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민식이법 통과 되기 전에 지롤하던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문재인 싫어서 떠는 것 들이이죠
법의 자세한 내용은 보지도 않고 처벌  강화한다고 쇼들 하는 것 보면

스쿨존이 무슨 수백키로인가요 수벡미터 서행하고 학교 출입구나 보도 앞에서 일단 정지 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지

전혀 어려운일 아니고 실제 절대 다수가 그렇게 운전해요.

처벌강화와 함께 환경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내용(이 부분도 내용이 있긴 하지만 과연 그 정도만으로 예방이 충분할지가..).이 아쉽다고들 하고 있는겁니다.

시설  강화도 있는 것  만큼

논란보다는 개선점을 찾는게 필요 할것 같습니다

네 그 부분에 아쉬움에 대한 이야기들이에요.

그걸 너무 논란으로만 받아들이고 자꾸 정치 이야기로 넘어가면 되려 논지가 흐려지죠.

이런식으로 또 어그로가 시작 돼겟군요~

이게 왜 어그론데요?

이번 법안을 정권 혼자 통과 시켰나요.

자한당 쓰레기들도 같이 통과 시킨건데 그 내용에 아쉬움을 토로하면 정권 욕하는걸로 받아들이는건

과한 해석이시고

어그로가 돼는거죠.

전 민식이법 찬성하는데요? 왜 그전에 아쉬움을 토로하지 않고 통과한 후에 이제와 토로하는건지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정말 어그로는 제가 아니라 그들이죠

이런식으로 마무리 될지 알수가 있었나요.

저도 반대 안하는데요?

그 내용이 아쉽다는거지.

법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어그로는법 의 내용보다 일부만 보고 법의 취지를 악용하려는 것들입니다

시야가 확보된 안전한 상태에서 최고속도가 30km인 겁니다
갑툭튀가 나올것 같으면 당연하게 훨씬 더 서행으로 가야죠
시야확보도 안된 스쿨존을 30km이내로 주행했으니 선량한 운전자 라고 말할수 있나요?
어떤길은 10km도 빠르고 또 어떤길은 100km도 느릴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그래서 운전자 피해자론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갑툭튀까지 방어할수있는 속도로 가야죠 당연히

그래도 안된다면 할수없이 제한속도를 낮춰줘야죠 본인들이 제어를 못하면 법으로라도 해줘야지 할수없이
5km면 될라나?  운전자 의식이 올라오면 제한속도 없어도 사고는 안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