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특권정치·경제불평등 겸허하게 되돌아볼 때”

가즈아
모든정당 사회단체 대기업 중소기업
종교 학문 지역등을 망라한
모든 특권과 아집을 파괴시키즈아 👍

보수란 1%를 위한 정치이고 진보란 1%의 것을 나머지 02-50%의 국민을 위한정치이고 공산주의란 99%를 위한 정치라고할수 있슴.. 1%의 국민을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쉽 군사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가장 성공시킨 사람이 다까기마사오입니다.. 이승만정권에서 1958년 유엔의 전신인 운크라에서 충주비료공장, 인천판유리, 문경에 시멘트공장을 지었고 이를 강력하게 근대화에 성공 시킨것은 군사독재였음은 부정할수없슴... 그러나 측근들의 부정부패 또한 천문학적인게 되었음.. 고인물은 썩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되색이게 되었슴,,
노무현 정권의 민주화는 1%를 위한 사회에서 30%를 위한 사회로 변하자는 것  즉 사회적 낙수효과를 기대했는데 
자본주의 경제학 헌법 제1조 1항 이라고 생각되는데 작금의 세계경제에서 사라진지 오래되었슴.. 미국의 발전은 텍사스 오일과 에디슨같은 벤처의 성공이라고 볼수있슴.. 1950년대 미국의 GE가 세계 백색가전을 휩슬었을때 당시 미국의 특허청장이 세계는 더이상 발명할것이 없다고 하였슴.. 1970-90년대의 백색가전은 일본, 2010-30 년대는 한국, 2030 부터는 중국 이라고 예상가능...

  항상 경제발전의 딜레마존이 형성되는데 즉 돈 즉 자본은 뭉처야 큰힘을 발휘할수 있다. 그러나 부정부패가 심해진다.. 중기의 벤처에 투자하여 보았자 금방 자본 축적이 되지 않는다.. 돈은 아래로 흐르지만 부자들은 배고프다..

인간의 Desire를 보자.. 이를 가장 간파한이는 Buddha이다.. 인간속성인 탐진치를 간파하였다.  탐 즉 욕망, 진 즉 분노, 치 즉 어리석음 이다..  작금의 한국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달리고 싶다는 탐욕이 멈춘다는 분노에 치를 떨고 있고 이로인해 어리석은 치를 범하는 우를 행할 수 있다...