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사건 판사가 판결내리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로비 2019-12-13 (금) 10:35 조회 : 764 추천 : 0

사람들이 가끔 공공장소에서 사람많고 통로가 좁은 상태에서 실수로 여성 또는 남성 신체 닿지 않나요?

곰탕집 사건은 남자가 폭탄주 15주 마시고 술에 취한 상태인데..술기운에 의도치않게 여성 엉덩이 만진건지 아니면

진짜로 만질생각한건지..

제 3자가 봐도 판단이 쉽지 않겠네요

진실은 남자만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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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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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2019-12-13 (금) 10:43

이미 끝난 겁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121028221815

여기서 제 삼자들이 설왕설래해 봐야 이미 상고심에서 끝난 걸로 뭘 더 할 수 있을까요?

이제 어지간하면 여자들과 접촉은 피하는 게 좋을 겁니다.
1.3초만에 엉덩일 쥐었다.
CCTV의 증거 무시
남자는 중언부언했고 여잔 꾸주한 진술을 하였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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