요.

다른당 의견에 일단 반대부터 하는게 지금의 정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야당, 여당 가릴거 없이...

지들이 정권 잡으면 다  빼먹을건데 아까워서요?.....

예산안 쉽게 통과시켜주면 지지자들한테 어필할 게 없어질 뿐더러 현정부에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라 그렇죠. 그래도 이정도로 예산안 통과를 질질 끌고 온갖 더러운 수를 동원해서 삽질한 국회는 역대급이죠.

일을 못하게 하려고요. 원인은 지들이 예산 편성을 막거나 깎아서 못하는건데,
그걸 정부가 못해서 그런거다. 그러니 우리에게 표를 달라 이야기 하려고 하는거죠.

작년도 그랬는데, 언론이 잘 써주고 있잖아요.
이전보다 많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문제점을 예산으로 해결해주려고 했는데,
이러한 예산들을 자유당이 막았음에도 무조건 정부가 잘못한 마냥 써주는 기레기들.
그래서 결국 이번년에는 임금 상승폭이 적었죠.

추경을 막은 것도 그런거고. 사람들이 죽든말든 자기들 표가 우선시 되는 쓰레기들이죠.

나라가 망해야 지들이 정권잡는다 생각하거든요

이번 정권이 잘되면
야당 입장에선 손해이기 때문이죠

??? : 아몰랑 무조건 반대 빼애액

일 못하게 하려는거죠.

나라 망하라고 겐세이 하는거죠.

언제는 찬성했습니까??

지금까지 예산한 통과시킨거도 시간 최대한 끌다끌다 끌다가 해줬는데..

예산안이 적을수록 다시 협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권력과 기회가 늘어나죠.

야당은 원래 여당의 꼬투리를 잡는게 일이지만, 지금의 여당은 상대를 적폐라하고 야당은 상대를 종북 좌파 정은이 꼬붕이라 하고 있으므로 둘사이에 타협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단지 정부는 일해야 하니 예산 편성하는거고, 지금의 야당은 좌파정부 망하라고 무작정 반대입니다.

적폐가 맞는지, 종북좌파가 맞는지는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만,

지금 여당을 좌파라고 평가 하는 놈은 대한민국에나 있지, 미국에도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말 믿는 것도, 태극기 틀딱이나 믿지, 야당놈도 안 믿습니다. 믿으면 선거할 때 똑같은 정책 내놓냐고. 홍준표가 최저임금 만원 이었음.

가끔 올라오는 게시물 중 '발목잡는 야당' 이라는 말이 있는데 언론에서 사라진지 몇년 됐죠?
야당의 잘못이 없다면 책임은 여당과 정부가 지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냥 일안하고 무능한 정부,여당이 되는거죠

무능정권이라 욕하려고

나라가 망해야 지들에게.정권이.돌아올 줄 아는 토착왜구 들이기 때문이죠

문통이..이번정권이 일을 못하게 하는 목적이죠..
나라가 망해야 저거들이 정권을 잡으니까요..

예산안이 통과가 제대로 안되면 내년 정부시책을 제대로 실행할수없습니다.
예를들어 일자리 부분에 예산을 1조 넣어서 소비를 촉진시켜 경기를 부양하려는데 한국당이 이를 막거나 엄청 삭감하거나하면 그 정책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겠죠.
그럼 국민들이 누굴 욕할까요.
지금 막고있는 한국당은 몇달뒤면 기억에서 사라지거나 혹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게됩니다.
그럼 당연히 역으로 야당이 유리해지죠.
정부 여당의 정책실패가 곧 야당의 정권창출의 기회가 되는겁니다.
즉 지금 욕을 먹더라도 무조건 다 반대하여 정부의 입지를 약화시켜 선거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함인데
문제는 국민들이 더이상 정치에 무지하지 않다는 것이고 결국엔 지금의 반대를 위한 반대가 한국당의 패착이 될 겁니다.
조국사태를 비롯하여 각종 큰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의 지지율이 제자리라는 것이 바로 그 증거죠.

자한당은 한국 망해라가 모토입니다.

동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