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이 또 내로남불식으로 몰아가는군요.

자칭 보수를 대변한다는 자유당을 보면 그들 보수의 뻔뻔함과 적반하장이

여전함을 알겠군요.

과거 자유당의 전신들의 날치기의 모범사례를 비교하자면 자유당이

감히 날치기라고 주둥이를 놀리지 못 할 것이고, 또한 세금을 도적질한

도둑의 무리라는 소리는 보통 사람이라면 스스로 부끄러울 말들일 것인데

그들이 하늘에 부끄러움도 없이 서슴 없이 주둥이를 지껄이는 것을 보면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의 상설화를 시전하는 자유당이라 말 할 수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