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똘추짓은 제가 초중딩때도 있었는데..

회식때 성매매하지말라고 홍보하는 활동해서 남자를 싸잡아서 잠재적 성매수자로 몰아세우는 뉘앙스를 풍겨서 논란이된적

조리퐁 무궁화를 갖고 여자 성기로 연상된다느니 하면서 심지어 조리퐁은 판매금지 하자는 소리가 있었음

이거 다 2000년대 초반에 얘기입니다.

여성가족부 그리고 진선미 장관이 무슨 갑자기 쌩뚱맞게 나와서 미친짓 하는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이따금씩 또라이짓 해왔습니다..

실제로 여가부 하는일은 아동청소년관련된 업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가출청소년 이런거 사업도 하고 

유익한 일도 많이 합니다 뭐 사실 이거 보건복지부에서 해도될일이라  그렇다고 여가부가 존재해야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지만

하루이틀 또라이짓한게 아닌데

페미니즘 대통령 문재인 그거 발언하나 물고 늘어져서 아주  문재인정부때 되서 뭔가 크게 남자한테 역차별준다느니 하는거...

좀 웃기지않나 싶네요

그리고 할당제 논란도 사실 공무원 채용의 경우는 노무현정부가 시작했는데 이명박 정부때 추가 보완을 한 바 있습니다

좌파정부만 할당제 좋아하고 역차별 유발한다 이런거..

그런거 면밀하게 살펴보고 욕을 하는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